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문근영이 희귀질환을 극복하고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남성 역할을 소화합니다.
00:06탈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김선호도 연기에 집중하며 대학로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2이광윤 기자입니다.
00:16세상과 단절된 고아 형제가 중년의 갱스터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오펀스입니다.
00:23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 이후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인데 모든 배역에 성별을 허문 젠더 프리 캐스팅을 적용했습니다.
00:3480년대 미국에서 쓰여진 작품인데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알파지로 연기한 적도 있고.
00:41인간이 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게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무슨 상관인가.
00:47희귀의 질환을 극복하고 9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문근영이 기괴하게 고립돼 사회에 편생하지 못하는 약자를 대변합니다.
00:57가장 큰 이유는 대본이 주는 위로와 메시지가 굉장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01:07그것 때문에 이 오펀스라는 작품을 선택을 하게 됐고.
01:13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한 금세록도 장진 연출의 블랙 코미디 신작으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01:22첫 도전이지만 시작할 때는 저는 오히려 좀 겁 없이 꼭 해보고 싶었고.
01:29너무 좋은 감독님, 연출님, 그리고 선배님들, 선생님 다 계셔가지고.
01:36은행의 비밀 금고 앞에 모인 5명이 벌이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은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01:47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김선호도 4년 만에 대학로로 복귀해 대중과 더 근접한 거리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01:57비밀 통로에 갇힌 두 남자가 전생을 따라가며 존재의 의미를 찾는 이번 작품은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 히로의 심리극이 원작입니다.
02:08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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