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왔습니다.
00:03트럼프는 거짓말하고 군인들은 죽어간다. 아들들을 데려오라. 왕은 없다.
00:10독재자 반대라고 쓴 깃발과 손팻말을 들고
00:14트럼프의 권위주의 통치, 전쟁, 물가, 강경 이민 정책 등 가리지 않고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00:46싱어송라이터로 사회운동가인 브루스 스프링스팅과 배우 제임 폰다, 로버트 드니로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도 함께했습니다.
01:03집회 측은 이번 시위에 50개 주 3,300여 곳에서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밝혔고
01:11일부에서는 900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01:15지난해 6월과 10월 각각 500만, 700만 명이 모였던 것보다 더 늘어난 숫자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01:23텍사스주 등 일부에서는 우익성향 단체 등이 왕은 없다 시위대와 몸싸움까지 벌이며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01:32이번 시위는 유럽을 비롯해 남미, 호주 등 12개 나라에서도 동시에 열려
01:38반 트럼프 정서가 미국 국내에만 머물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01:43YTN 유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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