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백악관 인근에선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해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우선 오늘 오전에 조금 전에 속보로도 전해 드린 소식인데 백악관 인근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마 많이들 기억하시는 게 4월 말, 지난달 말에 있었에 대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일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한 번 더 있었고요. 왜 이렇게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박현도]
지금 외신을 급하게 확인해 보니까 용의자가 아마도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것 같은데요. 사진까지 공개됐거든요.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운데요. 그대로 읽으면 네시리아 베스트라는 경찰에 전과 기록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몸에 지니고 있는 신분증에 보니까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평소에 예수라고 얘기했다고 해요. 그렇게 일어난 일이라서 이건 정치적인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의도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제일 먼저 이런 사건이 날 때마다 이란과 관련해서 또 전쟁이 일어나는 이상하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일단 그 부분에서는 마음을 놨습니다. 모방범죄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죠.
용의자의 신분이 미국 측에서,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관련해서 이란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교수님께서는 진단을 하고 계신데 실제로 또 2주 전에는 백악관 코앞에서 무장괴한이 나타나면서 교전이 발생하는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미국 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반감이 커진다, 이렇게까지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김덕일]
반감이 커진다고 볼 수 있겠고요. 아마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양극화가 계속 심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법적인 통로가 아니라 총기를 통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그런 행위들이 자주 발생한다고 볼 수 있겠...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4104137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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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백악관 인근에선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해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우선 오늘 오전에 조금 전에 속보로도 전해 드린 소식인데 백악관 인근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마 많이들 기억하시는 게 4월 말, 지난달 말에 있었에 대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일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한 번 더 있었고요. 왜 이렇게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박현도]
지금 외신을 급하게 확인해 보니까 용의자가 아마도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것 같은데요. 사진까지 공개됐거든요.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운데요. 그대로 읽으면 네시리아 베스트라는 경찰에 전과 기록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몸에 지니고 있는 신분증에 보니까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평소에 예수라고 얘기했다고 해요. 그렇게 일어난 일이라서 이건 정치적인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의도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제일 먼저 이런 사건이 날 때마다 이란과 관련해서 또 전쟁이 일어나는 이상하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일단 그 부분에서는 마음을 놨습니다. 모방범죄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죠.
용의자의 신분이 미국 측에서,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관련해서 이란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교수님께서는 진단을 하고 계신데 실제로 또 2주 전에는 백악관 코앞에서 무장괴한이 나타나면서 교전이 발생하는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미국 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반감이 커진다, 이렇게까지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김덕일]
반감이 커진다고 볼 수 있겠고요. 아마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양극화가 계속 심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법적인 통로가 아니라 총기를 통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그런 행위들이 자주 발생한다고 볼 수 있겠...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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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확정만 남았다라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00:07백악관 인근에서는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죠.
00:11관련해서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00:14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9네, 안녕하십니까.
00:21우선 오늘 오전에 조금 전에 속보로도 전해드린 소식인데
00:26백악관 인근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31아마 많이들 기억하시는 게 4월 말, 지난달 말에 있었던
00:34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일 것 같은데
00:37그 사이에 또 한 번 더 있었고요.
00:40왜 이렇게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00:42글쎄요. 지금 뭐 몇 신을 급하게 확인해 보니까요.
00:45용의자가 아마도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것 같은데요.
00:50사진까지도 공개가 됐거든요.
00:52이런 발음하기에 좀 어려운데요.
00:53네시리라고 그대로 읽으면 네시리의 베스트라는
00:58경찰에서 기록으로 있는 것과 같은 정가 기록이 있는 것 같고요.
01:01그리고 몸에 지니고 있는 신문증에 보니까
01:03약간 정신병력이 있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01:06본인이 평소에 예수라고 얘기했다고 그래요.
01:10그래서 아마 일어난 일이라서
01:13이거는 정치적인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01:15그리고 다행히 정치적인 의도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01:19제일 먼저 이런 사건 날 때마다 저는 혹시 뭐 이런 거 관계돼서
01:21전쟁이 또 이상하게 되는 게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01:24일단 그 부분에서는 좀 마음을 놓았습니다.
