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사태 어떻게 흘러갈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종전선언을 하지 않을까 적어도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18분 간 이뤄진 연설에서 자신의 이전 발언들을 되풀이하는데 그쳤습니다. 실망스럽다라는 그런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분의 총평 들어볼까요.
[백승훈]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싶다, 아니면 끝내지 못하더라도 나가고 싶다는 강한 의중이 드러난 것이었는데 그거를 실행할 구상도 그리고 방안도 없다는 걸 18분간 이야기한 담화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총평하고 싶습니다.
나가고 싶은 마음은 전해졌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죠?
[백승훈]
드러나지도 않고 아니면 없는지 그건. ..
박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원곤]
결과론적으로 이기는 한데 미국 유권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최후통첩의 성격을 보였고 그리고 시간의 대부분을 자기가 얼마나 잘 싸웠는지 다른 전쟁과 비교하면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일종의 대승을 하고 있다는 서사를 얘기해 줬고 또 당장 민감한 유가 같은 경우에도 결국은 잡힐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다만 한 가지 주목할 것이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좀 다르기는 한 것 같은데 2~3주라는 것이 2~3주 후에 끝나겠다는 또 한 번의 의미도 부여돼 있다. 그러니까 2~3주 동안 굉장히 강력하게 때리기는 하겠지만 결국 그후에는 다시 한 번 종전을 모색할 여지도 있다, 그 정도의 해석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타격하겠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보내겠다고 말을 하면서 이란의 최대 교량을 파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런 의도겠죠?
[백승훈]
그런데 문제는 이미 펜타곤에서도 미 국방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미 1만 곳을 때렸습니다. 그러면 군사적인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083454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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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사태 어떻게 흘러갈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종전선언을 하지 않을까 적어도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18분 간 이뤄진 연설에서 자신의 이전 발언들을 되풀이하는데 그쳤습니다. 실망스럽다라는 그런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분의 총평 들어볼까요.
[백승훈]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싶다, 아니면 끝내지 못하더라도 나가고 싶다는 강한 의중이 드러난 것이었는데 그거를 실행할 구상도 그리고 방안도 없다는 걸 18분간 이야기한 담화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총평하고 싶습니다.
나가고 싶은 마음은 전해졌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죠?
[백승훈]
드러나지도 않고 아니면 없는지 그건. ..
박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원곤]
결과론적으로 이기는 한데 미국 유권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최후통첩의 성격을 보였고 그리고 시간의 대부분을 자기가 얼마나 잘 싸웠는지 다른 전쟁과 비교하면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일종의 대승을 하고 있다는 서사를 얘기해 줬고 또 당장 민감한 유가 같은 경우에도 결국은 잡힐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다만 한 가지 주목할 것이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좀 다르기는 한 것 같은데 2~3주라는 것이 2~3주 후에 끝나겠다는 또 한 번의 의미도 부여돼 있다. 그러니까 2~3주 동안 굉장히 강력하게 때리기는 하겠지만 결국 그후에는 다시 한 번 종전을 모색할 여지도 있다, 그 정도의 해석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타격하겠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보내겠다고 말을 하면서 이란의 최대 교량을 파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런 의도겠죠?
[백승훈]
그런데 문제는 이미 펜타곤에서도 미 국방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미 1만 곳을 때렸습니다. 그러면 군사적인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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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사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종전선언을 하지 않을까, 적어도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00:1718분 동안 이뤄진 연설에서 자신의 이전 발언들을 되풀이하는 데 그쳤습니다.
00:23실망스럽다라는 그런 비판이 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0:27두 분의 총평 한번 들어볼까요?
00:28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싶다, 아니면 끝내지 못하더라도 나가고 싶다라고 하는 강한 의중이 드러난 이야기였는데
00:37그거를 실행할 어떠한 구상도 그리고 방안도 없다라는 것을 18분간 이야기한 담화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총평하고 싶습니다.
00:48나가고 싶은 그 마음은 전해졌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드러나지 않았다라는 말씀이시죠?
00:53네, 드러나지도 않고 아니면 없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그런 담화문입니다.
00:58박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59결과론이긴 한데 100% 미국 국내 유권자용이었다.
