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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을 향해 '발전소 초토화' 경고를 내뱉었던 트럼프 대통령이시한을 약 열두 시간 남겨두고 돌연 대화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곧바로 테헤란을 공습 중이라고 밝혔고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사태는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더욱 빠져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이란과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어제 저희가 방송을 할 때 이 시간에 내일 아침,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당히 관심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협상 시한을 통보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화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예상을 하셨나요?

[문성묵]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미국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 투트랙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나는 압박이죠. 강력한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대화를 하는 것은 보이지는 않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정확한 것은 제가 알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일단 48시간 최후통첩이라고 하는 것이 대화를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게 이란 측이 원했는지 아니면 누가 중재를, 일부에서는 파키스탄이 중재했다고 이야기 나오는데 누군가가 중재를 해서 이런 의사결정 과정이 나오고 대략 5일간의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 대략 트럼프 대통령 말 그대로 인용을 한다면 핵 포기하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다, 그러면 가장 큰 두 가지 문제가 대화를 통해서 해결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과연 그렇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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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을 향해 발전소 초토화 경고를 내뱉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시한을 약 12시간 남겨두고 돌연 대화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00:09하지만 이스라엘은 곧바로 테헤란을 공습 중이라고 밝혔고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00:15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 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사태는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더
00:24빠져들고 있습니다.
00:25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7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5어서 오십시오.
00:37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이란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00:42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이 궁금합니다.
01:22어제 저희가 방송을 할 때 이 시간에 내일 아침,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당히 관심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트럼프
01:32대통령이 최종 협상 시한을 통보를 했었습니다.
01:35그런데 갑자기 대화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예상을 하셨나요?
01:3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또 미국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 투트랙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1:50하나는 압박이죠. 강력한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두 가지 방식을 좀 병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2물론 대화를 하는 것은 보이지는 않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정확한 건 제가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단 48시간 최후 통첩이라고 하는
02:12것이 대화를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2:17그러니까 그게 뭐 이란 측이 원했는지 아니면 누가 중재를, 일부에서는 파키스탄이 중재했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누군가가 중재를 해서 이런 의사결정 과정이
02:28나오고 대략 5일간의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
02:32대략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말 그대로 인용을 한다면 핵 포기하기도 했다. 호르무스 회원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다.
02:39그러면 가장 큰 두 가지 문제가 대화를 통해서 해결이 되는 것이거든요.
02:44그래서 과연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저는 뭐 어쨌든 이 전쟁을 오래 끊은 것은 미국으로서도 좋지 않고 또 이란은 당연히
02:56마찬가지고 항전하겠다고 얘기를 했지만
02:58그래서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게 있었고 그 과정이 지금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추정을 해봅니다.
03:06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는 있지만 과연 핵 포기 그리고 호르무스 회원 공동 통제에 관련해서 이란이 이 부분을 동의할
03:17수 있는 부분인가라는 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03:20어떻게 좀 보십니까?
03:21핵 포기라고 하는 용어가 어떻게 또 이야기가 포장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이란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03:28왜냐하면 엑시오스에서 어저께 나왔었죠.
03:32얘기를 하면서 했던 게 동결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03:35그러니까 뭐 지금은 좀 그 얘기가 들어가긴 했지만 만약에 핵 프로그램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동결한다.
03:42그다음에 지금 미사일 개발을 동결한다.
03:45그러면 이제 그거는 동결은 포기가 아니라 그냥 잠시 멈추는 거거든요.
03:49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멈췄기 때문에 핵 위협은 없어진 거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03:55이란 측 입장에서는 우리가 뺏긴 우리 권한을 뺏긴 거가 아니다.
03:59동결된 거다. 우리는 그래도 우리 핵 프로그램과 미사일 기술, 미사일 전력은 지켰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거거든요.
04:08그러면 양측이 서로 승리를 주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04:11지금 만약에 지금 핵 포기라고 하는 것이 기존에 계속했었던 제로 인리치먼트,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다 아무것도 안 되고
04:19모든 거 다 없애야 된다라고 하면 좋은데 트럼프 대통령 말이 자꾸 바뀝니다.
04:24핵 무기가 없어질 거다라고. 그런데 그 핵 무기 없어지는 거는 너무 쉬운 거거든요.
04:29왜냐하면 지금도 없기 때문에.
04:30그러면 그래서 지금 도대체 핵을 포기한다라고 하는 거가 어떤 것인지 조금 더 구체화가 되면
04:37해야지 저희가 확실히 그 유무를 알 수 있겠지만
04:40지금 상황에서는 협상의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4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5일간의 또 유예 기간을 뒀습니다.
04:51그런데 과연 그럼 그 대화 상대가 누구냐 여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04:56좀 더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4:58유력한 파트너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입니다.
05:05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961년생인 갈리바프 의장은 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경력을 쌓았고요.
05:12테헤란 시장을 지낸 보수 강경파입니다.