01:27그러니까 모방 범죄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죠.
01:30일단 용의자의 어느 정도 지금 신분이 미국 측에서
01:34지금 현지에서는 좀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01:37관련해서 이란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라고
01:40지금 교수님께서는 진단을 하고 계신데
01:42실제로 또 2주 전 같은 경우는
01:45백악관 코앞에서 무장괴한이 발견되면서
01:48교전이 발생하는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01:50미국 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반감이 커진다
01:54이렇게까지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01:56반감이 커진다고 볼 수 있겠고요.
01:58아마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02:00뭔가 양극화가 계속 심해지는 것이 아닌가.
02:02그래서 합법적인 통로가 아니라
02:04어떤 총기를 통해서 어떤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02:07그런 행위들이 자주 발생한다고 볼 수 있겠죠.
02:10그리고 근본적으로 미국은 총기 소유 자체가
02:14헌법에도 명시가 되어 있고
02:15총기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는 상당히 제약이 적죠.
02:19그러니까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도 총기를 소용할 수 있다는 점
02:22이런 점들이 아마도 이런 범죄들이 자꾸 반복되는
02:26원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2:28그런데 특히나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대통령
02:30또 유세 현장에서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것을 봤을 때는
02:33아마도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자극적인 발언이라든가
02:37어떤 그런 정책에 대해서 특히나 계속해서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2:42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4일각에서는 그러다 보니까
02:46이러한 암살 시도나 총격 사건이 조작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2:51미국 내에서 여론조사를 보면
02:534명 중 1명 정도가 이렇게 보고 있다.
02:56물론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에 따라서
02:58응답 차이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만
03:00앞서서 이란과의 관련성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03:04계속해서 이런 사건이 반복된다면
03:07방금 양극화라는 말씀도 해주셨지만
03:10그런 분위기가 좀 형성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03:12네. 이란 내에서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03:17트럼프 대통령을 싫어하는 걸 넘어서 혐오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03:21거기에 반영되는 게 아마 여론조사에 반영되는 것 같고요.
03:25또 하나는 지금 결국에는 저희같이 중동 연구하는 사람들은
03:28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계속 연관시켜 보는 시각이 있어요.
03:32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조켄트라고 대타르 국장에 사임했다가
03:36트럼프 대통령이 열렬한 지지자였다가 지금 지지를 거둬들이고
03:40그다음에 이스라엘에 대한 굉장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사람인데요.
03:44이 조켄트 같은 경우는 뭐라고 그러냐면
03:46이란 전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
03:48이스라엘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03:50이러한 뭐라고 그럴까요? 위장 전술에 따른
03:54그래서 이란에게 덮어 씌우는 그러한 범죄를
03:59이스라엘에서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했어요.
04:02전부 다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비슷비슷한 생각들을.
04:06한쪽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순수하게
04:11실질적으로 이란에서도 공격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04:14또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건 이란의 가장한 위장 전술일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수도 있고
04:20결국에는 이 전쟁 때문에 다들 노일의 자가 걸려있기 때문에
04:23항상 자기가 좋게 해석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04:27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도 저희는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상관없이
04:31이게 사실이 확인이 돼야 되는데
04:32이런 소식을 들으면 아마 우리 김덕일 박사도 똑같은 생각이겠지만
04:37이거 혹시 전쟁과 관련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제일 먼저 들어요.
04:40그런데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43아마 용의자에 대한 신원이나 등등에 대한 내용들은
04:47구체적으로는 또 저희 쪽으로 들어오면 저희가 이어서 전해드리는 걸로 하고요.
04:52종전협상과 관련한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4:55종전협상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확정만 남았다?
05:0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01이전 발언들과 비교해 보면 꽤 진일보한 발언이다라고
05:05평가를 해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5:07네,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어지간해서 이런 말을 잘 안 하거든요.
