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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가 7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제안을 받아 민생 공약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를 두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민주당이 선거전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네요.

공약 발굴 프로젝트, 설명해 주시죠?

[기자]
민주당은 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제안받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착 붙는 공약'이라는 뜻이라며, '킬러 콘텐츠'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약의 주인을 정치가 아닌 국민으로 바꾸는 게 프로젝트의 핵심인데요.

TF 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의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TF 위원장 : 국민이 직접 공약을 제안하면 전담 의원과 1:1로 매칭해서 함께 공약으로 완성합니다.]

1호 공약으로는 시민 고형진 씨의 제안으로 만든 '그냥 해드림 센터'를 내세웠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환,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고 합니다.

비슷한 시각,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시장 경선에 나서는 3선 전재수 의원을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오후에는 전북에서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듣는 등 지방선거 민심 행보를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권리당원 100%로 진행되는 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고, 집계가 끝나는 대로 상위 3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합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극심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죠?

[기자]
지난 일요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한 것을 두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오늘 낮 12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또 반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에 '재심'도 신... (중략)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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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7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제안을 받아 민생 공약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12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를 두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민주당이 선거 전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공약 발굴 프로젝트부터 설명해주시죠.
00:28네, 민주당은 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제안받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00:35정청래 대표는 피부에 와닿는 정책, 착붙는 공약이라는 뜻이라며 킬러 콘텐츠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42공약의 주인을 정치가 아닌 국민으로 바꾸는 게 프로젝트의 핵심인데요.
00:47TF 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의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3국민이 직접 공약을 제안하면 전담 의원과 일대일로 매칭해서 함께 공약으로 완성합니다.
01:051호 공약으로는 시민 고형진 씨의 제안으로 만든 그냥 해드림 센터를 내세웠습니다.
01:10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환,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생활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01:19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라고 합니다.
01:22비슷한 시각,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시장 경선에 나서는 3선 전재수 의원을 만나
01:27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01:33오후에는 전북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듣는 등 지방선거 민심 행보를 이어갑니다.
01:40민주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시장 후보 예비 경선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01:45권리당원 100%로 진행되는 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고
01:49집계가 끝나는 대로 상위 3명의 본 경선 진출자를 발표합니다.
01:54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 관련해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죠?
01:58네, 지난 일요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02:01육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한 것을 두고
02:06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7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연대에 이어
02:11오늘 낮 12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또 반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2:16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에 재심도 신청했는데
02:18아직 일정이 잡히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21주호영 의원은 어제 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뒤에 숨지 말라며
02:26지도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뒤 일종의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31컷오프를 수용하고 불출마하는 방안부터 무소속 출마까지 다양하게 저울질하고 있지만
02:35아직 결단을 내리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02:38무소속으로 나선다면 대구가 3자 대결로 진행돼
02:41등판 시점을 조율 중인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고
02:46동시에 자신의 지역구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수도 있는 만큼 셈법이 복잡합니다.
02:53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02:55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아침 SNS에
02:58경기지사 후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03:02추가 공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3:05국민의힘 공관위는 지금 이 시각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03:08공천 과정에서 특히 대구를 놓고 갈등한 공관위 부위원장,
03:12정의용 사무총장이 불참한 것으로 전해져 전격 사퇴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03:1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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