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암호화폐로 받는다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0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규정에 따라 보통 200만 배럴을 적재하는 초대 형원유 운반선의 경우 통행료로
00:20200만 달러, 우리 돈 30억 원을 징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00:23해협을 항해하려는 선박 운영사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중개회사에 관련 자료들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등급에 따라 통행료를 내야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00:35특히 해당 선박이 이스라엘이나 미국 등 이란이 적대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과 연관성이 없는지도 확인하게 됩니다.
00:43블룸버그는 이미 혁명수비대가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으며 우호적인 국가의 선박에는 우대 조치를 제공하지만 적대적인 국가의 선박은 위협하고 있다고
00:54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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