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빌려 탈 땐 잘 이용해놓고 다 쓰고 나면 무책임하게 두고 간 전기 자전거들, 마음대로 견인할 수도 없었는데요.
00:10쏟아지는 민원에 일부 구청이 칼을 뽑았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6전기 자전거를 타고 오는 남학생들. 횡단보도 바로 앞에 세워두고 떠납니다.
00:23지갑 안 하려고.
00:26이렇게 바로 옆에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빼곡이 세워놓은 전기 자전거들이 횡단보도 길목을 막고 있습니다.
00:35다른 전기 자전거는 뒷바퀴가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 위에 놓여 있습니다.
00:42넘어지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는 하죠.
00:46전동 킥보드를 이렇게 방치했다면 즉시 견인 대상이고 과태료 4만 원도 물어야 합니다.
00:52하지만 전기 자전거는 페달이 있어 100% 전기 구동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외였습니다.
01:01불법 주정차 민원이 폭주하자 서울시 일부 구청이 강제 수거에 나섰습니다.
01:08기존엔 대여업체에 알려 수거를 요청했는데 앞으로는 구청이 직접 견인하겠다는 겁니다.
01:14다시 반환 받으러 갈려면 최소 하루 이틀 정도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죠.
01:22서울시 의회도 전기 자전거를 의무 견인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논의 중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4Heather papatic
01:45음식
01:46�uf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