01:04전체적으로 최후 통첩 성격을 보였고 그리고 시간의 대부분을 자기가 얼마나 잘 싸워왔는가를 역사적인 다른 전쟁이랑도 다 비교를 하면서 얘기를 했지
01:14않습니까?
01:14그러니까 일종의 이런 자신들의 승리, 대승을 하고 있다라는 서사를 얘기해줬고 또 굉장히 민감한 예를 들어서 유가 같은 경우에도 결국은 잡힐
01:25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
01:26다만 한 가지 주목할 것이 이걸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 것 같은데
01:312, 3주라는 것이 2, 3주 후에 끝나겠다라는 또 한 번의 그런 의미도 부여가 돼 있다.
01:37그러니까 2, 3주 동안 굉장히 강력하게 때리긴 하겠지만 결국 그 후에는 다시 한 번 종전을 모색할 여지도 있다.
01:44그 정도의 해석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1:45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 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타격하겠다.
01:50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려 보내겠다라고 말을 하면서 이란의 최대 교량을 파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01:57다시 한 번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런 의도겠죠?
02:00네, 그런데 문제는 이미 펜타곤에서도 미 국방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미 만 곳을 때렸습니다.
02:06그럼 이제 어떻게 보면 군사적인 곳은 거의 다 때릴 수 있는 건 다 때렸다는 얘기거든요.
02:10그러면 이제 생활 인프라 시설들, 그러니까 이제 저런 전력이라든지 교각이라든지 교량이라든지 도로라든지 거기까지 공격을 하겠다라는 것인데
02:19이거는 어떻게 보면 국제법 위반의 소지가 좀 큰 시설에 대한 공격입니다.
02:26전력도 그렇고 이건 어떻게 보면 군사적인 시설보다는 이란 국민들에게 피해가 되는 시설들이거든요.
02:3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이 전쟁을 시작할 때 이란 국민들을 자유롭게 해주겠다, 독재해서 해방을 시켜주겠다라는데
02:39결국은 이란 국민들한테 가장 크게 피해가 되는 공격들을 이제 아마 2주 동안 지속해야 될 것인데
02:46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지금까지 싸워왔던, 빌드업해왔던 어떤 명분 있는 전쟁들이 계속 명분이 없어져 가겠죠.
02:5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공격할 수 있는 타겟이 적어졌다라는 것, 그거 자체가
03:0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옵션이 그렇게 마냥 많은 것은 아니다.
03:07강력한 공습과 강력한 공격을 지금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03:11트럼프 대통령도 그냥 마냥 모든 것을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03:1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16네, 교량 붕괴로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3:19이렇게 되면 또 민간인 피해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3:24과연 2, 3주 안에 트럼프 대통령, 그러니까 미군이 어떻게 공격의 수위를 높일 것인가
03:30이런 발전소 공격이나 지상전 돌입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03:35어떻게 전망하세요?
03:36일단은 강공의 모습을 보이고는 있죠.
03:39왜냐하면 이것도 일종의 협상 테이블로 꺼내오기 위한 그런 모습이라 보이는데
03:43우리가 사실 들어오기 전에 우리 백박사님이랑 잠깐 말씀을 나눴는데요.
03:48이게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03:49트럼프 대통령의 이번에 이 연설을 보면
03:51뭔가가 원치 않은 그런 방향으로 틀어진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03:56이게 계속 얘기가 나옵니다만 가장 미국에서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방송을 했고
04:01또 트럼프 대통령 답지 않게 굉장히 짧은 18분, 보통은 1시간 이상씩 얘기를 했고
04:06결정적으로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거든요.
04:09그렇다면 보통의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아니었고요.
04:12그리고 그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말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만
04:16그중에 하나는 그래도 협상이 되고 있고
04:19결국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는데
04:23어저께 나온 얘기를 보면 결국 그렇지 않다라는 것은
04:26뭔가 막판에 이것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좀 있다.
04:29그러다 보니까 자신들이 원래 생각했던 목표물들은 일단 1차적으로 다 타격을 했거든요.
