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프로야구가 봄바람을 타고 45번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00:044년 연속 개막전에서 전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가 정말 뜨거운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금 현장에서 한참 경기가 진행 중인가 보죠?
00:23네 그렇습니다.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개막 2차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0:31경기가 30분가량 지난 지금 KT가 3대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00:36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의 전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양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00:43그럼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75개월 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이번엔 LG 트윈스가 다시 또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0:54올해는 꼭 다 이겨가지고 가을 야구도 가고 우승도 했으면 좋겠어요.
01:012022 KBO 리그가 어제 144경기의 정규 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01:06오늘까지 잠실과 인천,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개막 2차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12이곳 잠실 구장에서는 KT의 강한 LG의 코드네이스 인찬규와 어제 선발 전원 안타를 친 KT의 소영준이 선발로 나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01:22있습니다.
01:23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찾은 팬들까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데요.
01:31KBO 리그는 지난 2024년 극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01:40이번 시즌 역시 WBC 8강 성과와 맞물리며 시범 경기에만 44만 명이 몰리는 등 1,300만 관중을 향한 흥행 기대감이 더욱
01:50커지고 있습니다.
01:51장장 6개월간의 뜨거운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01:55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59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2감사합니다.
02:02감사합니다.
02:02감사합니다.
02:0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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