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내에 이란에서 아주 떠날 것이라며 군사 작전 철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유가를 다시 낮출 계획은 무엇입니까?) 내가 할 일은 그저 이란을 떠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곧 그렇게 할 것이고, 그러면 유가는 곤두박질칠 겁니다. 미국은 아마 2~3주 안에 이 전쟁에서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2~3주 이내라고 철수 시한을 거론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란과의 합의가 이루어진다거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는데 전쟁은 끝날 수 있다, 이렇게 시사한 걸까요?
[백승훈]
전면 종전 선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전쟁의 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이 됐다. 그래서 이제는 정리 단계에 들어간 거고 그래서 우리는 출구전략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프레임을 계속해서 발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직 정리가 다 안 된 거잖아요, 지금.
[백승훈]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내일 어떤 담화문이 나올지 제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만약 자기가 승리를 했다고 하는 승리 선언을 하면서 자신의 치적을 아마 선전하게 될 것 같은데 거기에서 또다시 이란의 핵 능력, 처음 전쟁을 시작했을 때 자기의 전쟁의 목적이었다는 그 핵능력을 불능화시키고 이란의 비대칭 전력을 다 와해시키고 해군 전력을 전멸시켰다는 그 이야기를 또 끌고 나온다면 호르무즈 봉쇄 통항을 뚫어내는 것은 자기의 전쟁 목적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그걸 만약에 강조를 하게 된다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한 것은 다른 국가들, 거기에서 가장 수여를 많이 받는 국가들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1183049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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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내에 이란에서 아주 떠날 것이라며 군사 작전 철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유가를 다시 낮출 계획은 무엇입니까?) 내가 할 일은 그저 이란을 떠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곧 그렇게 할 것이고, 그러면 유가는 곤두박질칠 겁니다. 미국은 아마 2~3주 안에 이 전쟁에서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2~3주 이내라고 철수 시한을 거론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란과의 합의가 이루어진다거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는데 전쟁은 끝날 수 있다, 이렇게 시사한 걸까요?
[백승훈]
전면 종전 선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전쟁의 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이 됐다. 그래서 이제는 정리 단계에 들어간 거고 그래서 우리는 출구전략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프레임을 계속해서 발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직 정리가 다 안 된 거잖아요, 지금.
[백승훈]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내일 어떤 담화문이 나올지 제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만약 자기가 승리를 했다고 하는 승리 선언을 하면서 자신의 치적을 아마 선전하게 될 것 같은데 거기에서 또다시 이란의 핵 능력, 처음 전쟁을 시작했을 때 자기의 전쟁의 목적이었다는 그 핵능력을 불능화시키고 이란의 비대칭 전력을 다 와해시키고 해군 전력을 전멸시켰다는 그 이야기를 또 끌고 나온다면 호르무즈 봉쇄 통항을 뚫어내는 것은 자기의 전쟁 목적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그걸 만약에 강조를 하게 된다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한 것은 다른 국가들, 거기에서 가장 수여를 많이 받는 국가들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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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 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2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
00:05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3주 내 이란에서 아주 떠날 것이라면서
00:15군사작전 철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00:17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32네, 트럼프 대통령, 2, 3주 이내라고 철수 시안을 거론하긴 했습니다.
00:43근데 아직까지 이란과의 합의가 이루어진다거나 호르무제연 문제가 해결되진 않았는데
00:48전쟁은 끝날 수 있다, 이렇게 시사한 걸까요?
00:50네, 전면 종전선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00:54그냥 이제 전쟁의 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이 됐다.
00:58그래서 이제는 정리 단계에 들어간 거고
01:00우리는 그래서 출구 전략을 사용할 거다라고 하는 그 프레임,
01:04그런 프레임을 계속해서 발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1:08그럼 호르무제연구원 이게 어떻게 되는 겁니까?
01:11아직 정리가 다 안 된 거잖아요, 지금.
01:13네, 근데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아마 지금 내일 어떤 담화문이 나올지를
01:17제가 지켜봐야 되겠지만
01:19만약에 이게 자기가 승리를 했다라고 하는 승리 선언을 하면서
01:23자기의 치적을 이제 아마 선전을 하게 될 것 같은데
01:27거기에서 또다시 이란의 핵능력, 처음 전쟁을 시작했을 때
01:31자기네 전쟁의 목적이었다라는 핵능력을 불농화시키고
01:35비대칭 전력, 이란의 비대칭 전력을 다 와해시키고
01:38해군 전력을 절멸시켰다라는 그 얘기를 또 끌고 나온다면
01:42호르무제의 통항을 뚫어내는 것은 자기의 전쟁 목적이 아니었거든요.
01:47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니고
01:49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그걸 만약에 강조를 하게 된다면
01:54호르무제연구원 통행 관련한 것은 이제 다른 국가들,
01:58거기에서 가장 수여를 많이 받는 국가들이 해결해라,
02:02이렇게 책임 전가를 하면서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06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란 정권 교체라든지
02:10핵 보유 포기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언급했거든요.
