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20대 남녀가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걸어갑니다.

가방에는 50대 여성의 시신이 담겨있습니다.

대구에서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넣어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딸과 사위의 범행 당일 모습입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해자인 A 씨가 사망 전 사위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딸과 사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먹 등으로 피해자를 폭행했다는 사위의 진술을 확보한 겁니다.

피해자가 평소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지 않았다는 게 폭행의 이유.

경찰은 시신 부검 결과와 부부의 진술 등을 종합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살해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사위에게는 시신유기 외에 존속살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여기에다 지난달 18일 A 씨 시신을 유기한 이들이 2주 동안 어떻게 범행을 들키지 않을 수 있었는지도 관심입니다.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영상기자ㅣ전기호
영상편집ㅣ강태우
자막뉴스ㅣ송은혜 권준희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1240454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20대 남녀가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걸어갑니다.
00:04가방엔 50대 여성의 시신이 담겨 있습니다.
00:08대구에서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넣어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딸과 사위의 범행당일 모습입니다.
00:16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해자인 A씨가 사망 전 사위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0:23딸과 사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먹 등으로 피해자를 폭행했다는 사위의 진술을 확보한 겁니다.
00:30피해자가 평소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지 않았다는 게 폭행의 이유.
00:35경찰은 시신 부검 결과와 부부의 진술 등을 종합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한다는 계획입니다.
00:41아울러 살해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사위에게는 시신 유기 외에 존속 살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00:49여기에다 지난달 18일 A씨 시신을 유기한 이들이 2주 동안 어떻게 범행을 들키지 않을 수 있었는지도 관심입니다.
00:56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02YTN 이명준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