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한양여대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재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6경기 양주시 백서급에 있는 가죽공장에서는 큰 불이 나 공장 노동자 3명이 다쳤습니다.
00:12사건 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00:17복도에 뿌연 연기가 가득 찼습니다.
00:20건물 안에 있던 학생들은 황급히 밖으로 대피합니다.
00:24경찰은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에서 발생한 두 차례 화재와 관련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재학생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00:34경찰은 해당 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0:41학생들은 화재 당시 건물에 연기가 다 빠지지 않았는데도 수업이 그대로 진행됐고 피해 상황에 대한 대처도 미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4다른 강의실로 변경을 해서 수업을 하거나 그런 게 맞는데 아직 거기에서 수업을 한다고.
01:00한양여대 측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7시뻘건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킬 듯합니다.
01:10검은 연기도 끊임없이 치솟습니다.
01:14경기 양주시 백서급에 있는 가죽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후 3시 50분쯤입니다.
01:19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 등에 이도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7명이 대피했습니다.
01:28불이 주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1:34양주시는 안전문자를 보내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안에 있는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42YTN 이수빈입니다.
01:43양주시는 안전문자 4명을 일으켜재는 시민을 밖으로는 사명을 진행했습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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