02:13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15네, 두 가지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정의하는가하고
02:19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가하고 좀 차이가 있다고 봐야죠.
02:23핵무기는 제거했다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봐야죠.
02:27지금 60% 농축한 450kg의 이란의 핵 농축된 우량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요.
02:36그리고 탈취한다는 작전도 하겠다고 그러는데 탈취도 못했잖아요.
02:40그렇다고 하면 이제 미국이 할 수 있었던 일, 또는 이스라엘이 할 수 있었던 일은
02:45결국은 이제 부세르 원전을 공격을 하고 중수로도 공격을 하고
02:50그리고 이제 재강소 이런 것들이 전부 다 핵무기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시설들이거든요.
02:57또는 이제 플루투늄 재처리하는 데도 필요하고
03:00이제 그런 거를 공격을 하고 대신에 이제 미국은 미국대로
03:04뭐 이스판니나 나탄제나 이런 데 대해서 폭격기가 가서 다시 공격을 했잖아요.
03:09그 말의 의미는 설령 우리가 450kg의 이 농축 우량을 찾아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03:17이란이 다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은 완전히 차단을 했다.
03:22그렇게 아마 정의를 할 거예요.
03:24그러면 이제 첫 번째 목표는 성공을 한 거잖아요.
03:27두 번째는 정권 교체를 말씀을 하셨는데요.
03:31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03:34베네수엘라도 마두로만 축주를 했지 않습니까.
03:38마두로만 축주라고 로드리게스라고 하는 부통령이 훨씬 더 마두로보다도
03:42더 사회주의자이고 이론적으로도 훨씬 더 밝고
03:47그쪽으로 이제 학위 박사기도 갖고 있으니까.
03:50또 마두로 못지않게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갖다가 억압한 장본인이거든요.
03:56그럼에도 그것을 정권 교체라고 이렇게 표현을 했단 말이죠.
04:01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하는 의미는 체제 전환을 의미하는 겁니다.
04:0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무슨 독재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바뀌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04:12그런데 이것을 정권 교체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4:15이것을 그대로 여기서도 적용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4:18그래서 이란 같은 경우에도 하미네이 이렇게 제거했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04:23그 아들 모주타바도 제거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04:26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하미네이나 그의 아들 모주타바하고는 전혀 다른
04:34굉장히 합리적인 사람들하고 지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04:37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4:38그것은 이제 좀 더 우리가 얘기를 하다가 진행을 하다 보면
04:42다시 또 논할 기회가 있을 텐데요.
04:44트럼프 대통령의 정의는 그래서 두리를 다 제거를 하고
04:48세 번째는 합리적인 사람하고 지금 협상을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53이런 차원에서 정권 교체가 됐다.
04:55그러면 핵무기도 차단을 하고 정권 교체도 한 게 아니냐.
04:59이것이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하고
05:02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정의하는 거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05:07트럼프 대통령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05:10자신의 정의대로 이것을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포장해서 알려줄 거다.
05:16이렇게 보죠.
05:16네.
05:17지금 또 속보가 들어와서 이 내용부터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05:21에너지 수급 위기가 가시화하자 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 안보 위기 경고를
05:26주위에서 3단계 경계로 높였습니다.
05:28정부는 열흘 넘게 호르무즈협을 통과한 원유 도입이 중단되면서
05:33국내 수급 차질이 본격화됐고 또 국제유가 변동선도 큰 상황이라
05:383단계 위기 경보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05:431단계 관심 단계를 유지했던 천연가스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또한
05:472단계 주위로 격상됐습니다.
05:50관련된 뉴스는 더 정리되는 대로 다음 보도에서 전해드리는 것으로 하고
05:54중동 사태 내용 대담 한번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5:58대국민 연설 내일 오전 우리나라 시각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데
06:04잠깐 아까 연금을 해주시긴 하셨지만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저희가 전망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06:11어떤 내용들이 담길까요?
06:12아마 자기 공적에 대한 치적의 얘기가 나오겠죠.
06:15그러니까 이 전쟁을 빨리 끝내려면 그러면 우리가 내가 계획했던 모든
06:19내가 공헌했던 모든 목적들이 다 달성이 됐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06:23그걸 위해서 어제 이스판에 대한 공습 작전도 같이 들어갔다고 봅니다.
06:29오늘 교수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이스판하고 나탄즈를 공격했다는 것은
06:33가장 큰 목표, 이란의 핵 능력을 불능화시키겠다는 걸 해야 되는데
06:38아마 저기를 공격했어도 이란의 핵 불능화가 됐다는 것은
06:42학자로서는 저는 받아들이기 좀 힘든 내용입니다.
06:45시설을 공격했다고 해서 원심분리기라는 것이 이란은 모듈화가 돼서
06:51이거를 시설에 뗐다 부착했다 하는 소형화 모듈을 다 갖고 있거든요.
06:56그러면 아무리 시설을 때려서 형화시켰다 하더라도 다른 시설을 만들면
07:01그건 원심분리기로 해서 할 수 있는 겁니다.
