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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난이 장기화할 경우를 대비해 연료 배급제 등 초강수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 요르겐센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는 장기적 위기가 될 것이며 에너지 가격은 매우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거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은 항공유와 디젤유 등 연료의 배급제를 시행할 단계는 아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전략 비축유의 추가 방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하기로 한 EU 방침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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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럽연합 EU가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난이 장기화할 경우를 대비해서 연료 배급제 등 초강수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0단 요르겐센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00:15이번 사태는 장기적 위기가 될 것이며 에너지 가격은 매우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걸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0:23그러면서 아직은 항공류와 디젤류 등 연료의 배급제를 시행할 단계는 아니지만
00:28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전략 비축류의 추가 방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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