05:10그러니까 대체적으로 다 협의가 된 상황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5:14이번에는 뭔가 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05:17이란 쪽에서는 지금 나오는 얘기도 이란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05:20대체적으로 합의는 된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05:22물론 내용에서 약간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05:25그렇지만 이란 쪽에서는 고무적인 게 3, 4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얘기해요.
05:30그러니까 결국에는 지금 이제 이란 쪽에서는 미국 쪽으로 넘겼고
05:34미국에서 결정을 하는 건 3, 4일 안에 결정할 것 같다는 얘기가 된다면
05:38이번 주말 끝나면 이번 주말 끝나면 이제 월요일이 미국의 현충일이고
05:43하루 더 쉬니까 아마 화요일이나 수요일쯤에는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49이렇게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번에는 정말 종전이 되는 거냐
05:54종전 협상이 이루어지는 거냐 하는 기대감도 일부 있는 것 같은데
05:58이번에는 진짜로 가능할까요? 어떻습니까?
06:01우선 이제 종전을 위해서는 양측 간의 양해각서를 일단 체결하는 게
06:06먼저 순서가 될 것 같은데요.
06:08거기까지는 가능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10왜냐하면 양해각서 같은 경우에는 양측 다 어느 정도 명분을 살려주면서
06:14서명하면 되는 거죠.
06:16문제는 이제 그 다음에 협상에서 자세하게 얘기를 다루면서
06:19여러 쟁점들이 있죠.
06:21그래서 핵 문제도 있고 호르몬 제어 문제 여러 가지를 다루게 될 텐데요.
06:24거기서부터는 상당히 좀 엄청난 갑론 올박이 예상됩니다만
06:29양해각서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상당히 좀 애매모호한 표현으로라도
06:32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요.
06:34자신들이 이제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06:36이제 나중에 논쟁이 벌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06:38양해각서 체결하는 데까지는 지금 상당 부분 근접한 것처럼 보입니다.
06:43지금까지 와서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06:45그리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진전이 있었다.
06:48얼마 남지 않다. 이것만 얘기했을 때는
06:50이번에도 좀 믿기 힘들다. 이런 얘기가 있을 수도 있는데
06:53이란 측에서도 이건 좀 확인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요.
06:56그리고 또 중재국들도 그런 얘기를 공통적으로 하는 거 봐서는
06:59그래도 상당히 종전을 예상할 수 있는
07:02종전을 담보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양해각서 체결까지는
07:05상당히 좀 가능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07:07그러니까 최종 도장을 찍기 전에 우리가 MOU라고 부르는
07:11평화 양해각서 체결까지는 이번에 좀 가능하지 않겠냐고
07:15기대감을 내비쳐 주신 건데
07:18MOU, 양해각서라고 하면 우리가 경제할 때도 많이 이야기를 나눕니다만
07:24사실 안 지켜도 큰 법적인 혹은 다른 책임 소지가 좀 적지 않습니까?
07:30적죠. 그래서 양해각서가 우선 체결이 되는 것을 일단 의미가
07:34그래도 없지는 않다고 볼 수 있겠고
07:36양측이 그래도 종전을 하고 싶어 한다는 건 분명히 의사를 표현한 거니까요.
07:40문제는 그 다음 협상 과정이 되겠죠.
07:43짧으면 한 달이 될 수도 있겠고요.
07:4560일까지 유예가 가능해서 그 안에서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07:48그 안에서가 문제라서 확답합니다.
07:50핵 문제 같은 경우는 양측 간에 얘기하는 게 또 다르거든요.
07:53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바가 있고
07:55이란이 요구하는 바도 다르고요.
07:57그리고 호르무제협도 지금은 먼저
07:59종전하면서 호르무제협을 먼저 다루기로 했습니다만
08:02이것도 역시 양측이 또 얘기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08:05그래서 양해각서는 좋은 게 서로 좋은 거니까
08:08이렇게 쓸 수는 있겠습니다만
08:10거기까지 서명까지도 하는 사진까지 연출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08:13그 다음이 문제겠죠.
