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미국을 향해 침략 재발방지 등이 보장된다면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며 미국 특사에게서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하지만 깊은 불신과 동상이몽 속에 실마리를 찾게 될지 불투명해서 내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18김종욱 기자입니다.
00:22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특히 침략 재발방지가 보장된다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
00:30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통화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00:38필수 조건이란 앞서 미국과 종전안을 주고받으며 제시한 5대 조건을 거듭 거론한 겁니다.
00:455대 조건은 적에 의한 침략, 암살, 완전 중단, 전쟁 재발을 방지하는 견고한 장치, 전쟁 피해 배상, 호르무지 해업에 대한 이란의
00:56합법적 주권 행사와 이에 대한 보장 등입니다.
01:00이란 대통령의 언급은 미국의 지상전 위협 보조 속에 물 및 접촉이 이어지는 상황에 나왔습니다.
01:08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윗호프 미국 특사에게서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5다만 공식 협상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메시지가 상자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이런 물 및 접촉에도 아직 출구가 뚜렷하지 않은 건 모두 미국 탓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01:30이란은 휴전을 원했지만 미국의 모순된 행동과 비합리적인 요구가 불신을 키웠다는 겁니다.
01:36이탈리아 주재 이란 대사는 협상 도중 불시에 공습해 불신이 커졌다며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 즉 이스라엘이 외교와 국제법 원칙을 존중하지 않는
01:48게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01:51궁금증을 낳는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거취에 대해선 국내에 있고 전시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며 보안상 이유로 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2:05이란 주재 러시아 대사도 비슷한 언급을 했습니다.
02:09호르무지 해업 재개방을 둘러싼 마찰 속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정박한 쿠웨이트 유저선과 카타르도와 북쪽 해상의 유저선이 잇따라 공격당했습니다.
02:21YTN 김종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