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전쟁이 끝나기 직전에 막판 총력전일까요?
00:11지금 보시는 미국이 중동 지역을 향해서의 항공모함 조지 부시오를 출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00:18저 조지 부시오는 축구장 3개 길이에 승조원만 6천 명,
00:23그리고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 최대 90대를 운영하는 말 그대로 떠다니는 군사기지입니다.
00:30아라비아에서 작전 중인 에이브라함 링컨호와 크로아이터에서 수리 중인 제랄드 포드웨이어
00:35세 번째 항공모함 배치죠.
00:39이란과의 종전협상이 불발될 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전략자산, 태세를 늦추지 않는 겁니다.
00:55해그세스 장관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무려 15가지 지상 접근 방법이 있다고 언포를 놨는데요.
01:04미국의 합참의장도 이미 이란 공습 한 달간 1만 1천여 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1:13그런데 이번 전쟁을 취재하는 미국 국적의 기자가 처음으로 납치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1:20저곳은 이라크고요.
01:21당시 상황을 보면 길가에서 했던 여성 앞에 저렇게 은색 승용차가 멈춰섭니다.
01:26남성들이 여성에게 다가가더니 강제로 뒷좌석이 밀어넣습니다.
01:32여성을 태운 차량은 바로 현장을 떠났고요.
01:35저렇게요.
01:36친일한 민병대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01:40실제로 이라크 당국이 저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 키틀슨이 납추됐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
01:46현재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고 인질 구출을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52일각에서는 아예 미국이 특수부대 일부를 투입해서 구출 작전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02:01그러면 국내 정치권 소식도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02:05컷오프가 된 김영환 지사가 낸 가초부 신청.
02:08법원이 어제 저 김영환 지사 손을 들어줬죠.
02:10장동혁 대표가 오늘 법원을 향해 이렇게 작심 비판했습니다.
02:34그런데 주호영 의원인은 가초부 신청 사건도 마찬가지로 같은 재판부가 심리 중입니다.
02:40이 재판부는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관련 가초부 신청도 인용한 바 있는데요.
02:48장동혁 대표는 오늘 사퇴한 이장연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사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지만요.
02:56이렇게 법적 다툼이 확대될 경우 공전 일정 차질은 불각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03:02그럼 제가 바로 자리를 옮겨서 한때 가초부 당사자였던 배현진 의원에게
03:09지금 국민의힘의 공천 상황들, 제1야당이 궁금한 점 하나하나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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