04:35만 개가 넘는 목표물들을 타격을 했기 때문에
04:38그 이상으로 타겟을 가기 위해서는 지금같이 민간시설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4:43그런 민간시설은 우리 백박사님 정확히 지적한 것처럼
04:46그것은 결국은 전쟁 범죄로도 연계될 수 있고 민간인의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거고
04:52또 결정적으로는 그렇게 한다고 이란이 과연 물러날 것이냐
04:55이란도 지금 똑같은 방식으로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 반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00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이 일종의 대칭 보복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05:05트럼프 대통령이 아까도 말씀드린 2, 3주 후에 전쟁을 끝내고 싶다 하더라도
05:10이 전쟁이라는 것은 상대편이 있는 상황이 돼서
05:13이것이 과연 그 뜻대로 될 것이냐
05:15그리고 그렇다면 앞으로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바대로
05:18민간시설을 타격할 것이냐
05:20이건 굉장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5:2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를 못 찾고 있는 가운데
05:26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거 아닌지 우려가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5:31이란은 지금 표면적으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5:34더 처참하고 강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면서
05:38바레인에 있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죠.
05:41아마존 시설을 공격했더라고요.
05:43이미 예견은 됐었죠.
05:45왜냐하면 AI, 빅테크 그룹들이 우리 이란을 공격할 때 도와줬다.
05:52미국의 펜타곤이라는 공격에 도와줬기 때문에
05:55우리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공격을 하겠다라고 했죠.
05:58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이것도 민간시설이기 때문에
06:02그런 미사일 공격보다는 사이버 공격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06:06그러나 지금 박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06:10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06:13상대방한테 초대장을 던주는 것이 되는 거거든요.
06:16그러니까 내가 당연히 이것도 이란도 전쟁 범죄입니다.
06:19해서는 안 된 일이지만 내가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06:22내가 그것에 대해서 응전을 했다.
06:25이렇게 할 수 있는.
06:25그러니까 자기네들의 명분을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06:2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말씀하신 저 수사에는
06:32상당히 전쟁을 정말 불확실성으로 끌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06:37그 부분이 제일 좀 우려되는 부분.
06:39지금 말씀하신 빅테크 그룹 아마존을
06:41이스라엘은 아마존 기업을 이란이 공격하는 그런 것들이
06:45앞으로 향후 2주 안에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될 겁니다.
06:48자 이렇게 점점 선을 넘고 있는 그런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데
06:52그렇다면 두 분께서는 이번 전쟁이 언제쯤 끝날 것으로 보고 계세요?
06:57제가 저는 이 변수들을 보면서 분석을 해서
07:01양측의 유인이 전쟁을 더 끄는 것보다 끝내기를 원하고
07:04그다음에 역량들이나 이런 것들도 다 소진되고 있어서
07:08빨리 끝날 거라고 오래 갈 수는 없을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07:11계속 이렇게 늘어지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데
07:14박원근 교수님도 한번 말씀을 주셨지만
07:17저는 지금 어찌됐건 5월 14일, 15일에
07:19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있지 않습니까?
07:22그래서 그 전에는
07:23그 전 한 2주 전에는 어느 정도 소강 국면에 들어가야
07:28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을 떠나서 중국을 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7:31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2, 3주 안에
07:34어떤 여러 가지 공습과 그런 응전이 있은 이후에
07:39그다음에 어떤 소강 상태일까 아니면 협상 단계로
07:43전환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7:46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계속 풀리지 않아서
07:48미중 정상회담을 또 한 번 미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07:52전쟁이라는 것은 불확실성이 있으니까
07:54방금도 얘기 나눈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빨리 종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거고
08:00처음부터 4주에서 6주를 얘기했던 거고
08:03이번에도 다시 2, 3주라는 시간을 계속 못 박는 것은
08:06빨리 나오겠다는 생각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08:10그런데 물론 그것에 대한 두 가지 변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08:13하나는 호르몬즈 해업 문제죠.
08:15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미국은 거기에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하지만
08:18결국 호르몬즈 해업 때문에 유가가 올라가고
08:21그것이 미국한테도 치명적인 특히 국내 여론에서의 치명적인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27트럼프가 신경을 써야 되는 거고요.
08:29하나는 이란의 반응이죠.
08:30계속해서 뭔가 협상이 물밑에서 이뤄지고 있긴 하는데
08:34그거는 이란도 마찬가지 미국도 마찬가지 현재 내세우고 있는 협상 안에 대한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08:40서로 간에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점점 낮았다.
