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5바로 이 얘기. 미국-이란 전쟁 와중에 갑자기 등장한 유명인이 있습니다.
00:37바로 이 인물이죠.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지도자 그리고 우리 돈 무려 3천조 값으로도 잘 알려진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00:49전쟁을 멈추지 말라고 부추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겁니다.
00:54단순히 생각하면 이웃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랄 것 같은데 이런 분석이 나오기로는요.
01:03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의 맹주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데 이란이 그간 헤즈볼라 민병대 등을 앞세워 이 중동 질서를 어지럽혔다.
01:12그렇기 때문에 이참에 이란의 강경 정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게 지금 사우디 혹은 빈살만 왕세자의 속내라는 겁니다.
01:21이렇게 만약에 만약에 협상이 잘 돼서 미국이 중동에서 빠져버리면 이란은 더 기세등등할 거란 속내 이런 사우디의 분석이라는 얘기도 함께 나왔습니다.
01:32물론 공식적으로 사우디 정부 분쟁 시작 전부터 우리는 평화적 해결을 항상 지지해왔다 이렇게 일축을 했습니다.
01:41다음은요. 이제 국내 이슈로 가보겠습니다.
01:43저희가 단독으로 추재한 겁니다.
01:45아시는 것처럼 예고한 대로 중대전쟁 여파로 오늘부터 공공부분 차량 오브제가 의무화됐죠.
01:51그런데 저렇게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이었는데 한 고위공직자가 끝자리 3인 차를 타고 저렇게 관공서에 들어간 모습이 저희
02:02채널A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겁니다.
02:05차량 오브제 시행했잖아요. 그래서 3자가 오늘 해당되는 날짜인데.
02:12저의 취재진 질문에 차량 담당자가 5인을 했다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해명했답니다.
02:21그런데 비슷한 시각 국회로 가봤습니다.
02:23보시는 대로 끝자리, 끝자리 8자인 승합차가 서 있습니다.
02:31차에는 지자체장이 타고 있었는데요.
02:34오전에는 국회 출입 등록 차량이라 오브제 위반이 아니라고 했다가
02:38오후에는 공용 차량 이용 제한 등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다 이렇게 시인을 했습니다.
02:44그리고 일부 시민들도요.
02:45첫날에만큼 곳곳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2:50오늘의 정사하고 하이브리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02:53하이브리드 차량이세요.
02:55그리고 저 오브제...
02:57오브제!
02:59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03:01오브제 시행 대상에서 예외인 차는 전기차와 수소차라는 점 알아두시면
03:08꼭 좋겠습니다.
03:11예, 이번에는 오랜만에 국회 법사위로 가보겠습니다.
03:15민주당이요.
03:16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규명하겠다면서
03:20국정조사 증인으로 현직 검사 40명을 무더기로 채택했습니다.
03:25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무죄 만들기 위한 판깔기라며 극렬 반발했습니다.
03:32이 특위는 바로 해체되어야 합니다.
03:36이름부터가 조작 기소라는 이미 답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03:41뭐라고 부르든 이 특위의 이름은 이재명 죄지우기 특위다.
03:46우리가 하는 일이 뭐예요?
03:47진실을 규명하는 일 아닙니까?
03:51이재명은 대통령이 됐어, 이 사람아.
03:55국정조사 증인에는 대장동 의혹 수사팀이었던 어미준 검사와 강백진 검사,
04:02그리고 쌍방울 대북소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까지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04:19들으신 대로 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 외에 정진상 전 실장과 김용전 부원장 등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04:27민주당은 의도가 뻔한 요구다, 응할 생각이 없다 이렇게 일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