05:15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모스타바 하메네이의 측근으로 분류되는데
05:192005년과 2014년, 2024년 세 차례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만큼 야심가로도 평가됩니다.
05:27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갈리바프 의장이 유력한 협상 파트너이자
05:32휴전 이후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36석유에 관심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도 베네수엘라 모델을 적용하길 원해서
05:42적임자를 물색 중이라는 겁니다.
05:45마드로 대통령을 축출하고 부통령을 내세운 뒤
05:47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에 손을 뻗은 것처럼
05:50이란에서도 유사한 합의가 가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5:55하지만 갈리바프 의장은 SNS를 통해 미국과의 대화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06:18이런 외무부도 그동안 우방국들을 통해 미국의 협상 요청 메시지를 받았고
06:23원칙적인 입장에 따라 응답했지만 지난 24시간 동안은 미국과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6:32이렇게 지금 떠오르는 인물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인데
06:37글쎄요 국회의장이지만 본인은 또 강력하게 반대를 했거든요.
06:42부인을 했거든요. 대화를 한 적이 없다.
06:44그리고 이란 외무부도 그동안의 협상 얘기는 있긴 있었지만
06:48지난 24시간 동안은 없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6:51어느 쪽의 말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06:55누구의 말이 맞다고 지금 단정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06:59그래도 우리는 동맹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07:02좀 더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7:06트럼프 대통령이 말이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07:09그러나 아예 없는 얘기를 꾸며내서 거짓말을 하거나
07:13지금 이건 그렇게 거짓말을 해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07:17어쨌든 어떤 형태로든 누구와 이 물밑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만큼 분명해 보인다.
07:27그런데 그게 갈리바프인지 아닌지는 지금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07:31본인이 부정을 하고 있으니까 실제 안 했기 때문에 부정을 하는 것인지
07:36아니면 이중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인지
07:40실제 하면서도 외부적으로는 안 하는 것 같이 하고 있는 것인지는
07:43그건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으나
07:45지금 이란의 권력 구도를 보면 라리자니가 사망한 이후
07:53이후에는 그래도 그중에 알리하메네이가 죽고
07:58그다음에 주요 인원들이 모여서 임시 지도 체제를 구성을 했는데
08:02그중에 페즈스케안하고 지금 라리자니 그다음에 갈리바프
08:06이런 사람들이 주로 의사결정에 참여했던 사람들이고
08:10그런데 갈리바프가 지금 방금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08:15혁명수비대에서도 항공사령관인가를 했고
08:18테헤란의 경찰청장 시장 대통령 술마도 3번이나 했고
08:23상당히 야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8:26아마도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선을 통해서 이 사람을 회유를 하고
08:33그렇게 해서 뭔가 명분 있는 출구 전략
08:38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그런 시도가 분명히 이어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8:44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의 욕으로 들어주면
08:48항복하는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08:50아마도 모양새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08:53그런 어떤 사람 간의 배려가
08:55이제 우리 지나 보면 알 수 있겠죠
08:57아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1갈리바프 의장이 미국의 협상의 상대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09:06어떻게 평가하세요?
09:07네 그럴 가능성이 좀 있죠
09:09왜냐하면 우리가 라이시 대통령이 유고했을 때
09:12대통령 선거할 때 파즈스케안 대통령이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09:17그때 유력했던 대선 주자가 갈리바프입니다
09:20그런데 왜 갈리바프가 유력했냐면
09:24말씀해 주셨지만 항공우주구
09:26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의 준장을 했고
09:30그다음에 테란 시장으로서 12년을 했습니다
09:34그래서 그동안 아주 개혁적인 것을 잘 추진한다고 해서 별명이 불도저였거든요
09:39그러니까 밀어붙이는 힘도 강하고 강경파고
09:42이렇게 군부의 통제력도 있고
09:44그다음에 행정능력도 있고 도시 행정능력도 있고
09:47테헤라는 또 수도지 않습니까?
