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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1층짜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진화작업을 벌이며 창고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연면적 5천3백여㎡ 규모로,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을 것을 우려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창고 안에 물류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인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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