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씨가 연루된 디올백 사건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06검찰의 무혐의 처분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00:12보도에 임혜진 기자입니다.
00:16김건희씨 봐주기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는 종합특검이
00:20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6이른바 디올백 사건을 수사했던 관계자들이 사용한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00:43지난달 도이치 사건 수사무마 의혹으로 압수수색한 지 열흘 만인데
00:48수사관들을 상대로 한 강제수사는 처음입니다.
00:51디올백 사건은 지난 2023년 최재형 목사가 김건희씨에게
00:56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01:08검찰이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01:13이후 김건희씨가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수사 상황을 문의한 정황이 드러나며
01:19수사무마 의혹이 불거졌고
01:21민중기 특검팀은 검찰의 결론을 뒤집어 최재형 목사와 김건희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01:30사건을 이어받은 종합특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01:33수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의혹 규명에 집중할 거로 전망됩니다.
01:38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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