07:04그러면 남아있는 농축우라늄 60%, 450kg, 저는 그걸 무기라고 보지는 않지만
07:09그게 무기가 될 수 있다, 11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해서 공격을 들어가는데
07:14그거에 대한 것들은 가타부타 얘기 없이 나는 승리했다라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07:19그래서 어저께 공격도 보면 이스판, 그리고 저는 그 의도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07:24그 무기창고를 때려서 가장 큰 폭발 이런 것들을 보여줬거든요.
07:2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거를 어떠한 코멘트와 이런 것도 없이
07:32화려한 크게 터지는 폭발 장면을 보여주고 이미지들을 입혀줬죠.
07:39그래서 결국은 이란의 핵의 중심시설인 이스판, 그리고 남아있는 만약에 농축우라늄이
07:46만약에 숨겨져 있다면 상당 부분 숨겨져 있을 것 같은 거기에 이스판을 이렇게까지 공격을 했다.
07:51그래서 다 형애화가 됐다. 우리는 승리했다라는 이야기를 할 것 같은데
07:55그래서 정리를 드리자면 아마 해군을 어떻게 절멸시켰고
08:00그다음에 지도부를 어디까지 내가 다 축출을 했고
08:03그다음에 이란의 핵 능력을 어디까지 이렇게 불륭화시켰고
08:06그다음에 탄도미사일과 드론과 그런 미사일 발사대 그런 플랫폼들을
08:11얼만큼 내가 다 보셨기 때문에 내가 얘기했던 2월 28일 전쟁을 시작하면서
08:17얘기했던 모든 목표들을 다 초과 달성을 했다.
08:21그걸 먼저 얘기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셀프 승전하면서 나올지
08:27아니면 이제 나는 다 이루었는데 이제 우리는 전쟁을 끝났는데
08:31이제 정리 단계에 협상을 하겠다라고 하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36그래서 내일은 아마 자화자찬식의 가장 큰 성과를 이야기하는 그런 장이 되지 않을까
08:43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4네, 그러니까요. 이제 셀프 종전 선언을 하게 될지 이 부분이 좀 관심 모아지고 있는데
08:49사실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워낙 말이 자주 바뀌었기 때문에
08:52이 부분을 이제 얘기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8:57이미 12번이나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번복이 됐기 때문에
09:02내일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신빙성 있는 건지 저희가 더 이렇게 봐야 되겠지만
09:07그런데 한 가지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09:09이 전쟁을 나는 끝내고 싶다라고 하는 확실한 메시지
09:12그래서 출구 전략을 사용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셀프 종전을 선언하고 나오든지
09:18아니면 협상이나 어떤 시간이 더 벌더라도 이미 나는 그냥 나가더라도
09:23다 승리하고 나가는 거라는 것을 확실히 단돌이를 한 상태에서
09:27그런데 이제 마무리 협상이 필요해서 이렇게 우리가 그걸 지켜보겠다
09:31그런 정도의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4그러면 이 시점에 이렇게 그런 맥락에 선언을 하게 된다면
09:38그에 대한 배경은 어디서 찾을 수가 있을까요?
09:42지금 휘발유가 급등 뭐 이런 것에서 찾아볼 수가 있을까요?
09:45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대답을 한 것은 유가가 어떻게 계속 올라가는데
09:52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냐고 대답을 하는 과정 속에서 그 얘기가 나왔고요.
09:56그래서 이제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폭락할 거다라고 하는 것이죠.
10:01그런데 전체적인 틀을 보면 4주에서 6주로 끝내겠다라고 얘기한 것이 첫 번째 하나가 있고요.
10:07두 번째는 우리가 48시간 유예, 5일 유예 다시 10일로 유예됐잖아요.
10:12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9시가 되면 딱 이제 그게 10일째 되는 날이거든요.
10:18그게 이제 이번 주에 다음 주로 넘어가는 거잖아요.
10:21그러면 2, 3주 할 때 2주 차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10:24그리고 나서 이제 보면은 하멘에이의 추도 기간이 한 40일 정도 되는데
10:29그게 끝나는 시점하고 거의 맞아떨어져요.
10:32그래서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10:35그래서 이제 2, 3주 얘기하지 않았나라고 보고요.
10:393주라는 의미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10:41만일에 우리가 이제 4월 7일 날 9시 우리 한국 시간으로 협상이 뭔가 공개적으로 뭔가 한 번 이루어지면 모든 게 이제
10:49완전한 협상 국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10:52그렇게 해서 이제 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협상 안 하겠다고 그러면 어떡하죠?
10:56그러면 자기가 약속한 4월 7일 9시라는 시간이 낸 거잖아요.
10:59이란에 사실상 전력시설 그것 공격하겠다고 했잖아요.
11:04그거 일주일 동안 하고 나오겠다는 거죠.
11:07그러니까 2, 3주라는 의미가 사실상 이란을 압박하는 의미.
11:12그리고 만일 안 되면은 그것까지 나 마무리하고 나오겠다라고 하는 의미가 그 속에 있는 거죠.
11:18호르무제협은 난 관심 안 쓴다라고 하는 거죠.
