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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트럼프 "이란에 해협 관련 큰 선물 받아"
이란, 일부 선박에 최대 30억 통행료 부과?
협상 중이라던 트럼프… 군사 작전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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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부터는요. 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00:0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00:07큰 선물을 받았다고 했지만요.
00:10지금 글쎄요. 협상은 협상이고 미국과 이란,
00:14본인들이 생각하는 최종병기를 거의 칼집에서 빼기 직전인 것 같습니다.
00:20제 옆에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원 나와 있습니다.
00:24어서 오십시오.
00:25네, 안녕하세요.
00:25제가 아까 박사님 모시기 전에 칼집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00:30바로 저희가 준비한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0:34지금 협상은 협상이고 두 나라가 이런 주장들, 최후 변기들을 꺼내고 있는데
00:42특히 저 이란 호르무즈 통과 얘기부터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45박사님, 이란이 적대적이지 않은 선박을 통과시키겠다.
00:51뭔가 유화정책으로 카드를 꺼낸 것 같거든요.
00: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계획에서 없었던 게 두 개였던 것 같아요.
01:01하나는 뭐냐면 호르무즈의 봉쇄는 이란이 안 할 거다.
01:05이란도 써야 되니까.
01:07그리고 이란이 봉쇄한 적이 없거든요.
01:10지금도 봉쇄한 건 아니에요.
01:11통제하고 있습니다.
01:12또 하나는 주변국을, 걸프 국가들을, 이슬람 형제국들을 안 때리고 있거든요.
01:19이 두 가지가 복병이고 이 두 가지가 결합이 돼서 유가가 폭등하고 있고
01:24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발목을 잡고 있거든요.
01:27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에 이란 정권 붕괴라고 하는 목표를 수정을 해서
01:35지금 전쟁을 축소시키거나
01:39지금 직전에 CNN 보니까 브레이킹 뉴스로
01:43전쟁 우리가 이겼다.
01:44미국이 이미 선언한 거예요?
01:46네, 스포로요?
01:47네, 떴더라고요.
01:48해스빈 원이라고.
01:49이가 왔다라고.
01:5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에는 그랬잖아요.
01:54왜냐하면 화면 A 제거한 다음에 최고 지도자
01:57무조건 항복해라.
01:59차기 지도자는 내가 정한다.
02:01지금 이런 흐름이 아니거든요.
02:03호르무즈도 봉쇄할지 몰랐다가
02:05덜컥 미, 이란이 하니까 트럼프는 당황했다.
02:08그렇죠.
02:08그러니까 호르무즈의 협은 이란의 독침이다.
02:12그런데 지금 조금 아까 나왔던
02:15공수사단은 제가 보기에는 날카로운 칼을 못 댑니다.
02:19왜냐하면 공수사단을 해봤자
02:21신속대원군 3천 명이거든요.
02:24지금 일본에서 출발한 30일 해병원정대도
02:29한 3개 대대 정도밖에 안 돼요.
02:322천, 한 2백 명 정도.
02:33미국에서 출발한 10일 원정대는
02:35도착하려면 한 2, 3주 걸려요.
02:37이병력 가지고는 제한적인 목표만 밖에는
02:40점령을 못합니다.
02:41전면적인 지상전이 안 되는 거죠.
02:43잠깐만요. 박사님, 저 아까 잠깐 화면에 지나갔던
02:45이 시각 항적도, 마린 트래픽, 환변 다시 봐야 될 것 같아요.
02:50저희 제작진이 저희 방송 직전에 캡쳐를 한 건데
02:52지금 보면 물론 여전히 수많은 선박들이 저렇게
02:57거기 봉쇄, 주변이 막혀있기 때문에
02:59저 대기 중인데
03:00지금 이 미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03:04이란이 저기 통과시켜줄게 30억 달러
03:06이런 요구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03:08그거는 부분적일 거예요.
03:10왜냐하면 지금 한 3,200척 정도
03:13우리도 한 26척 정도 있는 걸로 알려지잖아요.
