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7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로와 철도 등 교통기반시설 확충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7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1한여름을 대표하는 물축제와 노벨 문학도시 조성 추진으로 갈수록 관광객이 늘고 있는 전남 장흥.
00:21하지만 장흥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광주와 연결되는 왕복 4차로가 없습니다.
00:30그런데 장흥에는 내리막 굽은 길이 많아 자전교통사고로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길이 있습니다.
00:41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도 23호선에 4차로 확장을 촉구하는 범·군민 결의 대회가 열렸습니다.
00:56전남 광주 행정통합이 확정되어 광역생활권 확대와 교통수요 증거가 예상되나
01:04이를 뒷받침할 한선 도로망 부족으로 지역 간 격차 심화 및 지역발전 저해가 더욱 우려되고 있습니다.
01:14실제로 장흥은 대한체육회의 체육인재개발원에 이어 확정된 공공기관이 속속 들어서고 통합청사 등 추가 유치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01:28앞으로 국립장허구권, 전남국민안전청구권, 전남기록원 등이
01:362028년부터 차례로 완공되면 장흥의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01:4490만평의 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K의료, 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는 바로 옆 보성군도
01:52경전선에 보석철도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1:57서울에서 보성까지 2시간 30분, 보성에서 우산까지 2시간.
02:02자, 그때가 되면 지도를 한번 봐보십시오.
02:06대한민국 남해안의 중심은 바로 보성이 되는 것입니다.
02:13도로와 철도, 다리 등 전남의 사회간접자본 확충 요구 대상은 모두 20여 건.
02:21정부가 대한민국 첫 광역행정통합특별시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02:29지역기반시설이 얼마나 확충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2:35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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