11:20네, 지금 이란 대통령도 필수 조건이 충족이 되면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다.
11:26이런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11:28그런데 이제 필수 조건을 보면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돼야만 한다라는 점을 강조했거든요.
11:34그런데 이 부분을 미국이 받아들일까요?
11:36받아들일 가능성이 낮긴 한데 문제는 종전이 되면 어찌됐건 그 재발, 전쟁을 재발한다라는 것.
11:42전쟁을 종전을 선언한 것은 이제 영구적으로 부딪히지 말자.
11:47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선언하고 되는 것인데 침략 재발 방지 보장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11:54왜냐하면 이게 아무리 불가침 조약을 한다 하더라도 이번처럼 우리의 안보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발견돼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12:02자의권을 발휘를 했다라고 하면 침략 재발 방지 보장을 넘어서서 공격을 하더라도 그게 제재 사항이 아니거든요.
12:09그래서 저는 이게 미국이 꼭 못해줄 필요는 없는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12:15이란 입장에서는 이걸 받아야 나중에 공격을 당했을 때 또다시 그런 지렛대로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12:21그리고 특히 이번에 공격처럼 미국의 명분 없이 미국의 핵무기가 있다고 했는데 그런 것도 없이 공격을 당했을 때 자기네들이 또 다음
12:29협상에서 지렛대로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침략 재발 방지 보장을 언급을 했다라고 보는데.
12:35미국 입장에서는 또 이렇게 얘기할 것 같습니다.
12:38트럼프 대통령은 보장해줄 거다.
12:40그러나 니네들이 또다시 이런 핵 위협을 하고 핵무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공격을 할 거다.
12:46이런 식으로 해서 충분히 이것은 미국 입장에서도 어떤 조건과 이야기 하에서 되는지에 따라서 받아들일 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12:55그런데 이제 전쟁이라는 것은 두 나라가 어쨌든 최소 두 나라가 하는 거잖아요.
13:00그렇죠.
13:01그런데 한 나라가 종전을 한다고 해서 그 전쟁이 끝나게 되는 겁니까?
13:04제가 궁금한 거는 지금 이란에서도 앞서 저희가 뉴스에서 전해드린 내용 중에 하나가 이란이 중동 내에 있는 미국 기업을 또 타겟으로
13:13목표를 삼고 있다.
13:14이런 내용도 있잖아요.
13:15그러면 미국이 종전을 한다고 해서 이론은 더 이상 공격을 안 하게 되는 겁니까?
13:18안 되는 거죠.
13:20내가 종전을 한다고 해서 둘이서 싸우다가 야 나 이제 그만 때려.
13:24나 이제부터 너 안 때릴 거야.
13:26그런다고 해서 상대방이 가만히 있겠어요.
13:28그래서 그것은 반드시 협상을 통해서 가능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13:34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종전을 이제 나 전쟁 건만하겠다.
13:38언제부러 끝.
13:39이런다고 해서 자기가 일방적으로 선언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게 이란으로 자기가 맞은 게 있잖아요.
13:45그러면 지금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혁명수비대에서 지금 미국이 ICT 기업하고 AI 기업들 때리겠다고 그랬는데 그것뿐만이 아니고 중동 지역에 있는
13:55미군 기지들 여전히 있잖아요.
13:57거기 때리고 중동 지역에 있는 그 국가들에 대해서 걸프 국가들 거기에 에너지 때리고 전력시설 때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14:05할 수 없이 다시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14:07그래서 유일한 방법은 협상밖에 없는 거예요.
14:09그래서 그것을 압박하기 위해서 지금 이런 조치를 취하고 아까 세 번째 항공모함 이동한다는 게 항공모함 현지에 도착하려면 한 달 걸려요.
14:19그러니까 이게 다 압박수단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14:22지금 말씀하신 건 유일한 방법이 협상이다라는 건데 이란 외무장관도 미국과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인정은 했지만 협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거든요.
14:32어쨌든 간에 대면 협상은 아니지만 물 밑에서 소통은 하고 있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까?
14:37왜냐하면 조건들을 다 받았고 어떻게 자기네들이 그것들을 소통하고 있다는 걸 페데스키한 대통령이 이미 밝혔으니까 물밑협상은 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 거죠.
14:49그러나 아직까지 직접 협상이나 중재자를 낀 대면 협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협상 안 되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고요.
14:57페데스키한 대통령은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게 이 협상을 굴복적으로 미국이 원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미국이 원하는 조건으로 끌려가는 것은 어떻게
15:07보면 패배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또다시 자신들의 안을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14그래서 이란 측은 그렇다고 해서 이란 측으로 계속 항전을 원하느냐 그렇지 않고 페데스키한 대통령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것은 이란도
15:23협상 그리고 종전을 원한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15:27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들이 미국이 원하는 방법 그리고 상황 그리고 미국이 원하는 조건에서는 그냥 굴복하는 형식에 그렇게는 할 수
15:35없다고 해서 이런 식의 수사가 나오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39아니 우리 저기 앞서 실장님 말씀처럼 사실 종전선언 그 자체는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완전히 이제 전쟁이 끝나려면 가장
15:50중요한 것은 양국 간의 협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15:53기존에 이제 저희가 노출됐었던 15개 안과 5개 안을 보게 되면 양국에 받아들일 수 없는 지점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16:01협상이 되려면 그게 이제 어느 정도는 도출이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협상 안이라는 것이.