03:1626척이에요.
03:16이게 이제 지금 이란의 독침이거든요.
03:19그런데 저기를 통과할 때 돈을 받으면
03:22이게 이란이 전 세계 공적이 되거든요.
03:25지금 여론의 흐름은 왜 가만히 있는 이란 건드려서
03:28쓰지도 않는, 미국은 본인이 그랬잖아요.
03:31우리 안 쓰는 거라고.
03:32거기 어렵게 만들어서 힘들게 하지
03:34이런 여론이거든요.
03:35그런데 만약에 전면적인 통행료를 받으면
03:38이란이 나쁜 놈이 되는 거죠.
03:40약간 여론전에서 이란이 명분이 없어진다.
03:42그러니까 일부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03:45뇌물이나 이런 걸로 가능성은 있지만
03:47혁명수비대, 강경파 이런 사람들 말씀하셨네요.
03:50전면적으로 만일에 통행료를 받는다?
03:52그럼 이란에게 상황이 좋을 리가 없죠.
03:54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선별통제
03:56이란에게 우호적인 선박은 내보낸다.
03:59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은 안 보낸다.
04:01이걸 독침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
04:03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04:04우리는 당연히 비적대적이지는 않지만
04:08저걸 마치 또 우리가 만약에라도
04:10저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말이 맞다면
04:1230억 주고 유조선 데려와야 되는 거냐.
04:16그럼 또 이제 상당히 복잡해지는 거잖아요.
04:18지렛대 같은 것들이.
04:18일단 우리 정부가 지금 이란 쪽과 접촉했죠.
04:22조현 장관이.
04:23잘하는 겁니다.
04:24일본도 하고 있고
04:25지금 많은 국가들이 인도도 이미 접촉하고 있고
04:28왜냐.
04:29지금 미국과의 관계도 있지만
04:32호르무색 통제권은 현재까지 이란이 가지고 있거든요.
04:35그럼 우리 선박을 내오려면
04:36이란하고 접촉을 해야 되는 거죠.
04:37미국은 공동관리하자 하고 있긴 한데.
04:40공동관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게
04:42전쟁이 끝나면 호르무색은 관리할 필요가 없어요.
04:45원래 해업은 자유통행권이 있는 겁니다.
04:48그러면 일단 이란은 30억 내면 호르무색 통과한다는
04:52이 카드를 여전히 물밑에서 활용하고 있고
04:56또 하나 다시 볼게요.
04:58아까 얘기했던 저 아까 조은원 박사께서
05:00잠깐 언급했던 저 미국 협상은 협상을 한다면서
05:04공수부대 투입을 승인을 했는데
05:06이게 시간벌기용 아니냐.
05:09실제로 지금 부대원 약 수천 명이 중동 급파가 됐다면
05:13그리고 대통령이 이걸 승인했다면
05:15이거 파장은 좀 어마어마한 거 아닙니까?
05:17공수부대든 해병이든 기습이거든요.
05:21그런데 지금 실시간으로 지금 움직임이 보도가 되고 있잖아요.
05:24그건 기습이 아닙니다.
05:24그렇죠. 기습이 아니죠.
05:25그다음에 공정사단의 신속대 연구는 3천밖에 안 돼요.
05:30그다음에 일본에서 출발한 30일 해병원정대도
05:33한 2,500 정도 되거든요.
05:36합자봤자 5,500입니다.
05:37미국에서 출발한 10일 원정대는
05:394월 20일 전에 도착하거든요.
05:42저 병력으로 할 수 있는 건
05:43호르무세브 인근의 해안
05:46아니면 이란 석유 수출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05:49하르기섬
05:50이 장악은 가능한데
05:51이것도 장기간 점령은 못 돼요.
05:54공정사단이나 해병대는
05:55일시적인 거점을 확보하는 거지
05:58본진이 오기 전까지
06:00그 진지를 구축하는 게 목표거든요.
