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미 요출된 CJ그룹 직원 수백 명의 개인정보가 한 달에 100달러, 평생회원은 1000달러 등 구독죄로 거래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00:09경찰 수사가 확대될지 관심입니다. 송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1개월에 100달러, 3개월에 250달러, 평생회원은 1000달러.
00:22영어로 된 텔레그램 메시지에 구독 형태를 선택하라는 문구와 함께 가격표가 나와 있습니다.
00:30CJ그룹 여성 임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뒤 유료 구독제를 통해 거래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CJ 측이 경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00:41사내 자체 조사 결과 개인정보가 유출된 텔레그램 채널에서 결제 링크를 안내하거나 실제 구매가 이뤄진 사례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다만 이미 유출된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별도의 채널에서 팔리거나 구독제 등의 방법을 통해 거래됐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확한 피해 규모는 경찰
01:03수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입니다.
01:06앞서 CJ그룹은 지난 19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 소속 여성 직원 330여 명의 이름과 사진, 전화번호와 직급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게시됐다며 경찰에
01:18수사를 의뢰했습니다.
01:20해당 채널은 지난 2023년 개설돼 한때 2,8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CJ그룹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2CJ그룹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온라인 채널을 확인하고 있고 피해 직원들에게는 정보 유출 상황과 지원 대책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4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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