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다리와 발전소를 추가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는데요. 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주말 연휴 대대적인 기습 공습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고강도 공격을 하겠다고 예고했고 여기에 이란군은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빨리 협상이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이 이란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폭파시키면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9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민간인 피해자라고 하거든요. 이게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봉영식]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이란의 최대 교량을 완전 파괴했다고 SNS에 올렸죠. 그리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내세웠고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과 생명을 최소한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런 행보를 미국의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자랑스러워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부터 이란 신정체제와 혁명수비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라든지 미국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악의 세력이라고 그리고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미국이 공격하는 그 집단에 비교해서 과연 미국이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우수한가에 대해서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 행사에서 지금 우리나라 국빈 방문을 하고 있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사생활을 가지고 비웃었습니다. 아내에게 얻어맞아서 지금 힘든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4233315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다리와 발전소를 추가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는데요. 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주말 연휴 대대적인 기습 공습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고강도 공격을 하겠다고 예고했고 여기에 이란군은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빨리 협상이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이 이란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폭파시키면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9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민간인 피해자라고 하거든요. 이게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봉영식]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이란의 최대 교량을 완전 파괴했다고 SNS에 올렸죠. 그리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내세웠고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과 생명을 최소한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런 행보를 미국의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자랑스러워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부터 이란 신정체제와 혁명수비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라든지 미국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악의 세력이라고 그리고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미국이 공격하는 그 집단에 비교해서 과연 미국이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우수한가에 대해서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 행사에서 지금 우리나라 국빈 방문을 하고 있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사생활을 가지고 비웃었습니다. 아내에게 얻어맞아서 지금 힘든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4233315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은 무너졌고, 이란은 중동 4개 나라의 교량 8개를 보복 대상으로
00:10지적했습니다.
00:11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다리와 발전소를 추가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는데요.
00:16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주말 연휴, 대대적인 기습 공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3전문가와 조금 더 사사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5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 교수, 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하겠습니다.
00:32안녕하십니까?
00:32안녕하십니까?
00:34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로 고강도에 공격을 하겠다고 예고했고요.
00:43여기에 이란군은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라면서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50양측의 소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55we are going to hit them extremely hard over the next two to three weeks.
01:00we're going to bring them back to the stone ages where they belong.
01:04we have our eyes on key targets.
01:07if there is no deal, we are going to hit each and every one of their electric generating plants very
01:14hard and probably simultaneously.
01:38네, 빨리 협상에 좀 진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01:41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46지금 미국이 이란,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폭파시키면서
01:51최소 8명이 사망하고 9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01:55대부분이 다 민간인 피해자라고 하거든요.
01:58이게 좀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2:02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란스럽게 이란의 최대 교량을 완전 파괴했다고 SNS에 올렸죠.
02:09그리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내세웠고
02:15해그세스 국방장관도 그것을 자신의 SNS에 계정에 올렸습니다.
02:19하지만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2:26정말 인간과 생명을 최소한으로 존중하지 않는 그런 행보를
02:31미국의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
02:35우리가 언제부터 이란 신정체제와 혁명수비에 대해서
02:41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라든지 미국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02:49그런데 그런 악의 세력이라고 그리고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미국이 공격하는 그 집단에 비교해서
02:58과연 미국이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더 도덕적으로 우수한가에 대해서
03:05세계가 지금 지켜보고 있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3:08여기에 더불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자 행사에서
03:13지금 우리나라 국빈 방문을 하고 있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의 사생활을 가지고 비웃었습니다.
03:22아내에게 얻어맞아서 지금 힘든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03:26거기에 대해서 마크롱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라면 그런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03:32우리는 지금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03:35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무고한 그리고 경제가 파괴되고 있다.
03:40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것
03:45여기에 대해서는 답변할 가치조차 느끼질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3:50그리고 미국은 이란 초등학교 폭격을 토마크 미사일로 해서
03:55약 150명의 어린아이들이 죽었는데
03:57여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5주가 지났는데도
04:01공식적인 해명과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4:04그때 기자가 질문했을 때 헥세스 국방장관이
04:08민간인에 대해 공격하는 것은 이란만 한다.
04:11미국은 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04:14그런데 이런 식으로 민간인이
04:16당시 정통 명절인 노르즈 축제기업 마지막 날
04:21자연을 축하하기 위해서 많은 군중들이 모인 지역에
04:26교량에 대해서 민간 시설인 교량에 대해서 폭격을 하고
04:31그것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은
04:34이 도덕성 싸움에서 이미 미국이 전쟁에 졌다.
04:39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는 모릅니다.
04:41미국이 소위 승리를 선언할 수도 있습니다.
04:44하지만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미국의 전쟁 모습을 봤을 때
04:51이란의 외교장관인 아라그치가 얘기한 대로
04:58빌딩과 다리는 파괴되면 다시 지으면 된다.
05:02더 든든하게 우리는 짓겠다.
05:05하지만 절대 회복이 안 되는 것은 미국의 국격과 품이일 것이다.