08:43그렇다면 1차적 고비는 아마 2, 3주 후를 다시 얘기했으니까
08:47그때쯤에 상황이 1차적인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08:53일단 4월 안에 무언가가 마무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08:58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나토 탈퇴 얘기를 했기 때문에
09:01이번 연설에서도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었는데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9:06미국에 협조했거나 피해를 입은 동맹국들을 향해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만 밝혔거든요.
09:13이런 의도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09:15지금 나토를 탈퇴하겠다 이런 얘기는 계속 수사를 하고 있죠.
09:19그런데 이게 법으로 좀 불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09:22그러니까 이게 미국의 수권법에는 이런 나토 같은 국제조약에서 탈퇴를 하거나
09:28그걸 취소를 하려면 상원의 3분의 2의 승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09: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나가겠다 해서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09:37모르겠습니다.
09:39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도 있고 여러 가지 방안을 이용해서
09:42나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압박을 할 수 있지만
09:46나토나 다른 국가들도 알 거거든요.
09:48이게 트럼프 행정부 있을 때나 계속 유지가 되는 거지
09:51그 이후에는 이게 유지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09:54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아니까
09:56저기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고
09:59그냥 동맹국들을 칭찬하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0:03그러나 그 다음에 나왔던 것처럼 우리나라와 몇몇 나라를 꼭 집어서
10:08우리가 원하는 데 도와주지 않았다.
10:10그래서 안보 모임 승차론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10:15뭐라 그럴까요?
10:16그런 단초들을 던지지 않았습니까?
10:18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 이후에는
10:21또 또 다시 한번 또 안보 모임 승차론
10:24그래서 방위분당을 포함한 여러 가지 자신들의 국익을
10:27끌어당기는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을 요구해 올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30공식적으로 말은 안 했지만
10:32뒤끝은 남아 있다. 계속 마음에 품고 있을 것이다.
10:35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0:36그리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을 언급을 했는데
10:41버락 오바마 후세인이라고 언급을 했단 말이죠.
10:44그러면서 내가 오바마 행정부에 참담한 핵협정을 종식시켰다라고 말을 했어요.
10:49이건 어떤 의의도일까요?
10:50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 오디언스 유권자들을 향해서
10:53특히 자기 지지층을 향해서 얘기하는 거죠.
10:56후세인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은 결국 무슬림의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10:59보수층의 일부의 그런 이슬람 무슬림에 대해서
11:03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그런 걸 일종의 환기시키는 거죠.
11:07또 하나는 2015년에 오바마 대통령 때 이란과 핵합의, JCPOA를 맺었습니다.
11:15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가 있는데
11:16잘 됐다는 평가가 사실은 더 많긴 하거든요.
11:1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 핵합의를 통해서 결국은
11:23이란이 핵을 보유할 수 있게 만들었다라는 일종의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 갖고 또 보충을 하고 있고
11:28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이번 전쟁은 그 잘못된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전쟁이다라는 것.
11:34일종의 오바마가 망쳐놓은 유산을 자기가 지금은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11:40이것은 명백하게 보수층과 또 공화당 지지층을 그렇게 모으는 그런 행위다라고 판단이 되는데
11:46그럼에도 여전히 미국 내에서 여론은 완전히 갈리죠.
11:50예를 들어서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어제의 연설을 보고 나서 연설의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았고
11:56도대체 목표가 뭐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매우 큰 반면에
11:59공화당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어쨌든 핵이라는 것을 없애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12:04또 군사력을 향해서 뭔가 질서를 재편하는데 그것이 미국한테 조금 더 안전한 질서로 간다라는 얘기가 있고
12:11그리고 좀 전에 우리 YTN에서도 방송을 하면서 미국의 여론을 얘기를 합니다만
12:16여전히 공화당 지지층의 6에서 70%는 현재 전쟁을 지지를 합니다.
12:21그런 부분들이 양극화된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12:25어제 연설 뒤에도 공화당 지지층들의 여론이 탄탄하게 변화가 없을까요?
12:30글쎄요. 전체적인 수준에서는 33, 4%까지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층
12:36특히 이번 전쟁에 대한 것을 포함해서 지지도는 내려가는데
12:40그걸 공화당으로 특정해서 얘기를 하면
12:43여전히 60%가 넘는 공화당의 지지층들은 이 전쟁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있고
12:48특히 마가라고 불리는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은 거의 90% 가깝게 이번 전쟁에 대해서 지지를 하고 있거든요.
