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워싱턴 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이란에서 몇 주간에 걸친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06전면적인 침공 수준이 아닌 특수부대와 일반 보병이 혼합된 기습작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0:14구체적으로는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과 호르무즈 해업 근처 해안을 기습해 이란의 무기를 파괴하는 시나리오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3최근 미국이 해병대 5천명과 제82 공수사단 2천명을 중동지역으로 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는 해군과 해병대 3천5백여 명이 이미 중동에 추가
00:35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00:37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최대한의 선택지를 준비하는 게 국방부의 임무라며 대통령이 결정을 내렸다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0:46반면 제이디벤스 미 부통령은 이란 전쟁이 단기적인 충돌이라며 미국이 곧 철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54우리가 모든 전쟁의 목적을 완벽했고 모든 전쟁의 목적을 완벽했고 우리는 전부 전쟁을 완벽했고 우리는 빨리 나아가고 있습니다.
01:03그리고 전쟁의 가격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01:0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철수 뒤 이란이 핵무기 개발 등에 나서지 못하도록 작전을 조금 더 지속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13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확전 위협을 번갈아 내놓고 있는 겁니다.
01:20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확전을 선택할 경우 전쟁이 위험한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28최근 AP통신과 시카고대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2%는 이란 지상군 투입에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은 12%에 그쳤습니다.
01:39벤스부 통영은 미군이 이란에서 곧 철수할 거라고 말했지만 협상 진전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1:44미국 내 여론 악화 속에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심도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01:5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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