05:10이런 경고를 했는데 미국이 계속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05:14과연 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하고
05:19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을 표방했는데
05:23그 목표 달성에 과연 가까이 가고 있는지
05:26아니면 점점 멀어지고 있는지
05:28이대로 가다 보면 미국은 2001년에 9.11 테러를 자행했던
05:33알카이다와 오사바 빌라딘이 만들고자 했던
05:38그런 자기 파괴적인 미국이 될 수밖에 없다.
05:42여기에 대해서 미국인들이 굉장히 심각하게
05:45우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48지도자로서의 품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05:52그런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05:53지금 보신 이 영상의 카메라의 무빙을 보면서도
05:59이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가를 느낄 수가 있었던 대목이었는데
06:03미군은 이 지금 교량 자체가
06:06이란이 보급로로 쓸 수 있는 교량이다라는 명목으로
06:10공격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06:12이란에서는 이 교량이 미개통 상태였다.
06:15이렇게 좀 반박을 했더라고요.
06:16먼저 말씀드리자면
06:17본 교수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06:21이 제너베 협약에 따르면
06:24군사시설 목표와 민간시설 목표는
06:26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06:28그리고 이 도로 자체는
06:30개통이 아직 안 돼 있었고요.
06:32이란 주에 개통이 안 돼 있었고
06:35말씀대로 미국 측에서는
06:37이게 보급로가 될 거다.
06:38전쟁 나면 이런 도로도 충분히
06:40보급로를 고려할 경우에 파괴한 경우가 있는데
06:42개통도 안 된 상태고
06:44민간인 사상을 당했지 않습니까?
06:47그런데 저런 거를
06:49당당히 대통령이 SNS에 올려가지고
06:51이거를 자랑한다.
06:52물론 저런 마음이 있겠죠.
06:53대구민 연설에서
06:55석희씨가 돌리겠다.
06:57그래서 내가 지금 석희씨가 돌리고 있지 않냐.
06:59자기 힘을 과시하듯이 보여줬는데
07:01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07:03결국 이 전쟁이 끝나면
07:05뭘 모르겠습니다.
07:06제너베 협약에서
07:07지금
07:09아무리 봐도
07:10저거는 민간시설인데
07:11저걸 했다는 걸 보면
07:14드럼프는 앞으로 또
07:15다른 또 민간시설
07:17산업 인프라를
07:18또 공격할 가능성이
07:20좀 대단히 크고 있어서
07:21우려되는 상황이라고
07:22저는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7:24그런데 지금 화면에도 보고 있습니다만
07:26정말 다리가 지금 끊어진 모습도 보이고요.
07:28그 주변에
07:29이런 민간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07:31이번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
07:33이란군은 곧바로 여기에 대해서
07:35보복을 예고를 했습니다.
07:37쿠에이트와 사우디아 등
07:38주요 교량 8곳을
07:40우리가 보복을 하겠다라고
07:41예고를 했는데
07:42과연 실행까지 이어질지
07:45어떻게 전망하세요?
07:46일단 경고를 했죠.
07:47그러니까 4개국에 있는
07:488개 교량입니다.
07:49지금 사우디나, 바랭, 요르단,
07:52UAE의 4개국 다리인데
07:54어떤 다리는 정말
07:55두 개의 국가를 연결하는
07:57아주 중요한 다리예요.
07:59이런 생명을 끌어버리기
08:00얘기하는데
08:01모르겠습니다.
08:01아직은 지금
08:03공격했다는 소식은
08:05들려오지 않는데
08:06정말 이 도로까지 공격하면
08:10걸프국가의 어떤
08:11운송줄
08:12생명줄을 끌어버린 게 아니겠습니까?
08:14확실한 위협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08:16다주면.
08:17그런데 아직 올리지 않았으니까
08:18제가 평가를 드리기는 좀
08:19어려울 것 같습니다.
08:21지금 계속해서 서로
08:23위협과 실행이 반복되는
08:25그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08:27또 트럼프 대통령도
08:29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있는
08:29핵심 인프라들 공격하겠다.
08:32계속해서 지금 이렇게 되면
08:33협상의 여지가
08:35과연 있을까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요.
08:38어떻게 생각하세요?
08:38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08:39수요일 담함은
08:41약 19분간 있었습니다만
08:43굉장히 모수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08:45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08:46이럴 연설이면 왜 했는가?
08:49새로운 것이 없다.
08:50그리고 도대체 종전의 생각이 있는지
08:53아니면 확전을 할 것인지
08:55굉장히 혼란스럽다고 얘기했습니다.
08:58다시 말씀드리면
08:59여러 가지 모순된 말이 많았기 때문이고
09:012, 3주 안에 전쟁이 끝날 것이다
09:03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9:04그런데 그때까지는
09:05이란에 대해서 최대 압박
09:07최대 파괴를 하겠다.
09:09그것이 싫다면
09:10이란은 미국이 원하는 대로
09:13휴전에 합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
09:15이렇게 압박을 가했지 않습니까?
09:17그런데 그 말을 뒤집어 보면
09:19이란 측에서 보면
09:202주, 3주 버티면
09:22미군이 저절로 물러가겠구나.