12:56그러니까 30%대에 가깝게 많이 내려오긴 했습니다만
12:59이른바 차돌 지지층은 여전히 뭉쳐있다.
13:02그 이상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13:05그리고 호르무즈 헤어업 상황도 보겠습니다.
13:07어제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중동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이다.
13:11그곳에 있을 필요도 없고 그들의 석유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하면서
13:15사퇴를 한국 등 다른 관련국들, 그러니까 호르무즈 헤어업을 통과해야 하는 나라들이
13:21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습니다.
13:24그런데 호르무즈 헤어업 봉쇄가 미국에도 정치적,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던데 어떻습니까?
13:31어찌됐건 토르무즈 헤어업이 막혀서 유가가 올라가면
13:34미국은 석유를 파는 국가니까 나는 석유값이 올라가면 좋다고 하지만
13:40그건 정부의 입장인 거고
13:41그 석유에 의해서 그 석유를 사야 되는 민간인들은 또 다른 얘기거든요.
13:46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담화문을 급작스럽게 한 것도
13:49결국은 결론당 4달러라고 하는 석유값 때문에
13:54그 유가가 올라가니까 압박을 받아서
13:56박 교수님도 말씀 주셨지만 국민들을, 대국민을 해서 미국민들에 대해서 한 얘기가 크거든요.
14:0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은 전시 상황이고
14:05호르무즈 항행에 대해서 본인이 이걸 뚫어낼 자신이나 구상이 지금 부족하니까
14:10오히려 더 세게
14:11아, 이거 막히는 거? 나는 별로 우리 미국한테는 별
14:15그리고 나한테는 별로 큰 문제 아니야.
14:17우리는 어차피 알래스카에서, 죄송합니다.
14:20나오는 석유와 셰일 가스가 있으니
14:22이걸로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14:24이런 이야기를 던지는 것인데
14:2860%, 70%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환호하겠지만
14:33전체 지지율은 33%밖에 안 되고
14:36그다음에 미국은 그냥 단순히 국내에만 갖고 정치를 하는 국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14:42이 이야기가 다른 동맹국에게 퍼질 효과를 생각한다면
14:46별로 그렇게 현명한 수사는 아니었다.
14:4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49잠깐 붙여서 말씀드린 미국이 최대 산유국인 것은 맞죠.
14:53그런데 이게 유가라는 것은 글로벌 유가 형태로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14:58예를 들어서 브렌트 가격 같은 경우에는 110달러를 넘어서 40% 이상이 진행이 됐고요.
15:05그리고 미국 내에서는 지금 갤런당 4달러가 넘어가고 있는데
15:08이것은 전쟁 전에 약 2달러 80센트에 비해서 굉장히 올라간 것이고
15:13이것은 미국민들한테 매우 중요한 체감 경제 지표가 되고 있다.
15:18그렇다면 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몬스 해협에서 수입하는 원유가 1% 미만이다.
15:23미국이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도 미국 소비자도 결국은 같은 국제 가격을 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5:29왜냐하면 이것 자체가 유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형성되는 거고
15:33그러고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원하는 금리 인하는 점점 어려워지는 거고
15:37거기에 따라서 성장 둔화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5:40전체적으로 중산층이나 그 이하에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는 삶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15:46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모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5:49알고 있는 있는데 뭔가 어떻게든지 자기의 책임을 좀 벗어나려고 얘기를 하지만
15:53결국 이것이 견쟁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5:57여론을 진정시키려는 발언에 불과하다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16:01그리고 이란이 호르몬스 해협의 통행료 징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
16:05구체적인 조건이 좀 알려지고 있습니다.
16:08알려진 내용 보면 국가 우호도에 따라서 1에서 5등급으로 나누고
16:121배렁당 1달러 그리고 위환화나 스테블코인 등으로 결제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하던데
16:18여기에서 배럴당 1달러라고 하면 당초 얘기 나왔던 30억 원보다
16:23더 이상 통행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16:25지금 상황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16:27상황에 따라 그런데 아마 유사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31왜냐하면 가장 큰 사이즈의 유조선이 보통 200만 배럴의 석유를 적재할 수 있거든요.