08:14협의를 해서 확실하게 어떤 결과를 나타내느냐
08:17그래서 그 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08:19그래서 양해각서보다는 앞으로 이것이 협의가 이루어지고
08:23이것이 정말 법적으로 제도화되고
08:25국제사회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까지는
08:27그래도 갈 길이 멀어 보이기는 합니다.
08:30절대적인 효력이 아니더라도
08:31안 하는 것보다는 체결하는 게 낫다
08:33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08:35지금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08:38진일보한 발언을 내놓는 그 사이에 궁금한 점은
08:42가장 그동안 쟁점이 됐고 핵심이 됐던
08:45핵과 관련한 얘기가 과연 그러면 의견이 좁혀졌느냐
08:48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08:50미국은 그동안 이란의 핵무기 획득 금지를
08:52핵심 조건으로 내세웠는데
08:53이거를 이란이 그러면 어느 정도 받았다는 겁니까?
08:56그러니까 지금 MOU잖아요.
08:58일단 MOU는 대학교도 굉장히 많이 체결을 합니다.
09:02그래서 마치 훈장처럼 다 늘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09:04거기 실행되는 경우가 별로 많지는 않거든요.
09:08그런데 이번에 미국과 이란의 MOU는
09:10그것보다는 훨씬 더 무거운 거기 때문에
09:12일단 그 다음 협상에 가기 위한 단계로써
09:14중요한 단추예요.
09:17그런데 이번에 MOU에 대한 내용을 나온 것만 본다면
09:21이번에 MOU는 이란 쪽 얘기입니다.
09:24핵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09:26그러니까 이번에는 종전에 관계된 것밖에 없는 겁니다.
09:29그러니까 핵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고
09:31이란 쪽에서 얘기하고 있고요.
09:33그렇게 됐다면 이번에 미국도 일단 급하니까
09:36MOU를 해놓은 다음에 그 다음에 핵협정을
09:39그 다음에 하는 걸로 하는 것 같아요.
09:40그러나 어느 정도 이란이 핵에 대해서
09:45핵에 대해서는 조금 유연한 자세를 보여줬을 것 같은데
09:49그런데 핵을 포기하거나 앞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것을
09:54명문화시키는 것에서는 최근에 국제회의에서도
09:57반대를 하고 나왔거든요.
09:59국제회의에서 반대를 했는데 양자회담에서
10:01그걸 우리가 그러면 핵무기 만들지 않을게
10:03라고 명문화했을 일은 없고요.
10:05이 부분은 아마 다음 본격적인 회담에서
10:09논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10:10그동안 그러니까 핵심이 이란은 핵 문제는
10:13나중에 협의하자 이 부분이었고
10:15미국은 포함해서 얘기하자였는데
10:17그러면 지금 말씀해 주신 내용을 들어보자면
10:21미국이 조금 양보를 한 셈이 되는 건가요?
10:23양보를 한 셈이죠.
10:24왜냐하면 계속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10:26이번에 때려서 공격을 해가지고
10:29이란이 그러면 미국말을 들어줄 가능성이 있느냐
10:31그거 없다.
10:32그런데 뭐로 또 때리냐.
10:34때려봤자 마찬가지다.
10:35그래서 아마도 그런 비판에 직면을 하면서
10:38미국도 현실적인 판단을 한 것 같아요.
10:41이게 종전, 완전히 종전 협상, 종전을 하는 게 아니라
10:44MOE니까
10:46오케이.
10:46그러면 일단은 평화협정, 평화회담을 한 다음에
10:50그 다음에 하는 걸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10:53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밝히면서
10:56조만간 발표할 것이다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0:59언제쯤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11:01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아들 결혼식도 안 가고요.
11:05물론 초혼은 아니긴 합니다만
11:06바하마에 사니까 거기도 안 가고
11:08지금 자신도 휴가를 반납한 상태고요.
