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50% 넘게 올랐습니다.
00:04어민들은 조업 포기를 고민해야 할 상황에 놓였는데,
00:08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수산업계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00:13차상우 기자입니다.
00:18항구로 들어온 선박에 미역이 가득합니다.
00:21수확량이 나쁘지 않지만 어민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서렸습니다.
00:25어선 기름값이 하루 사이에 50% 넘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00:43어선에 주로 쓰이는 고경류 면세유 가격은 200리터 한드럼당 17만원대에서 이달 27만원대로 급등했습니다.
00:52국제유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이란 전쟁으로 계속되는 유가 상승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00:59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경비 상승을 우려하는 어민들의 걱정은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01:06대변항의 특산물인 멸치잡이 어선의 경우,
01:09조업 한번 나갈 때마다 기름값이 70에서 100만원 정도 더 들게 돼,
01:14생산 원가가 크게 오르게 됐습니다.
01:17축제를 앞둔 어민들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01:21기름값 때문에 조업을 단축할 수밖에 없는 상황,
01:25자연스레 어획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01:29조업을 단축해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획량도 줄어가지고,
01:34저희 어민들 소득도 좀 줄고 있겠지만,
01:36축제하는데도 양이 제대로 나올까 걱정이 좀 되고 있습니다.
01:41옳은 기름값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는다며,
01:44조업을 포기하는 사례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01:48정부는 추경을 통해 유가연동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인데,
01:52이란 전쟁 장기화 여부가 어민들의 체감 효과를 판가름할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01:58YTN 차상리입니다.
01:5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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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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