16:38그러면 이란이 이야기했던 배안척당 200만 달러를 징수하는 거랑 비슷하죠.
16:44그러니까 가장 큰 유조선을 간에서는 30억 통행료를 받겠다 이렇게 이야기가 되는 건데
16:51저는 이거를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53물론 이제 이란 의회에서 통과가 됐고 아직 헌법수호 의원에서 아직 추이는 안 했습니다.
17:01왜냐하면 이란은 신정 민주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결정난다고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17:06한번 이슬람 법학자들의 검열을 한번 받거든요.
17:11그래서 아직 그 절차가 남아있어서 지켜봐야 되는데 아마 이건 통과는 될 겁니다.
17:15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17:16저는 과연 이걸 실제 징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17:21왜냐하면 중국도 가장 많은 석유를 거기에서 가지고 오는데
17:26그렇게 되면 중국도 매 배당 30억이라고 하는 통행료를 내야 되거든요.
17:32과연 중국도 이걸 반길까?
17:34그리고 만약에 이게 지금 전시 상황이라서 얘기가 되지만
17:36전후가 되면 이건 아마 유엔 안보리에도 올라갈 겁니다.
17:40그러면 이게 올라가면 러시아도 그렇고 유가를 올리는 그런 거
17:44그리고 중국은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건데
17:46이거를 이란을 위해서 우리 반대할 이유는 없거든요.
17:51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도 이걸 통행료를 징수를 하는 걸 직접 원할 것인가
17:57그리고 뭐가 문제냐면 지금 40개국 처음에는 35개국 합참 의장이 모여서 했다가
18:02지금 40개국이 모여서 전시 이후에 전쟁 끝나고 나와서는
18:06호르몬 항행에 관련해서는 우리가 어떤 조치들과 다자주의 틀을 만들어서 해결을 하겠다고 하면
18:11결국은 지금 유엔도 나왔고 40개국도 나왔는데
18:15지금 이란은 미국과 싸우고 있지만
18:18이게 정전이 끝나고 나면 이제 유엔 그리고 40개국과 싸워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18:23그래서 거기다가 이 통행료를 받는 거는 국제법에서는 완전히 위반이기 때문에
18:27자기네들 근거도 없고요.
18:29그래서 저는 이거를 이게 좀 저의 상상력인데
18:32그냥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배상금을 받지 않으면 국가 생존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18:38우리가 1월, 12월, 1월 달에도 그 상황을 받지 않습니까?
18:41그래서 돈을 좀 받아내야 되는데
18:42지금 150조, 그다음에 배 한 청 딱 30억이라고 하는 수치가
18:49배상금을 받으려고 하는 중거점이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18:52만약에 협상을 하는데 미국이 이제 동결된 자산을 어느 정도 줄게
18:56라고 협상이 될 때 미국은 당연히 적은 돈을 주려고 할 텐데
19:00그러면 이란은 아니 그런 돈 주지 마.
19:03그럼 우리는 통행료를 받을 거야.
19:04통행료가 한 130조 되니까 나는 이거 받을게 해서
19:08그게 이란도 그 130조를 다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는 않겠지만
19:12어떤 협상에서의 중거점으로 지렛대로 사용하려고
19:16지금 이런 이야기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19:19지금 통행료 관련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지켜보고
19:22종전 이유를 지켜봐야 좀 더 적확한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26잠깐 저도 좀 더 하면요.
19:27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19:29만약에 그렇게 통행료를 받는다면
19:31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 연간 1조 원대에 추가 부담이 되는 것이고요.
19:35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백승훈 박사께서 잘 말씀을 하셨는데
19:38이거는 유한해양법 협약의 명백한 위반입니다.
19:41국제법 해업 규범형과도 상당한 충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9:46왜냐하면 호르무제 해업이라는 것은
19:48스웨즈 운하 같은 인공시설이 아니고
19:50고전적인 국제 해업이거든요.
19:52그렇다면 기본적으로 그 통과는 어떤 경우에도 정지시킬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19:58그것은 국제협약에 따른 것이고요.
20:00그래서 비정지 무해 통행을 보장을 해야 되는 것이고
20:04이것을 어떤 단순한 제재보벅이나
20:06지금 자유권 명분 같은 차원으로
20:08임의로 정지시킬 수 없다는 것이고요.