09:24그래서 오히려
09:25이런 종전이라든지 휴전에 대해서
09:28협상에 나오지 않을
09:29그런 전략적인 판단을 할 여지를
09:31트럼프 대통령의 담화가 제공하지 않았는가.
09:34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09:35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09:37의도했던 바인가.
09:38여기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09:40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9:41그리고 계속해서
09:44민간시설, 전쟁 시에도
09:46공격 금지 대상인
09:47민간시설을 공격을 한다면
09:49결국에는 이란도
09:50핵심 인프라 공격을 당하면
09:52정당성을 가지고
09:54눈에는 눈, 이해는 이로
09:56주변 걸프 국가들의
09:57민간시설을 공격을
09:59자행할 수가 있습니다.
10:01이제까지는 많은 국가들이
10:03이란에 그동안 폭정이라든지
10:0647년 동안에
10:07어떤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10:09파괴, 위협 발언에 대해서
10:11도덕적으로, 외교적으로
10:13지탄을 해왔지 않습니까?
10:14그런데 이제 전쟁이 시작된 다음에는
10:17왜 많은 국가들이
10:19특히 유럽 국가들이
10:20미국의 전통적인 동맹 국가들이
10:22영공도 개방하지 않고
10:24이 전쟁은 잘못된 전쟁이라고
10:27영국의 스타이머 총리
10:29그리고 EU의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10:31이야기할 정도 이 지경이 되었는가
10:33이것은 미국이
10:35도덕적 정당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10:37이제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10:39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10:42많은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업에
10:45선박을 보내라
10:46아니면 이란 전쟁이
10:47올바른 목표를 위한 전쟁이니까
10:49협력을 해라 할 때
10:51손을 저으면서 거부하는 것은
10:54이것은 아무리 봐도 동의할 수 없는
10:56전쟁 목표가 분명하지 않고
10:59또 전쟁 수행 방법이
11:00기본적인 국제법과
11:02인륜 도덕에 너무 벗어났기 때문에
11:05미국을 지지하거나 지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1:08따라서
11:09이란 생명수 때 벌써 얘기를 했죠.
11:11진정한 약속 4단계
11:1391차 공격을 시작했으며
11:15아부다비의 미국 철강시설
11:17마레인의 미국 알루미늄 산업시설
11:20텔라비브, 하이파, 엘리탑, 네게브, 베르샤바
11:24미군 집결지를 정당한 공격 목표지로 선정한다고 얘기했고
11:29중동지역에 있는 미국 기업, 대기업들도
11:32공격 대상에 포함된다고 위협을 한 것도
11:35맞았기 때문에 미국이 먼저 금도를 넘었기 때문에
11:38우리도 정당한 비례적인 대칭 보복을 할 권리가 생겼다고 주장을 하는데
11:44이것을 과연 미국이 우리가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는지
11:49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시설을
11:53하르그 섬을 폭격했을 때
11:55그때 미국은 한 발 물러섰습니다.
11:57우리가 한 것이 아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했죠.
11:58하지만 하르그 섬 정유시설을 공격하니까
12:01그때 이란도 대칭적으로 UAE의 정유시설을 공격했고
12:08또 이스라엘이 LNG 가스관을 공격하니까
12:13이란이 똑같이 카탈에 있는 14개의 LNG 시설 중에 2개를 파괴했지 않습니까?
12:19그다음에 우리가 카탈으로부터 오는 LNG 수급에 굉장한 차질이 벌어졌죠.
12:25이런 식으로 계속 이에는 전략을 벌인 것을 본다면
12:30만약에라도 이번에 교량 파괴 이후에
12:33다시 트럼프 행정부가 이런 민간시설, 산업시설 공격을 명령하고
12:38이것이 이행된다면
12:39이란도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12:44주변 국가들의 민간시설, 산업시설도 공격하면서
12:47이 전쟁을 확대, 장기화시킬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2:53이 전쟁이 좀 더 길게 이어질 수 있는 우려도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2:57지금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 한 상황이고
13:03이미 아직 이란의 파괴는 시작도 안 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13:07앞으로 더 많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3:11그러다 보니까 많은 전문가들이
13:12혹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또 뭔가 더 강력한 공격이 이어지는 게 아니냐
13:17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해왔던 패턴을 보더라도
13:21늘 주말을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 주말에 뭔가가 좀 일어났었기 때문에
13:25이번 주말도 좀 위기가 아니냐 이런 전망이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13:29지난주에 미국 언론 보도에 보면
13:31제가 주목할 만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13:34저는 이제 CIA 작전 담당관이
13:36트럼프가 이번 주말쯤
13:39아니면 다음 주 초쯤에 하루 서면 침공할 거라는
13:42예측을 좀 나왔습니다.
13:44나왔고요.
13:45그럼 물론 많은 구사 전문가들은 얘기를 하잖아요.
13:48지상전은 정말 무덤이 될 것이다.
