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에 더 적극적인 중동발 위기 극복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00:09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관련 연설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강진원 기자입니다.
00:19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로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은 세 번째 비상경제 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28국빈 방한한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 외교 일정을 마치고 핵심 참모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00:35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충격이 에너지 수급을 넘어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만큼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00:45우리 일상에도 깊고 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는 비상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00:53특히 주요 품목의 유통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라고 지시했습니다.
00:59전쟁 여파에 노출된 제품들을 선제적으로 찾아 목록화하고 일일 수급 통향과 가격 추이 등에서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각 대응토록했습니다.
01:09최근 일부 지역에 쓰레기 봉투 수급 우려 등을 염두에 둔 제도 개선도 주문했습니다.
01:17지방정부별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하기 바랍니다.
01:23A씨에 부족하더라도 B씨에서 빌려다 쓰면 됩니다.
01:27이 대통령이 연일 중동발 위기 극복 총력전을 강조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37전쟁이 언제 끝났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가 받는 충격의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01:42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중동전쟁이란 해외 변수에 우리 정부가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답답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53내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 메시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따라 일부 달라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02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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