11:11국방, 정보, 안보 분야 보좌관들도
11:13일단은 아마도 이런 것을 지금 논의하기 위해서
11:16휴가를 반납하고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11:20그렇다면 월요일이 미국 현충일이라고 연휴가 끝나면
11:25그때 발표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1:27이란 측에 대한 게 3, 4일 후에 발표한다고 하면
11:29박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1:31화요일 수요일날도 발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4특히나 이번 같은 경우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11:36미국과 이란 간에 어떻게 보면 지금 MOU이긴 합니다만
11:39그 걸프 국가들이 상당히 많이 노력을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11:43정통적인 파키스탄도 노력을 많이 했지만
11:45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11:47엄청 또 이번에 노력 많이 했고요.
11:49아라바메이트, 바레인, 요르단 이런 국가들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11:54만약에 어제까지만 해도 전쟁 재개되는 거 아니냐는
11:57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11:59이들 국가들이 만약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게 되면
12:02이란으로부터 가장 먼저 표적이 되는 국가들이 이들 국가들이었죠.
12:05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들이고요.
12:07그래서 이들 국가들이 상당 부분 많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12:10자제를 요청했던 것 같습니다.
12:11그래서 많은 국가들을 포함시킨 점 같은 것으로 봤을 때
12:14미국 이란 뿐만 아니라 이런 걸프라든가
12:17아랍국가, 중재국가 등을 포함함으로써
12:19국제 어떤 레짐 같은 국제 체제 안에서
12:21이번 이란 문제, MOU라든가 이런 문제도
12:26조금 더 보장을 강화하려는 그런 게 아닌가
12:29그런 생각도 듭니다.
12:3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성과를 내고 싶을 거니까요.
12:33아마도 발표를 만약에 한다면
12:35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2:38그래서 이번 주 월요일 아니면
12:40늦어도 수요일까지는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12:42조심스럽게 예측해 보겠습니다.
12:43어제 하나 그 내용을 우리가 접할 수 있을 것이다.
12:47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언론과 한 인터뷰 보면
12:50또 한편에서는 협상과 공습 재개의 가능성을 두고
12:5450대 50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거든요.
12:56이건 어떻게 우리가 들어야 할까요?
12:58우선 마지막 순간까지 이란 측을 압박하는 걸 수도 있겠죠.
13:03생각을 바꾸지 말아야 해서
13:04아직 이 MOU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13:06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만
13:08계속해서 우리가 이 카드 쥐고 있다.
13:11그런 모습을 지금 보여주려는 것 같고요.
13:13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만 내리면
13:14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다시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13:1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13:21우리가 어떤 주도권을 쥐고서
13:23이란을 압박해서 이런 결과를 갖고 왔다.
13:25이런 모습을 아마 보여주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3:28그래서 이번에 종전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이 되는 순간까지
13:32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13:34걸프 국가들의 요청에 의해서 중재국의 요청에 의해서
13:37또 이란의 요청에 의해서
13:38우리가 어떤 군사적 압박을 통해서
13:40이렇게 우리가 체결까지 된 것이다.
13:43아마 그런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요.
13:46아주 적은 확률이긴 합니다만
13:48이란 측에서 예를 들어서 막판에
13:49갑자기 말을 바꾼다거나 이런 이유로 해서
13:52군사적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만
13:55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MOU 양해각서 같은 경우도
13:59우리가 이란에 양보한 것이 아니라
14:01우리의 압력에 의해서 이란이 이번에 나오게 됐다.
14:04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14:05계속 이런 군사적 옵션 발언도 언급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4:09어느 정도 차이가 좁혀진 듯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14:13호르무즈 해업 개방과 관련해서는
14:15또 서로 각기 다른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4:18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4:20해업은 완전히 재개방될 것이다.
14: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14:23이란은 아니다. 이란 하에 계속해서 관리가 될 것이다.
14:26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14:28네. 그러니까 지금 이게 논쟁이 하나 되고 있고요.
14:30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의 호르무즈 해업이 완전히 개방됐다고 하니까
14:35이란 쪽에서 반박을 했거든요.
14:37알자즈라 방송에서 이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14:39이란 쪽 얘기를 언급하면서요.