16:05그러니까 미국이 던진 안이 그래서 진짜로 미국이 저는 궁금한 지점이 이겁니다.
16:10미국이 그 15개 던진 안은 저도 한번 여기서 말씀드린 것 같은데 1년 전에 그러니까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이 벌어질 때 던진
16:20안이거든요.
16:21그리고 더 이전에 2018년에 스냅백을 하면서 이란과 포괄적 공동 핵합의를 했던 것을 자기네들이 다 철회하면서 던진 안과 거의 대동소의 똑같습니다.
16:32그래서 그리고 1년 동안 진행됐던 그러니까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1년 동안 진행됐던 세 차례 협상에서 많이 좀 줄여진
16:43부분이 있다라고 했는데 저희는 그 줄여진 부분이 어떤지 지금 모르는 상태거든요.
16:47그래서 미국의 안은 지금 나온 15개 안보다는 상당히 좀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이란의 안이 조금 특이합니다.
16:56이란은 지금 핵 관련한 거는 빼놓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6:595개는 그냥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거, 배상금 관련한 거, 그리고 우리에 대한 프록시, 대리전 세력에 대한 전쟁을 다 멈춰달라는 거,
17:10이 세 가지입니다.
17:11그럼 핵을 포기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17:13그렇지 않죠.
17:14핵을 다 빼, 그 이야기를 다 빼버린 겁니다.
17:16아예 이번 협상에서는 하지 않겠다라고 딱 하는 거거든요.
17:19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17:21그러니까 이란은 핵 협상을 원치 않고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됐건 빨리 협상을 종결하고 싶고 그런데 이 이란 안에 핵이나 그런 걸
17:30허용하지 못하고.
17:31그래서 저는 이게 부분적인 협상과 부분 종전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17:38트럼프 대통령도 빨리 종전을 선언해야 되니까 종전했다, 나는 승리했다, 모든 걸 얻었다.
17:43그렇게 해서 미국 내부에 메시지를 던지고 그다음에 지금 다퉈야 될 핵 관련한 거는 뒤로 이렇게 협상을 하면서 이렇게 가겠다라고 놔두는
17:53거죠.
17:53그리고 이란 입장도 지금 입장에서는 전쟁을 종전하는 이 안 5개를 하고 왔으니 이것만 맞춰주면 하고 나서 핵 협상은 또 따로
18:02얘기하자라고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18:04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하드 랜딩, 그냥 우리는 승리했다고 나는 다른 건 모르겠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 종전을 했으니 이제
18:14향후 처리를 위해서 협상을 하겠다라고 하면
18:17지금 말씀하신 핵 관련한 부분에 대한 협상을 더 이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23네, 지금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시점을 제시한 상황이고 그런데 중동의 추가 병력은 계속 보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307천 명 정도 병력으로 구성됐는데 부시와 호의 전단이 이제 중동으로 가고 있거든요.
18:36어쨌든 간에 종전 의지를 밝히긴 했지만 이와 별개로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거잖아요.
18:42그 속내는 어디에 있어요? 뭘까요?
18:44기본적으로는 저는 이제 압박하기 위해서 간다라고 생각을 해요.
18:48사실상 7천 명이라는 것이 해병대 5천 명, 그러니까 일본에서 출발한 2,500명, 그다음에 미국에서 출발한 2,500명에서 5천 명, 82
18:57공정사단 2천 명, 7천 명인데요.
19:007천 명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9:03그리고 이제 일개 사단이 1만 명 정도로 보병하고 기갑으로 구성된 인원이 간다고 그러는데 아직 도착 안 했거든요.
19:11그리고 지금 이제 중동 지역에는 5만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그러잖아요.
19:16그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이 다 해군군들이에요.
19:19거기에 육군은 하나도 없어요.
19:21그러면 결국은 다 합해봤자 1만 7천 명, 아직 1만 명은 안 왔으니까 7천 명.
19:25그 7천 명이 할 수 있는 게 공정작전하고 상륙작전밖에 못해요.
19:29공정작전은 어디 가겠어요?
19:32결국은 이제 그 섬들 들어가가지고 확보하려고 하는 건데 점령은 안 된단 말이죠.
19:38확보라고 하는 것은 가가지고 한 2, 3일 정도 확보는 할 수 있어요.
19:42그런데 거기에 너무나 가까이 있어요.
19:46이란에 본토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게 엄청난 미군의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압박을 가하면서도 계속해서 지금
19:57얘기하는 것이 오늘 저녁에 미국 시간으로 대국민 선언 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고.
20:07그리고 지금 항공모함 다시 보내고 하는 거잖아요.
20:10그런 거 보면 결국은 이렇게 보내는 이유들도 결국은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20:19하그라 거기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보면 무슨 머리띠 둘러매고 결사항전 이렇게 해서 쭉 서 있는 거.