13:50좀 어려운데
13:52매티스 국방장관이고 트럼프의 초대 국방장관이
13:56누구도 물론 지상전이 좀 어렵다.
13:59하지만 트럼프는 다를 것 같다.
14:01왜냐하면 정치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사람이다.
14:04라고 좀 경고를 좀 하고 있어요.
14:07지금 또 오늘도 보도보면
14:08육군참모총장이 해임됐지 않습니까?
14:10그 후임에 지금 82 공수사단장이
14:13대리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14:15지금 조금 전 팍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14:17지금 해임된 장군들이
14:21육군참모총장뿐만 아니라
14:22해공군 장성대법에 10여 명이 이른다고
14:24지금 단독 보도가 나오기도 했어요.
14:26지금.
14:27그럼 왜 이렇게 전쟁 중에 수장들을 다 할까?
14:31물론 육군참모총장이
14:32지금 이란 전쟁에 주도적인 작전을 하지는 않습니다.
14:35왜냐하면 합참인장에 댕켄이 있고
14:37중부사령은 주도로 작전하고 있지만
14:39육군참모총장의 역할은
14:41이 병력을 보내서 지금 보급이나 그런 걸
14:44지금 역할을 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14:46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10여 명이 넘는
14:47고위 장성들을 대우 교체한다는 거는
14:50트럼프가 아마 지상전을 준비하지
14:52지시를 했는데
14:54항명의 어떤 차원에서 나온 게 아닌가
14:56좀 생각됩니다.
14:58트럼프가 저는 이란 전쟁 자체를
15:00트럼프 이길 때는 볼튼이나
15:02매티스 장군 이런 사람들은
15:04마크 밀러 이런 합참인장 사람들은
15:06이런 전쟁에서 반대를 했을 것 같아요.
15:09그런데 지금 트럼프 내각에는
15:10지금 해그세스나 루비오나 이런 사람들이
15:14다 예스맨들이지 않습니까?
15:17지금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15:19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게
15:20장기전 가능성도 있는데
15:21일단 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23지금 뭐 미국 군 내부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모습이
15:27지금 나오고 있어서
15:27좀 우려된 상황이긴 합니다.
15:29주말에 하르그섬을 침공할 가능성에 대해서
15:32지금 짚어주셨는데
15:34뭐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도
15:36그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15:37물론 특유의 과장된 업법이 있긴 하지만
15:40이란이 거의 뭐 괴멸된 수준이고
15:43군도 지금 거의 괴멸된 수준이다
15:45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15:46또 이란은 우리는 그런 상태가 아니다.
15:50상당히 좀 자신만만한
15:52그런 언급을 했더라고요.
15:55실제로 이란의 상황이 어떨 거라고
15:57좀 예상을 좀 하세요?
15:58뭐 군사학에서 항상 전쟁 상황에서는
16:01공격이 더 어렵습니다.
16:04수비하는 쪽이 1대 8로 더 유리하다는 것이
16:08이제 황금 비율인데
16:10그렇게 본다면
16:11이란은 지금 전쟁 목표가
16:14이스라엘 정복이라든지
16:15미국 정복이 아니지 않습니까?
16:17미국의 핵시설 제거도 아닙니다.
16:20생존이 있지 않습니까?
16:21그러니까 미국이 이스라엘과 같이
16:24아무리 전쟁을 세게 강행을 하더라도
16:27생존 전략을 지속하면서 버티기 작전으로 나오는 데는
16:31아무래도 유리하고
16:32트럼프 일기 배합관 안보보좌관을 했던
16:36소위 강경파
16:37이란의 정권 교체와
16:39핵시설 완전 제거를 주장했던
16:42존 볼튼조차도
16:43이 목표는 맞다.
16:46내가 일기 때도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것인데
16:48너무 바보같이 아무 준비 없이 들어갔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16:53당연히 이란은 호르무즈 헤어 봉쇄 카드를
16:55제일 먼저 사용했을 텐데
16:57어떻게 가만히 있었는가
16:59그것부터 확실히 제거했어야 되는데
17:02이제 전쟁의 통제권은 이란에게 넘어갔다는 것이죠.
17:07그것을 다시 찾아올 방법을 트럼프 대통령이 찾지 못하고
17:10처음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해서 다섯 국가 보고
17:14군함을 보내서 하라
17:15안 되니까 거기에 발목겨 있는 상선 보고
17:18용기를 내서 전진하라
17:20이런 얘기를 하고
17:21그 다음에 수요일 연설 때는
17:23전쟁이 끝나고 나면 저절로 열릴 것이다.
17:26전쟁이 끝나고 나면 저절로 언제 열리겠죠.
17:29그런데 그 중간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17:31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17:32시장이 요동치고
17:34미국과 안보협력 국가들은
17:36이건 잘못된 전쟁이고
17:38어떻게 끝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17:40여기에 합류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고
17:44도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17:46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17:50이번 일요일이 부활절이고
17:52세상이 생명과 사랑을 얘기하는데
17:5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파괴
17:59작전 유예를 설정한 것도 4월 6일이기 때문에
18:02만약에 이번 주말에
18:04다시 한번 트럼프 대통령이 성공 확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18:09하르그섬 점령과 같은 특수작전을 명령한다면
18:12결국에는 이란이 경고한 대로 대단히 큰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18:20특히 미군이.