14:42미국 관리가 이란에게 얘기를 하기를
14:45트럼프 대통령의 그러한 트루스 소셜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14:48국내 정치용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14:51미국에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이란 관리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4:55그래서 아마도 이란이 말한 것대로
14:58트럼프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15:01이란은 이번 MOU에서
15:03호르무즈 해업 통제는
15:05이란과 오만의 협의하에서 한다는 것으로
15:08아마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10큰 차이인데
15:12알자즈라 방송에 보도가 맞다면
15:14이란 쪽 얘기가 맞겠죠.
15:16결국엔 호르무즈 해업은
15:18이란과 오만이 통제하는 한계에서 하겠다.
15:20그런데 어떻게 통제하느냐
15:21왜냐하면 돈을 받게 하느냐
15:23그런 거는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15:26다만 통제를 하겠다는 게
15:27돈 받는다는 얘기는 꼭 반드시 아니거든요.
15:30통제 하나에서 통과하겠다.
15:32예를 들면 벨을 신고를 한다든지
15:34허가를 내린다든지
15:35그걸 이란이 하겠다는 것으로 보고요.
15:38이란도 거기다 돈을 받는다는 것은 불편할 겁니다.
15:41미국에서 굉장히 반대할 거기 때문에.
15:43그리고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도
15:45돈은 절대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 봤을 때는
15:47아마 돈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15:51이렇게 서로 다른 얘기가 나오고 있는
15:53호르무즈 해업과 관련된 이야기
15:55어떻게 혹시 듣고 계세요?
15:57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 같은 경우는
15:59모스타바가 계속 얘기를 했었죠.
16:01호르무즈 해업.
16:02특히나 모스타바뿐만 아니라
16:03이란의 초강경파, 혁명수비대 쪽에서도
16:06이것은 자신들이 직접 관리하고
16:08통행역까지 입금을 받는 상태니까요.
16:10이것을 바로 포기하기라는 체면 문제도 있을 겁니다.
16:14자존심 문제도 있고
16:14실질적으로도 지금 이게 금전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있으니까요.
16:18그런데 이 부분은 아마도 양해각서를 한다면
16:21호르무즈 해업 재개방 이 정도의 서명하는 측으로 하면서
16:24협상 기간 내내 아마 이거 가지고도
16:27서로 간에 어떤 조항이라든가 기술적인 부분이라든가
16:31실무적 차원에서 이거 가지고 상당한 논의가 있을 것 같긴 한데요.
16:34개인적인 생각은 루비오 장관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6:38이건 통행료라든가 어떤 서비스료가 아니라
16:40전쟁 전으로 일단 복귀되는 것이 가장 좋겠고요.
16:44지금 그런 부분으로 해서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16:47그래서 이 부분은 아마 양해각서에서는
16:49상당 부분 모호하게 처리를 하면서
16:51앞으로 있을 회담 아마 30일에서 60일까지 주어진다면
16:55그 기간 동안에 아마도 서로 간에 치열한
16:57그런 논쟁이 있을 것 같은데요.
16:59그런데 이란 측이 이걸 계속 주장하면 할수록
17:02저는 이게 이란과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17:04걸프 국가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겠고요.
17:06그다음에 이게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거든요.
17:09항행의 자유를 어긋나는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17:12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이란 측이 통 큰 양보도 아니죠.
17:16원래 없던 권리를 맞는 거기도 하니까요.
17:1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도
17:2030일에서 60일 사이에 회담이 이루어진다면
17:22치열한 어떤 공방이 있을 것 같습니다.
17:24최근에 전해진 소식이 우리나라 선박 한 척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했다
17:29지나갔다 이 소식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
17:32이제 우리 선박은 25척이 남아 있고요.
17:36이란 혁명수비대가 최근 24시간 동안
17:3825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7:42통행료를 안 받는 경우들도 있었는데
17:45이거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통과를 시킨 걸까요?
17:48일단은 분위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7:49미국과의 협상 분위기에서
17:52호르무제협이 항행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17:54이제 간접적으로 보여주려고 얘기를 한 건데요.
17:57그렇다고 해서 이 배들이 원하는 대로 나온 게 아니라
18:00다 전부 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통제를 받고 나온 거거든요.
