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여론이 이렇게 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00:02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육군참모총장에게 사임을 요구했고
00:07참모총장도 그럼 관두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0:10그 배경도 좀 짚어볼까요?
00:12사실 전시 중이잖아요.
00:14근데 이제 육군참모총장 같은 경우는 이라크전하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00:18지금 육군참모총장이 전쟁 중에 있는 게 더 유리할 거예요.
00:22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임한 것은 일단 해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00:25이미 브라운 전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10명 이상을 전쟁부 인사를 다 해임을 했어요.
00:31어쨌거나 명분을 찾으면 해임하려고 하는 리스트에 아마 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0:36그런데 이제 군의 사유와 문제가 도마에 오른 것이죠.
00:39민간인 행사로 보이는 것에 군용 헬기가 가면서
00:42지금 이 화면인데요.
00:43군용 헬기가 가면서 군 자산을 민간 행사 혹은 저택에 보내면서 동원을 했다.
00:52그래서 이것을
00:52저 화면이 친트럼프 가수인 키드록인데
00:55친트럼프 가수인 저택에 저렇게 군용 헬기가 갑자기 서서 저렇게 비행을 하고 있다는 게
01:03군을 사유화한 것 아니냐 이런 논란이 좀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01:07그렇죠. 그래서 그것을 명분으로 해임 카드를 꺼낸 것이고
01:11저것만은 아니고 사실 전 행정부의 수뇌부를 계속 경질하는 와중에 일환으로
01:18저런 촉발 요인이 또 만들어졌다. 그리고 군의 사유화 문제는 지금 전쟁부에서 지금
01:22이번 정부 들어서 종종 나오는 이슈거든요. 저거를 지금 단속하지 않으면
01:27앞으로 전쟁부를 지속 장악하는 데 불리하겠다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01:32네. 전시 상황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한 것. 미군의 사기와도 연관이 있을 것 같고요.
01:41더 나아가서 트럼프의 어떤 이란 정책과도 군 정책과도 연결이 될 수 있을까요?
01:46뭐 충분히 지금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국면에서는
01:50이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01:54군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01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지금 취임 이후에 계속적으로 해왔던 게
02:06사실 이례적인 장관의 배경이기 때문에
02:10내부 군을 자신들의 권위를 부여하는 그런 정치적인 조치들도 많이 해왔고
02:16가장 대표적인 게 컨티코 연설에서 모든 사령관들을 집결시켜서
02:21그 앞에서 자기가 연설하는 그런 것이었는데
02:24그때 핵심 내용은 규율이었습니다.
02:27수염 같은 거 기르지 말고 이런 거 하는 건데
02:30저기에서는 좀 사유화하는 측면이 보였기 때문에
02:33부정적으로 이미지가 나갈 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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