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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이란 군은 미군 조종사를 죽이거나 생포하면 크게 포상하겠다며 현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이란은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도 공개 거부했습니다.

최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국영방송에서 미군기 격추와 관련해 포상금 얘기가 나옵니다.

[이란 국영 TV 앵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적군 조종사를 생포하여 군이나 경찰에 넘기면 포상을 하겠습니다."

조종사를 생포하거나 사살하라는 독려도 이어집니다.

전투기가 추락한 지역의 야돌라 라흐마니 주지사는 "지역 주민들이 조종사 수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사로잡거나 죽이는 사람은 특별히 대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미국의 전쟁 목적이 이란 정권 교체에서 미군 조종사 수색 수준으로 강등됐다"며 조롱했습니다.

이란 내 강경파들은 종전을 촉구한 온건파들을 향해 테러 위협을 하며 휴전은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입니다.

[사이드 하다디안 / 이란 강경파]
"3일의 시간을 줍니다. 만약 그 안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택을 습격할 겁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분간은 협상 테이블에 앉은 생각도, 미국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과 미사일 능력 제한 등을 수용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협상은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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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군은 실종된 미군 조종사를 죽이거나 생포하면 크게 포상하겠다며 현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00:08기세가 오른 이란은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한도 공개 거부했습니다.
00:13최주연 기자입니다.
00:17이란 구경방송에서 미군기 격추와 관련해 포상금 얘기가 나옵니다.
00:36조종사를 생포하거나 사살하라는 동료도 이어집니다.
00:40전투기가 추락한 지역의 야돌라 라흐만이 주지사는 지역 주민들이 조종사 수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사로잡거나 죽이는 사람은 특별히 대우하겠다고
00:52밝혔습니다.
00:52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미국의 전쟁 목적이 이란 정권 교체에서 미군 조종사 수색 수준으로 강등됐다며 조롱했습니다.
01:06이란 내 강경파들은 종전을 촉구한 온건파들을 향해 테러 위협을 하며 휴전은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입니다.
01:24로이터통신은 이란이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한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당분간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도 미국이 제안한 호르무지 해업 완전 개방과 미사일 능력 제한 등을 수용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01:40하면서 협상은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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