18:04돈을 내고 나왔는지
18:06그냥 나왔는지 그것도 알 길이 없어요.
18:09발표하기 전에는 서로 양쪽에서
18:11그러나 아무튼 이거는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18:15호르무제협에 대해서
18:16자신들이 통제권이 갖고 있다는 것을
18:18다시 한 번 보여준 거거든요.
18:20호르무제협은 궁극적으로 이란이 끝까지 가지고 있을 카드이기도 합니다.
18:24카드이긴 한데
18:25만약에 종전협상이 성공이 된다면
18:27이걸 계속 갖고 있으면
18:29오히려 이란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카드이기 때문에
18:31이게 사실 양날의 검이거든요.
18:34그런 부분에서 이란이 유연한 자세를 보이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18:40이란도 계속해서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18:44하루 전에 그런데 이란과 미국 사이의 의견 차이가 크다고 밝히기도 했었거든요.
18:51시간이 많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단 하루인데
18:54왜 이렇게 입장이 바뀌었을까요?
18:57우선 외교적인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19:00계속해서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 이렇게 얘기할 경우에는
19:04이란이 뭔가 협상에 이런 종전합의에 매달린 듯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하니까요.
19:09미국 같은 경우에도 어제까지만 해도
19:11전쟁, 다시 재개되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가 나왔다가
19:14또 오늘 갑자기 최종적인 합의만 남았다 이런 얘기가 나온 걸 봤을 때
19:18이란이 역시 똑같이 외교적 수사로서
19:20자신들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19:23자신이 또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겠죠.
19:27자신들이 이겨서 이번에 이런 양해 극사를 쓴다 이런 식으로 해서
19:30그래서 그렇게 해서 모스타바의 입장도 바뀌었으니까요.
19:33처음에는 핵 문제는 나중에 어떤 식으로 논의가 되겠습니다만
19:37핵 반출이 이란에서 전혀 안 된다고 했다가
19:39또 다른 편에서는 이것은 합의를 막으려는 어떤 선전이다.
19:43이런 얘기까지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얘기를 하는 것 자체도
19:46트럼프 대통령도 왔다 갔다 많이 합니다만
19:48이란도 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어떤 외교적 수사로서
19:50자신들의 협상에서 이번에 어떤 미국에 밀리지 않고
19:55우리가 주도해서 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19:58이런 식으로 해서 말을 좀 바꾸는 듯한 그런 작전을 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2전쟁 중에는 아무래도 정보가 충분치 않다 보니까
20:06저희가 이제 관계된 인물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조금 더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20:10에스마일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한 얘기를 보면
20:13합의에 매우 근접했지만 동시에 매우 떨어져 있다.
20:18약간 여지를 남기는 듯한 발언이었거든요.
20:21MOU라는 걸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23MOU라 해서 다 담을 수는 없거든요.
20:25큰 틀에서 합의이니까 결국에는 양쪽 다 지금 휴전이 필요하고요.
20:30전쟁을 끝내야 된다는 것은 양쪽 다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20:34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는 월드컵이 바로 시작되는데
20:38우리 김덕일 박사가 자주 얘기하는 것처럼
20:40주최국과 참가국이 전쟁을 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20:44그런 설리를 만들 수는 없으니까
20:46그런 부분에서도 미국은 고민이 깊을 거고
20:49물론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고요.
20:51이란도 더 이상 전쟁이 어렵습니다.
20:53그래서 지금 큰 틀에서는 종전에 합의하는 것
20:57평화회담에 이끄는 것은 성공을 하지만
21:00그 이후에 갖고 있을 특히 핵 문제
21:03이건 크죠.
21:06그 부분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1:08지금 현재 종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
21:11그러니까 지금 요구를 뭐라고 생각하냐면
21:14종전에 합의한다는 게 아니라
21:16종전과 휴전에 가는 틀에 합의한 겁니다.
21:20오늘 부처님 오신 날 맞아서
21:22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전합니다.
21:27현장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1:33이어서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님의 축하 말씀이 있겠습니다.
