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의 해이 열린 첫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의 0대4로 완패했습니다.
00:07우리 대표팀은 영국 밀턴 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각각 두 골씩을 내주고 네 골차로 졌습니다.
00:16공격에서는 전반 두 번, 후반 한 번 슈팅이 상대의 골대에 맞고 나와 0패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00:22코트디부아르는 우리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염두에 둔 평가전 상대였습니다.
00:30한편 홍명보의 주장 손흥민 LAFC은 코트디부아르 전 대패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00:37손흥민은 팀이 0대2로 뒤지던 후반 13분 투입됐습니다.
00:42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00:45손흥민은 교체로 들어가서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위기 전환을 못한 것도 어떻게 보면 결국에는 제 책임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4손흥민은 지금이 월드컵이 아니라는 거를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월드컵이 아니어서 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01:02사실 월드컵 가서 패배로 배웠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01:07이어 월드컵 가기 전에 이런 강한 세계적인 팀에 있는 선수들한테서 개인적 능력 면에서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팬들이 분명히 걱정하시겠지만
01:17우리 선수들이 더 책임감을 갖고 더 겸손하게 당연히 피드백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01:27홍명보는 오스트리아 비누를 동해 다음 달 1일 유럽의 강호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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