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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미국민을 상대로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일방적 종전 선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 시간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하는데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보니까 어떤 내용이 담길 거라고 보십니까?

[민정훈]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이란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미국 시간으로 저녁 8시면 프라임타임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많은 미국 국민들이 볼 수 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대한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란전쟁 관련돼서 출구를 어떻게 찾을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우선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성공적이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화자찬을 할 겁니다. 그래서 성공적이고 미군의 막강한 화력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 얘기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출구전략을 어떻게 볼 것인가 했을 때 두 가지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마는. 첫 번째 가능성으로 보는 것은 휴전을 하고 협상으로 들어간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보고 있어요. 미국도 그 출구를 찾지만 이란도 페제시키안 대통령이라든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나와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페제시키안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종전을 위한 기준선을 굉장히 낮춰줬어요. 적대행위만 하지 않으면, 추가 공격만 하지 않으면 종전을 할 의향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이 얘기는 이란도 협상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도 바라는 개인적인 희망도 반영이 된 것이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4월 6...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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