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1,230만여 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던 프로야구가
00:042026시즌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00:07디펜딩 챔피언, LG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00:11삼성과 한화도 대항마로 꼽힙니다.
00:14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따뜻한 봄기온과 함께 2026시즌 프로야구가 대망의 막을 올립니다.
00:27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거쳐
00:33가을야구에서 겨룰 5개 팀을 가립니다.
00:37이미 시범경기에 역대 가장 많은 44만여 명의 구름관중이 입장하며
00:42뜨거운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00:44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썼던 프로야구는
00:47올시즌 2년 연속 1,200만 관중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00:54투타의 균형이 가장 완벽한 것으로 평가받는
00:57디펜딩 챔피언, LG가 구단 역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01:11베테랑 최영호가 합류한 삼성과
01:13지난해 준우승팀 한화가 LG의 대항마로 꼽히고
01:17FA 김현수와 박찬호를 각각 영입한 KT와 두산도
01:22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립니다.
01:36올해 첫 선을 보이는 10명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은
01:40각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01:45피치클록 단축과 수비시프트 제한 등의 변화와 함께
01:49화끈한 공격 야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1:53토요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하는 개막전에는
01:58NC를 제외한 9개 팀이 외국인 에이스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02:02YTN 허정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