18:21그리고 점령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18:23유지는 또 다른 문제죠.
18:25하르그섬이 이란 본토에서 2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18:28이란은 미사일 공격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18:31그냥 포를 쓰면 됩니다.
18:33그리고 거기에 이란 석유 시설의 90%, 70%에서 90%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18:39만약에 자폭 작전을 이란이 시행한다면
18:43거기 점령한 미국군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18:46생각하기에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 텐데
18:48앞뒤가 맞지 않는 굉장히
18:51특히 군사적으로 볼 때 합리화 될 수 없는 작전을
18:56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얘기한다는 것은
19:00일견 이란 정권에 대해서 최대 압박을 가해서
19:04빨리 휴전에 동의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19:08압박을 하면 할수록 휴전보다는 생존을 생각하기 때문에
19:12호르무즈 해업은 더 놓칠 수 없다는 것
19:15이 연결고리에 대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9:18정확히 판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19:21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의해서
19:24이견 아니다고 얘기는 한 사람이 없는 것 같은
19:27이란 외무부 장관 아바스 아르그치가 여기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19:33미국이 지상군 투입하면 어떡하냐 질문을 했을 때
19:35저는 그들이 감히 그런 짓을 저지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9:40엄청난 인명피해가 그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19:42그들이 입은 피해를 받지 않았고
19:45조기 경보기, 폭격기, 이란 해군 완전 파괴했다 했는데
19:48그 다음에 어떻게 전쟁이 끝났는가
19:51지상전에서는 우리가 이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19:55그리고 어떤 지상 위협에도 맞설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습니다.
19:59아까 이란 내에 어떤 지도부 간의 혼란과 분열이 있는가 얘기하셨는데
20:03만약에 혼란과 분열이 있다면
20:05이런 외교부 장관의 발언, 그리고 의장의 발언
20:09그 다음에 이란 혁명 수비대의 발언이
20:12결이 이렇게 일치할 수는 없습니다.
20:14따라서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20:19아무리 이전에 분열과 반목이 있다 하더라도
20:22지금은 그 방향보다는 오히려
20:24미국에 대한 절대 항전 방향으로 똘똘 뭉치고 있고
20:28그것을 약화시키기보다는
20:32오히려 강화시키는 쪽으로
20:3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35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고도 지적을 해주셨는데
20:40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계속 얘기해왔던 것이
20:43이란의 해군, 공군 능력은 이미 다 제거가 됐고
20:46이번 전쟁을 할 수 있는 무력 시설이라든지
20:50이런 것들은 우리가 대부분 제거를 했다.
20:51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20:53그런데 미국 정부 당국에서 또 다른 얘기가 나온 것이
20:56아직까지도 여전히 미사일 발사대의 절반
21:00그리고 수천 대의 공격용 드론을 이란이 유지하고 있다.
21:03이런 내용이 나왔거든요.
21:05이게 현실적인 파악을 잘 하고 있는 건지
21:08어떻게 평가를 해야 될까요?
21:10글쎄요.
21:11지금 저도 이란이 워낙 비밀리에
21:14자그로브 산맥 안에 미사일 기지를 만들어놔서
21:17저게 숫자를 모릅니다.
21:19숫자를 알 수는 없고
21:20알려진 건 최소 2천기가 있는데
21:23이제 1천기 정도 쌌다.
21:24남았다고 알려져 있죠.
21:26샤이드드론은 워낙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까?
21:283천만 원짜리인데
21:30저도 알리에서 엔진 검색해보니까
21:32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21:34아무나 살 수가 있네요.
21:35예. 독일지의 엔진인데
21:37그걸 중국에서 면헌 생산하기도 하고
21:39되게 간단한 공략식 엔진입니다.
21:42알리에서 검색하니까 같은 모델이 나오더라고요.
21:45엔진이.
21:46그런 무기는 수천 대를 만들 수 있죠.
21:48당연하게.
21:48너무나 간단한 문제죠.
21:50그런데 미국도 마찬가지 지금
21:51자그로 산맥에 있는
21:55지하 미사일 기지
21:56시티밋 안에 열차도 있고요.
21:59기차길도 있고
22:00하나의 사람들이 몇 개월을 가서
22:02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22:03그런데 결국은 미국도
22:05거기를 벙커버스터로 타격을 하는데
22:07그게 지하 500미터에
22:10밑에 보면 화강 안반이 있습니다.
22:13미국이 지금 최대
22:14벙커버스터가 60미터를 뚫고 들어가는데요.
22:17그거 화강시회라고 뚫을 수가 없어요.
22:19결국은 미국이 하는 행동이 뭐냐면
22:22벙커버스터를 이용해서
22:23갱도 입구를 공격합니다.
22:25발사되어 나오지 못하도록.
22:27그런데 이란이
22:27그것에 대한 대비를 생각 안 했을까요?
