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 이란도 미국이 항복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00:08하르그 섬 방어에 배수의 진을 치며 민간인 자원병을 모집하고 있는데 12살 어린이들까지 포함돼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6염혜원 기자입니다.
00:20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으름장 뒤 미국은 이란의 주요 다리와 고속도로 등을 폭파하고 있습니다.
00:38이란도 빅테크 기업들을 타격하며 미국이 항복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01:00이란은 전면 전 준비에 착수한 거로 보입니다.
01:04미군의 상륙작전이나 급습 등 다양한 지상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겁니다.
01:09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란이 최대 원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 섬에 유도 미사일 시스템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8섬 곳곳에 터널을 파고 미사일과 탄약을 배치하고 해안선을 따라 기뢰를 매설하는 등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01:29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1980년대 이라크와의 전쟁 당시 펼쳤던 전국민 동원 캠페인도 시작했습니다.
01:37이란 혁명수비대가 희생을 뜻하는 잔파다를 내세우며 자원병 수백만 명을 모집하는 중인데 12살 어린이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1어린이들은 요리와 의료 지원, 검문소 근무 등에 배치되는데 미국의 이란 인권활동가협회는 최근 검문소 근무 중인 어린이들이 숨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02:13했습니다.
02:14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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