21:39큰 박수로 대통령님을 단상으로 모시겠습니다.
22:10불기 2570년
22:13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15부처님의 대자 대비함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2:23이 뜻깊은 봉축 보유식 자리를 마련해 주신
22:27존경하는 종정중봉성파대종사님
22:32대한불교 조계정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22:36원로회의의장 자광대종사님
22:41그리고 함께해 주신 사부대중 여러분께
22:45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2:54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 속에 함께해 왔고
23:00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23:03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23:06소외된 이웃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23:12전쟁과 가난, 재난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23:16언제나 사찰의 등불은 꺼지지 않았고
23:20그렇기에 우리 국민들은 삶에 지칠 때마다
23:26사찰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23:29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3:35특히 중생들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23:39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23:44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준
23:48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이 분명합니다.
23:53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3:58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24:00오직 자비로서 사라진다.
24:04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24:09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24:12각자 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24:18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4:23우리 국민주권정부는
24:25부처님의 이 귀한 말씀들을 등불로 삼겠습니다.
24:33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24:37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4:45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24:51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그 가르침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25:01원흉 회통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25:04하나된 힘으로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25:13오늘 전국을 밝히는 연꽃 등 하나하나가
25:18서로의 마음을 잇는 희망의 빛이 되어
25:21대한민국 우리 사회를 더욱 따사한 공동체로 밝혀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5:31부처님의 자유와 지혜가 온 세상에 더 넓고 더 깊이 전해지길 소망하며
25:38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다시 한번 봉축드립니다.
25:47성불하십시오.
25:52이재명 대통령의 법요식 축사 함께 듣고 왔습니다.
25:56올해 봉축표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인데
25:59이 대통령 역시도 평안과 화합을 강조하는 축사를 남겼습니다.
26:04법요식의 주요 장면과 내용은 저희가 또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09전문가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요.
26:12그래서 저희가 계속해서 MOU 얘기를 하다 보니
26:15시청자분들께서는 그런 부분이 궁금할 것 같아요.
26:18그래서 결국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로 남으면
26:21좀 찝찝하잖아요.
26:23두 분께서 워낙 관련 인물들도 잘 알고
26:25그 흐름을 잘 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26:27이 이후에 전개 어떻게 될 것 같으신지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26:31지금 하고 있는 것은 합의를 하자는 게 아니라
26:34합의할 틀을 만들자는 겁니다.
26:37그래서 지금 틀을 만드는 작업으로 들어갔습니다.
26:39그러니까 이거로 보시면 돼요.
26:41여기에 가지고 틀을 만드는 거지
26:42여기서 합의를 해가지고 전격적으로 해제하거나
26:45종전하는 거 아니고요.
26:47종전이나 종전으로 갈 수 있는 합의의 틀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26:51이게 중요합니다.
26:52그래서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이나 내일
26:55저는 주식시장 열리기 전에 아마 효과 때문에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26:59그 부분에서 아마 이런 틀에서 MOU에서 합의를 했다.
27:03앞으로 진정한 다시 대화의 시작이다.
27:05이렇게 얘기할 것 같습니다.
27:07그리고요.
27:08그렇죠.
27:09MOU가 체결되고 난 다음에 그 다음부터가 시작일 것 같고요.
27:12그다음에 아마 60일까지 만약에 핵 협상을 벌이고
27:15호르몬 재현 문제도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27:17양측 간의 이해하는 부분도 너무나 다르고요.
27:21또 모스타바라든가 트럼프 최고 결정권자들의 어떤 생각을 봤을 때
27:24역시나 평행선을 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27:27그래서 명예각서가 체결하더라도 그때부터가 산 너머 산이 아닐까
27:31첩첩산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7:33그래서 우선 빨리 하여튼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을 하면서
27:38우선 합의의 틀을 만드는 쪽으로 빨리 가고
27:40그 다음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고
27:42그것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를
27:45계속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7:48최종 결론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27:51어쨌든 단계를 넘어간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27:55두 분께서 짚어주셨습니다.
27:56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김덕일 고려대
28:00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28: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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