22:29방포문이 있습니다.
22:31그래서 실제 방포문이 있고
22:32강한 폭탄을
22:34폭격을 받아서 견딜 수 있는 방포문이 있는데
22:36이 폭탄만으로 부서지면
22:38또 예비 통로가 있겠죠.
22:40그리고 정말 통로를 만들려면
22:41또 그 안에 보면
22:42포크레인과 물찾기도 있습니다.
22:45뭐든지 뭔가를 할 수 있는.
22:47다 찬가 방폐의 대결이죠.
22:49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을 보니까
22:52갱도 입구에
22:53포크레인을 또 공격하게 나오더라고요.
22:56그러니까 다 찬가 방폐의 싸움이긴 한데
22:58결국은 이제
22:59모르겠습니다.
23:013, 4일 차부터
23:02극격하게 줄어들어서
23:03트럼프가
23:0490% 이상 다 우리가 소멸시켰다고
23:06주장을 했지만
23:07지금 한 달 넘어서 꾸준히 공격하고 있고
23:10어제 트럼프가
23:12대국민 연설하자마자 바로
23:13이스라엘과 반격미사일을 쐈죠.
23:15결국은 미 정보단 판단이 맞는 것 같은데
23:17트럼프가 이걸 감추고 싶겠죠.
23:20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23:21저희가 이제 이번 전쟁을 거치면서
23:24사실 미군 무기 체계들에 대해서
23:27또 한 번 공부를 하게 되는데
23:29이번에 또 새로운 무기가
23:31또 소개가 됐더라고요.
23:34새롭다기에는 50년 전에
23:36실전 배치된 노후기라고 하는데
23:37혹 멧돼지라고 부리는
23:40이 A-10
23:41이게 어떤 전용기라고 보면 됩니까?
23:44우리가 캐스라고 부르는
23:46근접 항공 지원 항공입니다.
23:49낮은 고도에서 비행하면서
23:50지상군 부대를 지원하는 항공인데요.
23:53저 30mm 기관포 같은 경우는
23:56전차까지 파괴할 수 있는
23:58아주 강한 위력을 가진 탄입니다.
24:00무장은 10에서 20톤까지 할 수 있고요.
24:02그리고 이제 저고도에 작전하기 때문에
24:05대공포에 피폭이 될 수 있어서
24:07일부 부분은 방탄으로 돼 있기도 합니다.
24:10근데 지금 너무 오래되니까
24:11도태를 해야 되는데
24:12도태라고 아니고
24:14원래 이름은 썬더볼트입니다.
24:16별명이.
24:16썬더볼트.
24:17썬더볼트인데
24:18홍매티에 붙은 게
24:19좀 못생겨서 그렇기도 하다는 얘기도 있지만
24:21과거에 보면 이 전투기 자체가
24:24워낙 맷집이 좋고 강하다는 표현 때문에
24:27조종사들이 기수 앞부분에
24:29홍매티 이빨을 그리고 다녔어요.
24:32그래서 그때 붙인 것도 같기도 한데
24:34어떻게 보면 이거는
24:3518대 정도 추가로
24:38총 18대가 지금 가 있는데
24:40초창기에는
24:41투입됐을 때는
24:42우리가 모기함대라고 하잖아요.
24:44이란에.
24:44모기함대를 찾으면서
24:46공격하고 있었는데
24:48이게 추가됐다는 거는
24:49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24:51구사 전문가들은
24:52지상군을 근접한 거 지원하니까
24:54지상적 가능성도 보고 있는 겁니다.
24:57지금 저희가 AI를 이용을 해서
25:00지금 구현을 해본 모습입니다.
25:03실제 화면은 아니고
25:04AI를 이용한 연출 장면이라는 것을
25:07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25:08월트 호그라고 하면 영어로는
25:10등의 멧돼지이기 때문에
25:11호그가 비행기 별명이죠.
25:14그런데 이만 얼마나 미국이 절박하면
25:16이런 50년대에 실점 투입됐던 비행기를
25:20다시 동원을 하겠냐.
25:2150년 전이면 한국이
25:2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한 것도 아니고
25:281988년도 서울 하계올림픽을
25:31개최한 것보다 이전입니다.
25:33탑권에서 탐크루즈
25:35오리지널에 나왔던 것이죠.
25:37투에 나왔을 때 탑권에서
25:39탐크루즈가 그러지 않습니까.
25:41적진에 들어갔는데
25:42예전 냉전 때 전투기밖에 없는데
25:44전투기는 중요하지 않다.
25:46조종사가 중요하다.
25:47그러면서 무찌르죠.
25:48그런데 이건 영화고
25:50얼마나 부족하면
25:52한반도에 배치됐던
25:54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25:55중동으로 배치하고
25:58CSIS의 분석에 따르면
25:59지난 5년간 미국 국방부가
26:02주문했던 토마호크 370발 중에
26:05이란 전쟁 첫 100일에
26:07168발을 사용했습니다.
26:09그러면 미국 측에서는 계속
26:11이란의 해군이 괴멸되었다.
