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요즘 건강을 위해 이것까지 기증한다?!
이것의 충격적인 정체!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하면 각종 질병 완화된다?

#잘살면좋잖아 #장 #건강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생각나는 건강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00:02요즘에는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까지 기증을 한다고 합니다.
00:09뭔데요?
00:10들으시면 기절하실 거예요.
00:12바로 대변입니다.
00:14뭐요?
00:15대변이요?
00:16네, 대변.
00:17무슨 말이야?
00:18멋있어.
00:20대변은행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건강한 대변을 받아서
00:24연구와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00:27추천이 있습니다.
00:28지금 보이는 사진이 실제로 대변 속의 장내 미생물을 추출해서
00:35대변 이식을 보관하는 냉동고의 모습입니다.
00:40실제로 건강한 기증자의 대변에 있는 장내 미생물은
00:45질병에 있는 환자에게 이식되기도 합니다.
00:49실제로.
00:49그래서 장진화를 앓고 있거나 당뇨병성 위장병 등의 환자에게
00:55대변 이식욕법을 하자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00:59네, 그만큼 장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얘기고요.
01:04그래서 장 건강을 위해 대변은행까지 생겨난 거죠.
01:07저도 장 건강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01:12잘 먹고 잘 싸야지 건강하다고 그러잖아요.
01:16장이 안 주면 나가야 될 나쁜 것들이 계속 장에 남아 있으니까
01:20좋을 게 없겠죠.
01:21병비가 생겼다면 대변 얼굴에 뼈드락지 그게 막 올라와요.
01:27장 트러블이 있으면 얼굴에 뭐가 나잖아요.
01:30왜 그런지 아세요?
01:31우리 장 속에는 한두 마리가 아니고 무려 100조 마리가 넘는
01:35미생물이 존재하는데 이 미생물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유익균
01:41또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균로 나눠지거든요.
01:44그런데 이 장에서 얘들이 균형을 잘 이루고 살고 있다가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서
01:50유해균이 더 많아지면 소화도 잘 안 돼, 장 전무 확보도 잘 안 돼
01:56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01:58이 장 속에서 소화가 안 된 음식물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02:03그런데 이럴 때 이 쓰레기 더미에서 뭘 만들어내느냐
02:06우리 바로 이 장 속의 독, 침묵의 폭탄이라고 부르는 장독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02:17장독소가 침묵의 폭탄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2:22그 이유가 뭐냐면 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27장독소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폭탄을 터뜨리느냐
02:30첫 번째는 바로 전신질환 폭탄입니다.
02:35전신질환?
02:36전신질환.
02:37전신질환.
02:37온몸에 살다는 거예요?
02:39그래요?
02:41옛날 옛적 고대 의학에서도 장 건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
02:46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02:48이런 글구도 있고요.
02:50실제로 장독소가 있으면 소화기능이 떨어집니다.
02:53그럼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게 복부평만 생기고 가스 차고
02:57설사, 변비 나아가서 만성 피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03:01그리고 이 장독소가 전신으로 퍼지면 전신 근육통에 관절통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3:09저는 한 날 무릎이랑 허리가 쑤셔가지고 집에서 아이고 아이고 막 기술을 달고 살거든요.
03:15그런데 이게 장독소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03:18맞아요. 장독소가 많아졌다는 건 이미 장 건강에 안 좋다는 거잖아요.
03:23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한번 좀 보여드릴게요.
03:27지금 보이는 수저를 우리의 몸, 검은 덩어리를 장에 발생한 장독소라고 가정해 볼게요.
03:37약해진 장에 장독소가 생기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03:46수저로 막 다 퍼져나가네요.
03:48수저로 막 다 퍼져나가네요.
03:49몸 또 까매졌어요.
03:51맞아요.
03:52가득하네.
03:53보이시는 것처럼 장독소가 온몸으로 퍼져나간 게 잘 보이실 텐데요.
03:59이처럼 장독소는 장에만 머무는 게 아닙니다.
04:03약해진 장점막 사이 틈으로 빠져나가서
04:07이게 혈액을 타고 돌아다녀서 전신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04:20게다가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도 장에 있거든요.
04:26그래서 장 속에 독소가 가득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04:33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게 문제죠.
04:36장독소는 또 대장암의 씨앗이 되기도 하는데요.
04:41장점막에 흡수돼서 이 점막에 혹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04:45이걸 대장용종이라고 하는데
04:47이 대장용종을 그냥 방치하다 보면 나중에는 대장암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04:52장 독소가 염증에 암까지 부른다니 정말 무섭네요.
04:59장 건강을 잘 지켜야 전신 건강도 지킬 수 있겠어요. 그렇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