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프로축구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5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2 선두로 나섰는데
00:10과연 올 시즌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지공 상황에서 수원삼성은 몇 가지 공격 옵션이 있습니다.
00:23상대의 선수들을 한쪽으로 끌어내고 반대편으로 공을 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00:29선수들은 빈 공간을 찾아들어가며 상대 선수가 몰리게 하고
00:34반대쪽으로 공을 넘겨줘 좋은 슈팅 기회를 만듭니다.
00:40상대가 한쪽으로 몰린 상태에서 반대쪽으로 공이 넘어가면 언제나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00:48중원에서 탈압박에 성공하면 바로 하프스페이스나 최전방으로 공을 연결해
00:53슈팅까지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도 구사합니다.
00:56최후방 수비사의 공간을 파고 들어가는 공격은 골로 이어지지 않아도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 옵션입니다.
01:07지공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역습도 잘합니다.
01:11역습의 스피드도 빠르고 결정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됩니다.
01:17코너킥 기회에서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막고 약속된 곳으로 공을 차서 골을 넣는 세트피스는 유럽 빅6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01:29소원삼성도 종종 이런 시도를 하는데 코너킥이 더 정밀해진다면 세트피스 득점도 많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01:37아직 모두가 만족하지 않고 더 하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더 개선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
01:47같아요.
01:494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준 짠물 수비는 김준원 골키퍼의 선방도 큰 품이 됐습니다.
01:57소원삼성은 신생팀 용인을 상대로 창단 후 첫 개막 5연승에 도전합니다.
02:03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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