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7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제안을 받아 민생 공약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12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를 두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민주당이 선거 전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공약 발굴 프로젝트부터 설명해주시죠.
00:28네, 민주당은 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제안받아 발굴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00:35정청래 대표는 피부에 와닿는 정책, 착붙는 공약이라는 뜻이라며 킬러 콘텐츠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42공약의 주인을 정치가 아닌 국민으로 바꾸는 게 프로젝트의 핵심인데요.
00:47TF 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의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3국민이 직접 공약을 제안하면 전담 의원과 일대일로 매칭해서 함께 공약으로 완성합니다.
01:051호 공약으로는 시민 고형진 씨의 제안으로 만든 그냥 해드림 센터를 내세웠습니다.
01:10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환,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생활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01:19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라고 합니다.
01:22비슷한 시각,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시장 경선에 나서는 3선 전재수 의원을 만나
01:27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01:33오후에는 전북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듣는 등 지방선거 민심 행보를 이어갑니다.
01:40민주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시장 후보 예비 경선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01:45권리당원 100%로 진행되는 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고
01:49집계가 끝나는 대로 상위 3명의 본 경선 진출자를 발표합니다.
01:54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 관련해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죠?
01:58네, 지난 일요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02:01육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한 것을 두고
02:06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7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연대에 이어
02:11오늘 낮 12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또 반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2:16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에 재심도 신청했는데
02:18아직 일정이 잡히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21주호영 의원은 어제 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뒤에 숨지 말라며
02:26지도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뒤 일종의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31컷오프를 수용하고 불출마하는 방안부터 무소속 출마까지 다양하게 저울질하고 있지만
02:35아직 결단을 내리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02:38무소속으로 나선다면 대구가 3자 대결로 진행돼
02:41등판 시점을 조율 중인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고
02:46동시에 자신의 지역구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수도 있는 만큼 셈법이 복잡합니다.
02:53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02:55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아침 SNS에
02:58경기지사 후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03:02추가 공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3:05국민의힘 공관위는 지금 이 시각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03:08공천 과정에서 특히 대구를 놓고 갈등한 공관위 부위원장,
03:12정의용 사무총장이 불참한 것으로 전해져 전격 사퇴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03:1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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