26:13방공망 완전히 파괴되었다.
26:15미사일 드론도 90% 이상
26:18발사가 줄어들었다 하는데
26:19또 미국 정보당국에서는
26:23미국의
26:24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적어도
26:2650%는 지금 저장소에
26:29되어 있다.
26:30보호가 되어 있고
26:31발사도 3분의 1은 사용 가능하다고
26:34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6:34그러면 전력 손실과 소진에서
26:37과연 이란이 그렇게까지 불리한 것인지
26:40아니면 미국이 더 불리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26:43우리가 이런 사례를 통해서
26:45좀 더 가늠해 볼 수가 있습니다.
26:48호르무즈 해협 이야기를 해보면
26:51지금 이란이 5만과 함께
26:56호르무즈 해협 관련 규칙을 만들고 있다.
26:59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27:01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있는 국가들에게는
27:06청천병력 같은 소식일 수 있는 게
27:08전쟁이 끝나도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다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27:15사실 이 부분이 제일 우려되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27:18글쎄요.
27:19워낙 지난 5주 동안에 심한 타격을 입고
27:23피해가 크기 때문에
27:24우리나라를 포함한
27:26지금 40여 개국이
27:27의지의 동맹을 맺어서
27:29미국을 배제하고
27:30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항해 재개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27:34이런 절박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는
27:36이런 이란 정부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27:40그렇게까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27:43아니면 돈을 내더라도 안전항해를 해서
27:47유가 안정 그리고 수급을 회복하는 것이 더 급선무가 아닌가
27:52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저는 더 높다고 봅니다.
27:55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소위 상호관세를 때렸을 때
28:00결국에 가서는 무역 비용 부담은 늘어나지만
28:04안정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 해서
28:06새로운 무역 규칙을 수용했지 않습니까.
28:09다른 나라들이.
28:10그런 식의 어떤 거래주의적인 사고가
28:14더 두드러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28:16이 점에서도 이란 정부가 굉장히 세밀하게
28:21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28:23두 가지인데요.
28:24하나는 자막에도 나오지만
28:25우리만 하는 게 아니다.
28:28호르무즈 해협을 같이 나누고 있는
28:30오만과 같이 만드는 거니까
28:31우리만 목리를 부리거나
28:33이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다.
28:35두 번째는 세 규칙은 제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8:39더 나은 서비스를
28:41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 전쟁 시작해서
28:43어떻게 되는지 받지 않은가
28:45그런 일을 방지하고 계속해서
28:48여러 국가들이 안심해서
28:50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할 수 있도록
28:51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28:54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8:55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한
28:58그리고 이스라엘이 참여하지 않는 한
29:00이란은 새롭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29:03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29:06지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29:07따라서 지금 40여 개국이
29:10외교장관 수준에서의 화상회의를 했는데
29:12이렇게 이란도 그렇고
29:15호르무즈 해협에서의
29:17그런 무역에 크게 의존한 국가들도 그렇고
29:21너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29:23오히려 이란의 이런 통행유 아이디어가
29:26나름대로 수용 가능한
29:28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29:30생각해 봅니다.
29:32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이야기를
29:34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9:36그동안 이제 무기와 군사시설 자랑에
29:40힘을 썼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요.
29:42이번에는 딸 주혜와 반려동물을 안고
29:45나타났는데요.
29:46관련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29:50건물 꼭대기에 불을 밝힌
29:51화성 애완동물 상점.
29:53북한답지 않은 귀여운 간판부터
29:55시선을 사로잡죠.
29:57또 김정은 위원장이 곧 영업을 시작할
30:00평양 화성 4지구 반려동물 판매업체를
30:02방문한 건데
30:03사진 속에서 이렇게 김 위원장
30:05하얀색 강아지를 안고 있고요.
30:07또 딸 주혜는 귀여운 고양이를
30:10이제 캣타워에서 살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30:13그리고 김 위원장이 허리 옆에
30:14이렇게 작은 강아지를 끼고 다니면서
30:16내부를 둘러보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30:18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30:21화성 4지구 시설의 악기 상점과
30:24또 스무석 규모의 대형 미용실도 둘러봤는데요.
30:28후계자로 지목된 김주혜가 김정은을 밀착했고
30:32부인 리설주는 멀찍이 수행했습니다.
30:35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달 중순
30:38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 맞춰
30:40상점들을 개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30:46우리가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나 김주혜 같은 경우는
30:50무기를 가까이 하는 모습만 보다가
30:53지금 반려동물 함께 하니까
30:54상당히 좀 어색한 느낌도 좀 드는데
30:57지금 이 사진들을 좀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31:01후계자로 알려진 김주혜 같은 경우는
31:03최근에 전차도 몰았죠.
31:05탱커도 몰고 다녀서 후계자 수업을 잘 받고 있는 것 같은데
31:09북한은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31:13인민사업현대행주와 군대사업현장주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31:16군대사업만 할 수 없어요.
