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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뺏길까 봐 뒤늦게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며, 진작 잘하지 그랬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어제(24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뒤늦게 불평을 내놔봤자 귀 기울일 국민은 없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가 일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전가되는데, 그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일부 상임위는 회의 자체를 열지 않으며 국정 운영에 방해만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임위 운영 임무를 내팽개치고 정쟁 도구로만 사용하는 이들에게 또 권한을 맡기는 건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민주당은 결코 '관행'이라는 이유로 이를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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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어제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뒤늦게 불평을 내놔봤자 귀기울릴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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