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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부가 어제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어제(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고환율로 타격받는 취약계층과 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수혈 추경으로, 하루라도 늦으면 그만큼 더 많은 국민이 쓰러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행히 여야가 다음 달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민주당은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위기로부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지키면서 민생을 회복시키기 위한 추경이라면서, 여야가 합의한 만큼 심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다음 달 7일과 8일로 예정된 예결위 심사에서 진정성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은 심사 전 민생현장을 찾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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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한 원내대표는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고환율로 타격받는 취약계층과 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수열 추경으로
00:18하루라도 늦으면 그만큼 더 많은 국민이 쓰러진다고 말했습니다.
00:23이어 다행히 여야가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00:29민주당은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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