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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SSG를 상대로 6회까지 삼진 10개를 뽑아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이 1회 에레디아에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던져 삼진을 잡아냅니다.

만 39세로 최고령, 246경기로 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습니다.

통산 7번째, 최고령은 송진우, 최소 경기는 선동열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1회 최정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지만 류현진의 삼진 행진은 매 이닝 이어졌습니다.

6회 중심 타선인 최정과 김재환, 고명준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고 선발 임무를 마친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탈삼진 10개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속구에 커터,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삼진을 잡아낸 구종만 5개였습니다.

[류현진 / 한화 투수 : 제구랑 상대와의 수 싸움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오늘 (변화구가) 구속은 낮았지만 각도와 스핀이 눈에 보기에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1회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3회 볼넷 3개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노시환의 밀어내기로 동점,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6대 2로 패한 SSG의 연승은 4경기에서 멈췄습니다.

kt 고영표도 5회까지 삼진 9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 시즌 첫 승리를 낚았고, 롯데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삼성은 3대 1로 끌려가던 8회 5점, 9회 4점을 뽑아내며 KIA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형우는 친정팀을 상대로 8회 1타점 2루타, 9회엔 석 점짜리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LG는 NC를 2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배동현이 선발 2연승을 기록하며 두산에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임종문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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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최고령, 또 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을 세우면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00:07선두를 달리던 SSG를 상대로 6회까지 삼진 10개를 뽑아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류현진이 1회 에레디아에게 떨어지는 체인즙을 던져 삼진을 잡아냅니다.
00:21만 39세로 최고령, 246경기로 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습니다.
00:28통산 일곱번째, 최고령은 송진우, 최소경기는 선동열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0:382회 최정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지만 류현진의 삼진 핸진은 메인인 이어졌습니다.
00:446회 중심 타선인 최정과 김재환, 고명준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고 선발 임무를 마친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탈삼진 10개로 스진 첫 승을
00:55올렸습니다.
00:57속구의 커터, 체인지업, 슬라이드업, 커브 등 삼진을 잡아낸 구종만 5개였습니다.
01:152회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추점을 낸 한화는 3회 본래 3개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노시환의 밀어내기로 동점,
01:24하주석이 2타점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01:286대2로 패한 SSG의 연승은 4경기에서 멈췄습니다.
01:34KT 고영표도 5회까지 삼진 9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 시즌 첫 승리를 낚았고,
01:40롯데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01:43삼성은 3대1로 끌려가던 8회에 5점, 9회에 4점을 뽑아내며 기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50최영호는 친정팀을 상대로 8회 1타점 2루탐, 9회에 4억점짜리 홈런포를 쏘올렸습니다.
01:59LG는 NC를 2대0으로 걷고 3연승을 달렸고,
02:02키움은 배동연이 선발 2연승을 기록하며 두산의 5대2로 승리했습니다.
02:08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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