20:28그래서 어린아이들도 있고 민간인들도 있고 여군도 있고 하는 그런 모습까지 보여주잖아요.
20:33보여주는데 들어오면은 이제 뭐 이렇게 미군을 죽음으로 이렇게 몰겠다는 그런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죠.
20:41그 말의 의미는 미국의 작전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이 어떤 면에서 일부 성공하고 있다.
20:48그래서 7천 명이 들어와서 공정작전을 할 수도 있고 상륙작전을 할 수도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대비하는 차원.
20:54그래서 지금 이제 그 이란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거거든요.
20:58제가 볼 때는요. 공정작전도 안 할 것 같고 상륙작전도 안 할 것 같습니다.
21:05이것이 전부 다 하나의 압박수단으로 사용되는 그런 강화 배교의 차원에서 수단으로 이렇게 사용된다고 보고요.
21:15그 일이 만일 있게 되면요. 미국은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그 피해가 결국은 트럼프 본인을 겨냥하기 때문에
21:22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결심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21:26그러니까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압박 카드로서 이런 카드를 쓴다라는 건데
21:32그럼 결론적으로 협상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21:35저는 협상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해요.
21:39그래서 다음 주 7일 날 오전 9시까지는 한 번이라도 협상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21:44아라그치 외교부 장관이 한 말을 우리가 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는데요.
21:51제3자를 통해서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라고 한 거고요.
21:54그다음에 위협적인 메시지나 서로의 게네를 교환하는 그런 소통 수준에 대하다.
22:01그러나 공식적인 협상은 아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22:0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2:08그래서 하나는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간접 대화를 하고 있는 거고
22:13하나는 직접 대화를 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22:15간접 대화는 파키스탄을 통해가지고 지금 아라그치가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22:20그럼 직접 대화는 누가 될까요?
22:22직접 대화는 누군지는 알 수 없어요.
22:24그게 이란의 외교부 장관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란의 국회의자인지 몰라요.
22:2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도 이렇게 제거를 했고 그 아들도 제거를 했으니
22:36세 번째 이 지도자, 이게 지도자라는 말을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22:40이것이 이제 종교 지도자가 아니면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없으니까 어찌됐든
22:46이 지도자하고 굉장히 이거는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22:52그러면 이 사람이 결국은 이 혁명수비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거잖아요.
23:02직접 협상 당사자가.
23:04그러면 실제로 지금 오고 가고 하는 것은 직접 협상 당사자가 이렇게 메시지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23:11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실무자급이 되겠죠.
23:15그 사람들이 지금 주고받는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23:18그렇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하는 거죠.
23:21네가 혁명수비대 통제하는지 안 되는지 나한테 신뢰를 보여봐.
23:27두 분을 보여줍니다.
23:28첫 번째는 10척 통과시켜줘요.
23:30두 번째는 20척 통과시켜줘요.
23:32그래서 선물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고
23:35아, 네가 지금 혁명수비대를 통제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는 거죠.
23:40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한 번만이라도 이렇게 공개적인 협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거든요.
23:47그리고 그 협상이라고 하는 것이 하루 만에 끝납니까?
23:50이틀 만에 끝납니까?
23:52이게 한 달 갈 수도 있고 두 달 갈 수도 있어요.
23:54그러나 협상 국면으로 접어만 들면 서로의 포탄이 오고 가는 일은 멈출 수가 있거든요.
24:00그게 아까 백 교수님 말씀하고 맥락을 가지하는 겁니다.
24:03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옆 군함 파견에 응하지 않은 동맹국들에게 불만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4:12영국이나 프랑스 등에게 호르무즈 가서 석유 그냥 가져가라고 했거든요.
24:17어떻게 좀 들으셨나요?
24:19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빌드업이죠.
24:21이제 아마 불만도 많을 겁니다.
24:23그러나 이 전쟁에서 명분도 없었고 목적도 불분명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참여하기가 어려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24:30이것을 결국은 나토에 대한 부담감, 자기가 나토에 대해서 요구할 것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24:38그걸 요구할 때 유리한 고지에서 협상을 임하기 위해서.
24:41그리고 우리나라도 포함되는 일본, 한국 이런 국가들, 특히 우리는 방위분담금 관련해서 계속해서 매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야 되지 않습니까?
24:51그때 니네들이 가장 석유를 많이 빼가는 나라인데 내가 필요할 때 오지 않았지 않느냐.
24:58그래서 그래, 안 주는 거 오케이. 전쟁 목적이나 명분이 부족해서 알았다.
25:04그러면 우리가 이 전쟁을 하는데 우리가 너네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들을 지켜주고 여기서 했으니 그거에 대한 방위분담금 우리 올려받겠다.
25:13그럼 어떻게 보면 그런 무임승차론, 늘 하는 그런 카드를 꺼내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는 수사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5:19그래서 아마 이렇게 되게 되면 우리나라가 방위분담금을 또 낮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패키지들을 가져가야 되는 그런 상황들에 있어서
25:27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지금 어찌됐건 많은 돈을 썼고 그거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그걸 다시 돈을 확보를 해야 되는데
25:34이제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흔들고 자기네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다 취하려고 하는 그 초창기, 그 수사가 시작됐다.
