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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오늘 새벽에 경복궁에서 불이 났습니다.

빠르게 끄긴 했지만, 일부 시설물이 훼손됐습니다. 

아찔한데요.

갑자기 왜 불이 난 걸까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복궁 자선당 으로 들어가는 쪽문입니다.

문을 받치고 있는 보조기둥이 불에 탔습니다.

자선당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야간 안전경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보고 15분 만에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화재 현장은, 보시는 것처럼 현장 보호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는데요. 

바로 앞에는 이렇게 통제선을 깔아두어 관람객 동선을 조정했습니다.

[김효겸 / 전북 전주시]
"유산이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어 가지고 좀 안타까웠거든요."

자선당은 조선시대 세자와 세자 빈이 머물던 공간으로, 1999년 복원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CCTV상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은 자연 발화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정환
영상편집 : 조아라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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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에 경복궁에서 불이 났습니다. 빠르게 끄긴 했지만 일부 시설물이 훼손됐습니다.
00:06아찔한데요. 갑자기 왜 불이 난 걸까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00:12경복궁 자선당으로 들어가는 쪽문입니다. 문을 받치고 있는 보조기둥이 불에 탔습니다.
00:19자선당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5시 30분쯤.
00:23야간 안전정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보고 15분 만에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00:30화재 현장은 보시는 것처럼 현장 보호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00:34바로 앞에는 이렇게 통제선을 설치해 관람객들 동선을 조정했습니다.
00:39유산이 약간 좀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어가지고 좀 안타까웠거든요.
00:43자선당은 조선시대 세자와 세자빈이 머물던 공간으로 1999년 복원됐습니다.
00:5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CCTV상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소방은 자연 발화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01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0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から�
01:16arriver
01: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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