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이 투자한 무인기 회사가
00:04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이란의 공격을 받게 된 걸프국들의 드론을 팔려고 한다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00:14미국 플로리다주 소재기업 파워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브렛 벨리코비치는
00:19이 기업의 요격용 드론이 이란의 공격을 어떻게 방어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00:24여러 걸프국에서 드론 시연을 포함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AP에 밝혔습니다.
00:30비상장 기업인 파워러스는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이 지분을 보유한 골프장 운영회사이자
00:39상장사인 아우레우스 그린웨이 홀딩스와 합병해 연내 증시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00:45벨리코비치는 드론을 판매하려는 걸프국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0:49미국이 지난달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자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
00:57미군의 기지를 제공해온 중동 국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해왔습니다.
01:03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투자한 회사가 이들 국가에 드론을 팔려는 것을 두고
01:09이해충돌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1:13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수석윤리 담당 변호사를 지낸 리처드 페인터는
01:19이들 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도록 하기 위해
01:24대통령의 아들로부터 구매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9Thank you!
01:29Y.ж.
01: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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