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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이 연설 이후에 이란의 반응도 있었는데 이스라엘을 상대로 공습을 재개를 했습니다. 이란을 압박하는 것에 대한 반발 성격이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성일광> 그렇죠. 그런데 이란은 계속해서 지금 공격을 해왔어요.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고 하루에 최소 대여섯 발, 많게는 10발씩 계속해서 탄도미사일 공격을 해 왔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아니고. 저는 대변인의 발언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미국이 항복하지 않거나 후에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한 짓에 대한, 이 전쟁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항복하거나 영구적인 후회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전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렇다면 저희들이 생각해봐야 될 게 트럼프 대통령이 2주 후에 나갈지, 3주 후에 나갈지, 일방적으로 휴전하고 나간다 치더라도 과연 이란은 전쟁을 지속할 것인지, 전쟁을 중단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확신도 아직 없어요. 저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항복. . . 모르겠습니다. 이란이 나가면 그걸 항복으로 간주할 것인지. 물론 이란이 무기를 내려놓을 가능성도 있지만 상당히 이란은 강경한 입장이어서 계속해서 미국과 협상도 안 되고 그다음에 미국이 나가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싸울 수도 있다는 그런 뉘앙스로 대변인이 말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서 여기에 주목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3주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나갈게, 종전이다, 이렇게 해서 나간다고 하더라도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이건 미지수다. 아마 한쪽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 그건 어떻게 할 것이냐, 그거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게 어저께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달랐던 것 같아요. 어저께만 하더라도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종전을 할 것이다, 그다음에 이란 대통령도 뭔가 대립은 무의미하다, 이러면서 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 간의 대통령이 뭔가 궤를 같이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 만에 뭔가 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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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지금 이 연설 이후에 이란의 반응도 있었는데 이스라엘 상대로 공습을 재개를 했습니다.
00:07뭐 이란을 압박하는 것에 대한 반발 성격이다라고 봐야 될 수 있을까요?
00:12뭐 그렇죠. 근데 이란은 계속해서 지금 공격을 해왔어요.
00:17그러니까 뭐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고 하루에 최소 뭐 대여섯 발 많게는 열 발씩 계속해서 탄도미사일을 공격을 해왔기
00:25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고
00:27저는 저 대변인의 발언이 더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미국이 항복하지 않거나 후회 뭐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00:38자기가 한 짓에 대한 어떤 이 전쟁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항복하거나 영구적인 후회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전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얘기했잖아요.
00:48그렇다면 저희들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게 트럼프 대통령이 2주 후에 나갈지 3주 후에 나갈지
00:56뭐 일방적으로 휴전하고 나간다고 손치더라도 과연 이란은 전쟁을 지속할 것인지
01:03전쟁을 중단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확신도 아직 없어요.
01:06저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뭐 항복 모르겠습니다.
01:10이란이 나가면 그걸 항복으로 간주할 것인지
01:12물론 뭐 이란이 무기를 내려놓을 가능성도 있지만
01:16상당히 지금 이란은 강경한 입장에서 계속해서 미국과 협상도 안 되고
01:21그다음에 미국이 나가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어찌 보면 싸울 수도 있다는 그런 뉘앙스로 지금 대변인이 말을 했단 말이죠.
01:28그래서 여기에 좀 주목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30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01:36우리 이제 나갈게 종전이다.
01:39이렇게 해서 나간다고 하더라도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이거는 미지수다.
01:43아마 한쪽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 그거는 어떻게 할 것이냐.
01:47그거에 대한 문제가 좀 남아있는 것 같은데
01:49그런데 이게 어저께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01:53어저께만 하더라도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종전을 할 것이다.
01:57그다음에 이란 대통령도 뭔가 대립은 무의미하다.
02:00이러면서 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 간의 대통령이 뭔가 걔를 같이 하는 거 아니냐.
02:06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 만에 뭔가 이게 바뀐 거란 말이죠.
02:11지금 이란 대통령은 그대로인 겁니까?
02:13지금 어떤 겁니까? 어떤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02:15전문가들은 사실 바뀐 게 없다고 얘기하겠죠.
02:18사실 언론과 우리가 사실 기대치를 너무 높여놨다.
02:23사실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페데스키한 대통령은 지금 이런 저런 여러 가지 공개성한 미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
02:33그리고 우리의 조건만 관찰되면 휴진할 의사가 있다.
02:38여러 가지 좋은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지만 사실 페데스키한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02:47대통령으로서의 내각 장관들을 임명할 권한은 있지만 지금 모든 중요한 정책 결정은 최고 지도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02:54최고 지도자가 지금 많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면 그 최고 지도자를 지금 모시고 있는, 받들고 있는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이 한단 말이에요.
03:04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계속해서 저런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어찌 보면 도대체 무주타마 최고 지도자와 어떤 교감이 있어서 하는 것인지
03:14아니면 단독으로 그냥 독단적으로 좀 있는 메시지를 내는 것인지 저희가 알 수 없고요.
03:19또 하나를 가정을 해보면 역할 분담을 하는 건가?
03:22너무나 강경 동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이미지가, 이란의 이미지가 너무 안 좋다.
03:28우리도 협상을 원하고 있다.
03:29그렇기 때문에 어떤 화해의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대통령을 이용하는 건가?
03:34아니면 이런 거를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약간 다른 방향으로 좀 끌고 가기 위해서
03:39그렇게 하기 위해서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저희가 사실 알 수는 없어요.
03:44그러나 분명한 것은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지금 호르무즈 헤어 및 막혀 있는 봉쇄를 해제할 수도 없고요.
03:51전쟁 중단 호란도 없고요.
03:53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03:55이란 대통령은 그런 결정을 전혀 내리셨군요?
03:58전혀 내릴 권한이 없어요.
04:00그러니까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크게 그렇게 무게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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