25:4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5:44방위분담금 말씀하시니까 드리는 질문인데 사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부터 계속 그 나토에 대해서 부정적인 메시지를 많이 냈었잖아요.
25:55그런데 이번 전쟁 이후에 이 나토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이 부분이 좀 궁금하더라고요.
26:04나토에 대해서 왜 부정적이냐면요.
26:06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26:08나토 전체의 국방비를 다 합하면 나토가 총 32개 국가거든요.
26:13그런데 미국이 내는 것이 미국의 국방비가 전체 나토비의 아마 65% 정도 될 거예요.
26:19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26:22사실상 동맹이라고 얘기하면서 동맹들이 적보다 나를 더 많이 뜯어먹었다.
26:28이 표현이 참 거시기하죠.
26:30그런데 이게 직접 트럼프 대통령이 쓴 표현이에요.
26:32그래서 이런 얘기를 한 거고요.
26:35그것뿐만이 아니고 관세도 때리지 않습니까?
26:39유럽과 유럽연합과 나토가 꼭 일치되는 건 아니에요.
26:42회원국들이 서로 다르니까.
26:44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그렇게 지원을 해줘야 되는데
26:48트럼프 대통령은 이건 내 전쟁 아니라는 식으로 안 하잖아요.
26:52게다가 그린난드까지 펜입을 하고 그러니까 사실상 나토든 유럽연합이든 굉장히 불편하죠.
27:00그런데 이번에는 거꾸로 지금 미국이 굉장히 좀 곤혹스러운 처지에 있으니까 도와달라고 그러니까
27:06아니 나를 1년 동안 그렇게 괴롭히던 거는 언제 다 까먹고
27:11지금 와서 또 나를 도와달라고 하느냐.
27:13그리고 사전에 내하고 상의도 안 하고 그냥 혼자서 공격해놓고 이런 생각이거든요.
27:1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생각을 안 갖고 있습니다.
27:22그래서 이번에 전쟁이 끝나면 나토에 대해서 어떤 형태든지 간에 어떤 결심을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은 해요.
27:31지금 호르무제어 봉쇄 문제는 풀리지 않고 있는데
27:34아랍에미리트가 참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27:38어떨까요? 직접 이란 전쟁에 발을 담그게 될 걸로 보시나요?
27:41아니 이제 협상 국면으로 들어가니까 지금 더 이야기를 나누는 거라고 저는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27:49만약에 진짜로 참전을 하고 진짜로 자기네들의 군대를 보내서 어느 정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원했다면 더 빨리 했겠죠.
27:58지금은 이미 내일 담화가 발표가 되고 하니까 이런 참전의 의지는 아마 이걸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04협상 국면에서 호르무제어 항행에 관련한 것들, 그거를 뚫어내는 것들도 이제 다자틀이 만들어질 텐데
28:11그때 UAE가 먼저 나서서 우리가 이제 만든 이 연합함대 이런 다자틀 안에서 자기네들이 어떤 주도권을 지면서 얘기를 하고 싶어서
28:19지금 먼저 이렇게 얘기를 던지는 거라고 봅니다.
28:22이미 내일 담화를 하고 이제 거의 끝났다고 하는데 지금 이제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은
28:27전쟁에 진짜 참여해서 싸우겠다라는 의지보다는 향후 만들어질 그런 다자틀에 내가 주도권을 갖고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나의 의지를 보여주는
28:36그리고 먼저 숟가락을 올리는 그런 외교적인 행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42네, 우리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8:44지금 걸프국 중에는 어떻게 보면 이번 이란전에 처음으로 참전을 하게 되는 그런 국가인데
28:51사실 그동안은 아랍에미리트가 어느 정도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28:56최근에 그 아부무사 같은 그 요충지가 되는 섬들을
28:59좀 미국이 점령해야 한다 좀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것 같아요.
29:04왜 그쪽에 하필이면 아부무사에 대해서 그렇게 목소리를 낼까요?
29:09이제 아부무사하고 대튬부, 소튬부라고 하는 섬 쪽이 사실상 아랍에미리트 쪽에 좀 붙어있고
29:15나머지 이제 한 4개 섬은 저쪽 이란 쪽에 좀 붙어있어서 우리는 이제
29:19혹시 미국이 상륙 작전을 하면은 7개 섬에 상륙 작전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29:26그런데 이제 이것은 역사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29:301971년도에 사실은 영국이 이쪽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했거든요.
29:35그런데 이때 기회를 노렸던 이란이 그때는 팔레비 왕조였어요.
29:39바로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아부무사, 대튬부, 소튬부를 가지고
29:43점령을 해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얘기를 해버린 거예요.
29:47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사실상 아랍에미리트는 국력이 얼마 없고
29:51그리고 영국은 완전히 빠졌고 미국은 무관짐하고
29:54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은 사실상에 지금 이란 섬이 된 거잖아요.
