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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승부처로 떠오른 부산시장 경선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본선 경쟁력과 현안을 두고 격돌했습니다.

두 후보는 자신이 유력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꺾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부산시정 평가가 선거 구도에서 쟁점이 될 경우 불리할 수밖에 없고, 기존 정책이나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5년간 부산시정을 잘 이끌어 부산시라는 차가 고속도로 중간쯤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내비게이션과 운전자를 바꿔선 안 된다고 받아쳤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28일) 경선 사무소 개소식을 각각 열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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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국민의힘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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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주 의원은 부산시장 평가가 선거 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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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기존 정책이나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00:24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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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부산시라는 차가 고속도로 중간쯤 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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