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원 앞에 근조화안이 줄지어 섰습니다.
00:04생후 4개월 된 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의 분노한 시민들이 엄벌해달라며 전국에서 보낸 겁니다.
00:11검찰은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00:15공국진 기자입니다.
00:18아기가 칭얼대자 엄마가 됐듬 몸을 강하게 누르며 손찌검을 합니다.
00:25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기를 들어올려 침대에 내던집니다.
00:30마구 흔들어대기도 합니다.
00:33누워있는 아기의 얼굴과 배를 발로 짓밟습니다.
00:3730대 친모에게 학대를 당한 생후 4개월 된 아이는 욕조에 방치된 채 발견됐고 끝내 숨졌습니다.
00:46온몸이 멍투성이었고 곳곳에 골절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00:50엄마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검찰 수사로 학대 모습이 담긴 홈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변경됐습니다.
01:03학대를 방치한 아빠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1:07오늘 결심 공판이 열린 법원 앞에는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01:13법원 앞에는 전국에서 보내온 근조화환으로 가득한데요.
01:17아이를 학대한 부모를 엄벌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0최고형으로서 엄벌을 처해 주셨으면
01:23다음 생에는 더 좋은 부모 만나서 다시 이 세상을 한 번 더 살게 했으면 좋겠어.
01:30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01:34엄벌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엔 7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01:39검찰은 엄마에게 무기징역을 아빠에겐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8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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