06:02본진이 없어요.
06:03그러니까 한쪽으로 협상한다고 하고
06:07한쪽에는 이렇게 특수부대에 투입 승인도 했지만
06:10이게 양동작전이 아니라 협상 카드조차 안 된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06:15만일에 협상 카드는 되죠.
06:17왜냐하면 하르기섬을 뺏기거나
06:18호르무세브 뺏기게 되면
06:20이란으로서는 독침이 사라지니까
06:22그런데 그럼 어떤 상황이 벌어지겠어요?
06:25육강 올라가겠어요? 내려가겠어요?
06:26더 위험해집니다.
06:28하르기섬이라고 하는 정의시설이
06:31교전지역으로 바뀌면
06:33유가는 폭등할 수밖에 없죠.
06:36잠시만요. 박사님 말씀하셔서 죄송한데
06:38이란 하르기섬이 지난번에 한번 공습을 했고
06:41위에서 폭격을 했고
06:42실제로 지금 파리공수사단을
06:45병력으로 추가 투입한다는 게
06:47저 원유시설이 가득한 하르기섬을
06:50실제 지상군이 간다는 건데
06:51저렇게 한다고 한들
06:53오히려 기능값만 부추기고
06:55트럼프 대통령이 안 좋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06:57저기가 원유가 가득한데
06:58저기가 교전지역으로 바뀌면
06:59기능값이 내려가겠어요?
07:01그다음에 저 90% 석유수출 터미널을 뺏기면
07:04이란은 말라졌거든요.
07:06그러면 이제 자포자기죠.
07:07하르기섬을 본인들이 폭격하고
07:09아마 주변 지역에 있는
07:11카타르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07:15사우디의 유전시설들을 때릴 가능성이 있어요.
07:17그러면 유가는 200% 금방 넘어갑니다.
07:20그러니까 저 카드를
07:21저게 위협카드는 괜찮은데
07:22제한적이라도 지하상 지상전을 한다고 그러면
07:25더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거죠.
07:27트럼프 대통령이.
07:28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07:2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5일 유예했고
07:33원래의 본질과 본인 속내는
07:35이란의 핵물질 탈취 혹은 핵협상인데
07:38애초에 5일 유예 때는
07:40너네 말 안 들으면 발전소 때리겠다고 하고 있는데
07:42주말 그리고 앞으로 남은
07:441, 2틀이 어떻게 전황이 전개될 거라고 보세요?
07:47발전소 때리겠다고 하는 바람 자체가 자책골입니다.
07:51왜냐?
07:52지금 유가가 오르니까
07:53그 제재했던 이란의 석유까지 판매하도록 허용해졌잖아요.
07:58그런데 이란의 발전소를 때리면
08:00이란의 정의시설이 올스톱합니다.
08:02정의시설을 손으로 퍼내는 거 아니잖아요.
08:04발전소 전기를 퍼낼 거 아니에요.
08:08그럼 그 발전소를 때리면
08:09일단 석유값은 폭등하고
08:11그다음에 이란은 보복 공격으로
08:14주변에 있는 발전시설이나 정의시설을 때릴 거거든요.
08:16그러니까 그 48시간 후에
08:18발전소를 때리겠다고 했던 발 자체가
08:21사실은 앞뒤가 안 맞는 거죠.
08:23유가를 잡으려면 그런 발언을 해서는 안 되는 거죠.
08:26그러니까 5일 동안 지금 시간을 벌었지만
08:28남는 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하는 말이
08:31우리가 이겼다.
08:32뾰족한 수가 없네요.
08:33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8:35내가 이겼다고 선언하는 거고
08:36이란은 우리가 이겼다고 선언하고
08:39이렇게 합의원에서 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08:41주말 새에 조한범 박사의 예측처럼
08:44그렇게 되는지 한번 잘 지켜보겠습니다.
08:45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7고맙습니다.
08:48고맙습니다.
08:48고맙습니다.
08: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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