20:11또한 군사적 목적과 다른 그냥 일반 상업
20:14그런 상업 화물을 싣고 가는 것을 멈추게 된다는 것은
20:18국제인도법적 관행에도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20:21만약 이렇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유엔 안보리에서도
20:242차 결의가 나왔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20:26그리고 40여 개구가 모인 것도 이것이 가장 핵심인 거고
20:29그러면 대이란 제재는 더 강화가 되고
20:32종국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20:33군사적인 조치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0:36이란도 이런 선택을 하기는 저는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20:39네, 호르무제협의 통행료 징수
20:42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두 분의 전망 들어봤습니다.
20:45그리고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제협의 안전항행을 보장하는
20:49의정서 초안을 마련 중이다.
20:51뭐 이런 소식이 또 전해졌는데
20:52이 부분도 약간의 긍정적인 희망적인 시그널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20:57글쎄, 뭐 그 협정서 초안을 내용을 보니까
21:00그것도 일종의 그런 통행을 관한
21:04그런 이란의 권리를 확인하는 그런 작업들일 수도 있거든요.
21:08그렇기 때문에 현재에서는 이란의 입장에서는
21:10당연히 호르무제협이 결국은 갖고 있는 최대치의 미국을
21:15압박할 수 있는 카드고
21:16또 국제사회에 대해서 이런 주변을 환기시킬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21:20그것도 여전히 좀 한계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21:23그리고 어떤 협의가 나와서 할지
21:25구체적으로 밝혀지면 우리가 좀 확인이 될 수 있긴 하겠지만
21:29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이유 때이기 때문에
21:31만약 통행권을 여전히 제한하는 그런 형태로 간다라는 것은
21:35상당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21:38그리고 지금까지는 어쨌든 이란의 전쟁에 대해서
21:41국제 여론이 어쨌든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 시작된 전쟁이었고
21:45그리고 이란이 나름대로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한다라고 해서
21:49약간의 이란에 대해서 긍정적인 여론이 있었다라고 치면
21:52만약에 이런 호르무제협이 계속 가게 된다면
21:55그 여론이 또 뭔가 반전될 가능성도 적지 않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21:59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나이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22:03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한데
22:05연설 전에 모즈타바가 메시지를 냈습니다.
22:09이슬람 공화국의 날을 맞아서
22:10순교자들을 위한 나무를 심자 이런 메시지를 냈는데
22:14이번에도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22:16모습은 더욱더 알 수 없었습니다.
22:19어떤 의미로 볼까요?
22:20지금 근데 러시아 주이란 러시아 대사가 얘기했듯이
22:25이란에 있다. 모즈타바는 이란에 있다.
22:27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22:28그래서 살아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2:30근데 저도 어느 정도 상태인지는
22:33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22:36근데 지금은 어찌됐건 이것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2:39이란이 어찌됐건 단일 대우로
22:41지금 이 전쟁을 임하고 있다.
22:43그리고 인지전이나 모즈타바가 죽었다.
22:47게이다. 이런 것들의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22:49그것이 별로 이란 국민들이나 이란 지도부의 균열에
22:54별로 큰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라는 부분에
22:56좀 집중해서 봐야 될 것 같고
22:57아마 왜 안 나오냐면 저는 이 부분은 제일 맞지 않나 싶습니다.
23:03왜냐하면 지금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암살을 하려고 하고
23:07라리잔이라든지 그런 걸 볼 때
23:08딸을 만나러 가서 경호원들을 좀 뺐을 때
23:12타격해서 죽었거든요.
23:13그러니까 일거수일투족이 다 감시가 되고 있어서
23:16지금 측근을 만날 때도 먼 지역에서 다 핸드폰도 다 안 돼.
23:20왜냐하면 그 핸드폰이 어디서 끊겼나 이런 것도
23:23위치가 파악되지 않습니까?
23:24그래서 완전히 철통 보안으로 지금 신변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해서
23:30그래서 이렇게 안 나오려고 하는 거 아닌가.
23:32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좀 방점을 주고 싶습니다.
23:35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대한 모즈타바의 메시지는
23:38또 어떻게 나올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23:40지금까지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23:43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23:46고맙습니다.
23:46감사합니다.
23: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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