31:17보통 보면 과거에는 김정은이 보면
31:21한 번은 인민사업현장지도 홍보하고
31:23그다음에 군대사업현장지도 홍보하는데
31:26그런 차원으로 보이집니다.
31:28총만 잘 쏜다고 후계자 될 수 없지 않습니까?
31:31저는 또 인민들 사업도 잘 돌보는 후계자가 돼야죠.
31:34그런 차원에서 순전용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이집니다.
31:38거기서 북한이 유엔 인권결의를 정치적 도발
31:41그리고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을 하기도 했는데
31:43지난해에는 별다른 반응을 안 보였었거든요.
31:46이번에 이렇게 다시 또 이렇게 격렬한 반응을 보인 이유
31:48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렇게 또 인권을 살피는 사람들을
31:53주민들을 살피는 듯한 그런 모습과 함께
31:55뭔가 좀 이어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까요?
31:57그렇습니다.
31:59인권결의안에 반발을 한 것은
32:01이번에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는
32:04그래도 좀 문재인 정부와 비슷하지 않겠는가
32:08그리고 윤석열 정부와는 다르지 않겠는가는
32:10일말의 기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2:12따라서 이전 윤석열 정부에서
32:15그동안 우리가 투표 기권을 했던
32:17유엔에서의 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해서
32:21다시 지지를 표사를 했을 때는
32:24윤석열 정부이기 때문에 그렇게 실망할 것도 없었겠죠.
32:28하지만 이재명 정부에 와서
32:29다시 윤석열 정부와 같은 이런 정책 입장을 견지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32:34한 번 북한의 이런 비판
32:37그리고 북한이 원하는 바를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는
32:40그런 내부적인 자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32:45지금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32:47김정은 위원장도 뭔가 여러 가지 좀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32:52이런 공개 행보를 하면서
32:53어떤 걸 좀 보여주고 싶은 걸까요?
32:55일상과 여유죠.
32:57강아지도 보고 고양이도 딸과 보고
32:593월 23일이 국제 강아지의 날이었을 겁니다.
33:04그래서 북한도 정상국가로서
33:06잘 앞으로 나가고 있다.
33:09핵 무력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33:11여유로운 메시지를 세계와 인민들에게 내세우고 있고
33:16사실 북한 측에서는
33:17지난번 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 부부 체포
33:21그다음에 이번에 이란 전쟁을 보면서
33:24굉장히 세상이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33:28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33:29처음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33:32코로나 3년 동안에 중국과의 무역이 완전히 끊기면서
33:36엄청난 위기를 받았던
33:38북한 경제가 회생할 기회가 생겼지 않습니까?
33:41무기 수출로.
33:43그다음에는 병력을 파병을 해가지고
33:46러시아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 냈습니다.
33:49그런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휴전으로 가지 않는가는
33:52염려가 있었죠.
33:53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33:55취임하기 전에 해결한다고 했으니까요.
33:57그렇다면 북한의 대러시아 레버리지가 없어질 텐데
34:01여기에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34:0380주년 전승 기념 퍼레이드에 베이징도 갔던 것입니다.
34:09그래서 중국과의 관계 회복도 시작을 했죠.
34:12그런데 또 북한 측으로서는 운이 좋았던 게
34:14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 체포하는 걸 보니까
34:17처음에는 신변 경호에 위협을 느꼈겠지만
34:20생각해보는 북한은 베네수엘라가 아니거든요.
34:23미국에 근접해 있지도 않고 그리고 석유가 나지 않습니다.
34:28그러니까 북한에 들어올 이유가 없는 것이죠.
34:31그런데 이번 이란을 보니까 또 이스라엘과 척을 진 것도 아니고
34:36북한은 석유가 나지 않고
34:38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은 이미 핵무장을 했기 때문에
34:44미국에 대해서 이렇게 보복을 할 그런 카드가 있는 것이고
34:49이란이 북한 대신에 극명하게 보여준 것은
34:53건드리면 같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34:56이스라엘과 이란은 적어도 1500km가 떨어져 있습니다.
35:00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도 있지만
35:02직접 전쟁은 교전 상태가 아닌 걸프 국가들
35:07카타르라든지 UAE에 대해서도 보복 공격을 해서
35:10지금 난리가 났지 않습니까?
35:12그런데 한반도 중심은 어떻게 됩니까?
35:15굉장히 가깝죠.
35:16그런 걸 볼 때는 북한이
35:18미국, 일본, 한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어떻게 건드리지를 못하겠구나.
35:23비단 핵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35:25재래식 무기 보복만으로도
35:27이란이 가한 것보다 몇 배, 몇 십 배 보복 피해를 가할 능력이
35:32이란 덕분에 증명이 됐기 때문에
35:35지금 김정은 위원장은 굉장히 여유롭게
35:38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할지 안 할지
35:41한다면 어떤 조건을 더 높여 부를지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35:45알겠습니다.
35:47강대강으로 대체하고 있는 중동전쟁
35:49그리고 북한 문제까지 같이 다뤄봤습니다.
35:52지금까지 봉용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 교수
35:55그리고 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했습니다.
35:58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