29:59그런데 아랍에미리트는 지금 바라고 바라는 게 뭐겠습니까?
30:03아, 이 기회를 이용해서 옛날에 내가 뺏겼던 것을 찾아와야 되겠다.
30:07그 생각이 굴뚝같지 않겠어요?
30:09그래서 이런 것들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이란이 특별히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30:14이렇게 아랍에미리트를 더 공격을 많이 했고 다른 나라들보다.
30:18그러다 보니까 이제 아랍에미리트도 더 이제 미국이 해가지고
30:23나도 참전하고 그럴 테니까 이 섬들 빼앗아서 우리한테 돌려둬.
30:28이런 얘기죠.
30:29지금 뭐 이번 전쟁에 든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30:33뭐 아랍 국가들에게 이 비용을 분담해서 청구할 거라는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거든요.
30:39그런데 과거에 걸프전 당시에 뭐 아랍 국가는 물론이고
30:41우리나라도 비용을 지원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까요?
30:45불가능할 겁니다.
30:46미국은 원하지만.
30:47그거는 왜냐면 유엔 안보리에서 그때 당시는 사다무세인이 걸프 전쟁을 일으켜서
30:53쿠웨이트를 침공한 거거든요.
30:56그래서 그 유엔 안보리에서 얘기해서 이건 불법이다.
30:59그래서 다목적군이 만들어졌습니다.
31:01유엔에서 그렇게 된 게 우리 6.25 때와 지금 그때 걸프전 한 번이었거든요.
31:05그래서 당연히 그거는 연합군이 간 거기 때문에
31:08그리고 연합군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게 미국이 많이 파견했기 때문에
31:12미국이 분담금을 좀 적게 내고
31:15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나 이런 국가들이 자기 그 당사자국이니까 냈거든요.
31:19그리고 일본도 상당히 많은 돈을 냈습니다.
31:22아마 그때 540억 달러가 전쟁 비용으로 났는데
31:28그중에서 360억 달러 정도를 걸프 국가들이 냈거든요.
31:33그래서 그때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31:35유엔군이 직접 들어가서 자위권을 발동한 거니까
31:40집단 자위권을 발동한 거니까요.
31:41그런데 이번에는 이 전쟁은 명분도 누구한테 가르쳐주지도 않고
31:46목적도 분명하지 않은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전쟁입니다.
31:50물론 엄청난 돈이 들어서 미국과 이스라엘에게는 부담이 가겠지만
31:54이 명분 없는 그리고 목적 없는 전쟁에
31:57국제사회가 비용을 지불할 그런 어떤 것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죠.
32:04그러나 미국은 당연히 요구를 할 거고
32:06그거에 요구에 응하지 않은 국가들에게는
32:08우리에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32:10안보 무임 승차론
32:12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전쟁하는데 도와주지 않았다.
32:15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용을 부담할 거다.
32:18양자로 그렇게 계속해서 압박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32:23이제 뭐 아마 마지막 질문이 좀 될 것 같은데
32:27모스타바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32:29이 문제예요.
32:31주이란 러시아 대사가 지금 이란에 있다.
32:34이렇게 밝힌 상황인데
32:35이란에 있으면 뭐랄까요. 미국의 어떤 AI라든지
32:39뭐 어쨌든 초반에 그런 AI를 통해서
32:43그 하메네일을 은신처를 다 지금 파악하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32:48지금 이란에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32:50지금 이제 이란에 있다라고 하는 말이
32:53그 앞에 말이 이제 중요해요.
32:57말할 수는 없지만
32:58말 못할 사정으로 이란에 있다.
33:02그러면 그 말 못할 사정이 뭐겠어요?
33:04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죽었다.
33:08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지금 엄청난
33:11뭐라고 할까요?
33:14중상을 당해서 이렇게 공개할 수도 없고
33:17일어날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그런 처지에 있다.
33:20세 번째는 살아는 있지만
33:21지금 나타나면 바로
33:23지금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33:25이런 저런 것들을 이용해가지고 바로 때려서 또 암살을 할 거니까
33:29못 나올 거다.
33:30이 세 가지잖아요.
33:32여전히 주 이란 러시아 대사가 우리한테 확인해줬지만
33:36오히려 의혹만 더 불뿌린 결과밖에 안 된 거죠.
33:39그리고 여전히 이 세 가지 중에 뭔지는 모르는데
33:4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은신 중이다라기보다는
33:46오히려 죽었거나 그렇지 않으면 중병을 알아서 못 나올 처지에 있다.
33:50우리 실장님의 개인적인 견해가 있으십니까? 관련해서?
33:53제가 이제 내일 정도 되면
33:58방석을 하나 가지고 YTN 앞에서 깔아야 될 것 같은데
34:03방석을 가지고 깔면
34:05제가 볼 때는 거의 중병사라 좀 가깝지 않겠는가
34:08중병사라?
34:09방석 깔아서 돈을 벌지는 모르겠습니다.
34:12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4:16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
34:19김여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2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4:24고맙습니다.
34: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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