09:49그래서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09:51갈리바프가 되면 하메네이가 죽고 나면
09:55그러니까 지금은 사살을 했죠
09:56하메네이가 죽고 나면 정권교체가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0:01무슨 말이냐면 갈리바프라고 하는 혁명수비대의 세속주의 세력이
10:05이제 신정민주체제를 변환을 시켜서
10:10혁명수비대가 집권을 하는 어떤 좀 세속주의로 가는
10:14그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었던 상황이거든요
10:17그게 하메네이가 살아있을 때
10:18살아있을 때도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10:20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던 그거였는데
10:23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갈리바프가
10:26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개혁파 온건파는 아닙니다
10:30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0:32그래도 혁명수비대의 통제력이 있고
10:35그다음에 어떤 세속주의 정권
10:37그런 이야기도 과거에 나와서 그런 시나리오도 나왔으니까
10:41이제 세속주의 정권 교체 이렇게 하면
10:43왜냐하면 혁명수비대를 우리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46혁명수비대가 되게 이념형인 것 같지만 생존형입니다
10:50그러니까 이제 자기네들의 기득권이 유지가 되고 생명력이 갈 수 있다면
10:55아야톨라 호메인이와 카메네이 시절과는 다릅니다
10:58그들은 호메인이는 어떻게 보면 이슬람 혁명을 이끌은 상징이자
11:03시작이자 끝이었기 때문에
11:05그리고 그 존재 때문에 혁명수비대가 만들어졌었고
11:08카메네이는 오랜 통치 동안 혁명수비대를 잘 통제를 하면서
11:13이렇게 됐는데 이제 그런 리더가 없어진 거 아닙니까
11:16그래서 그때 당시 촉각을 세우고 봤던 게
11:19라이 씨가 죽고 오히려 갈리바프가 되면
11:22저런 성정상 그리고 여러 가지 추진력상
11:25이게 세속주의 정권으로 그렇지만 약간 권위주의 체제로
11:29혁명수비대 그렇게 갈 수도 있다라는 분석이
11:31주류는 아니었지만 좀 영미권에서 나왔던 상황이라서
11:34지금 갈리바프가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쪽에서는
11:38대화가 된다 뭐 이게 그런 유능한 리더라고 하는 것은
11:42어찌됐건 혁명수비대가 되는 그립간 통제력이 강력하고
11:46그다음에 세속주의로 전환할 수 있는 어떤 하나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리더기 때문에
11:52충분히 이름이 과거에서도 나왔고
11:54이번에서도 협상 파트너로서 얘기가 나올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11:58그런데 단 갈리바프는 지금 되게 적극적으로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12:02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04왜냐하면 이게 좌측하면 세력 갈라치기가 될 수 있거든요
12:07지금 모스타바가 최고 지도자가 있는데
12:10나는 이 사람을 1인자로 생각해라고 하고
12:13이미 그런 얘기가 나왔던 사람이니까
12:15오히려 갈리바프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 하더라도
12:18쉬쉬 이렇게 얘기 못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12:22일단은 갈리바프가 충분히 협상 파트너로서 얘기할 수 있는데
12:27저는 아직까지는 갈리바프가 자기가 독자적으로 이렇게 협상을 한다라기보다는
12:31성직자 그룹과 모스타바와 어느 정도 이렇게 대화는 하고 있다
12:36저는 그렇게 보는 게 좀 더 합리적인 분석이라고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41여러 가지 사안들을 고려해봤을 때
12:45어쨌든 갈리바프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요
12:49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초기부터 계속해서 얘기해온 게
12:53베네수엘라 모델 아니겠습니까
12:54그러면 이 갈리바프라는 인물이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13:00베네수엘라 모델을 따라가야 줄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13:04전혀 아니죠
13: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마드로 축출 모델로 해서
13:09좀 쉽게 들어갔던 건 사실인 것 같은데
13:11그 구상은 다 깨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13:14지금 상황에서 보면 그래서
13:17지금 갈리바프가 최선의 선택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13:21차악이기 때문에 하는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23아니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해서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3:26내가 협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13:29다 죽었다
13:30그래서 그런 상황을 다 종합해보면
13:34갈리바프가 유력한 후보는 많은데
13:36그게 최선의 선택을 해서가 아니라
13:38그중에 남아있는 것 중에 차악이기 때문에
13:40이렇게 지금 대두대가 있는 것이다
13:42그렇게 보시는 게 적합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13:44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이란 측에서도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13:49이 부인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13:53통신시설이 타격을 입어서
13:54서로의 협상 내용이 잘 전달이 안 된 것 같아요
13:57이게 이 해명은 약간 좀 납득하기 힘든 해명인데
14:01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14:02저도 조금 앞뒤가 안 맞는 듯한 그런 해명일 수도 있어요
14:08다만 이런 거죠
14:10지금 엊그저께 베르스키한 대통령의 아들의 일기가 공개가 됐었는데
14:18리더십의 공황이 왔다
14:22흔들리고 있다
14:23아마 지금 어떤 모스타바가 최고 지도자로 추대는 됐지만
14:29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고
14:32육성이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14:36그렇기 때문에 모스타바의 지금 현재 상태가 어떤지
14:39정말 리더십을 최고 지도자로서 지침을 내리고
14:43이끌어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14:47그런 것들이 지금 확실치 않은 상황 속에서
14:50지금 보면 결국은 누군가가 구심점을 가지고
14:56이거를 이끌어가는
14:57그런데 지금 시간이 사실은 이란 편은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15:01아마 이란 내부에서도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거라고 봅니다
15:07지금이라도 이걸 미국의 행동을 멈추지 않으면
15:11이란은 영원히 일어나기 어렵다
15:15그렇다면 우리가 지금은 조금 그렇더라도
15:18우리가 여기서 적절히 좀 타협을 하고
15:22그렇게 해서 미래를 좀 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15:26힘을 얻기 시작하고
15:28혹시 지금 관리바프가 그런 생각의 일부라도 가지고 있다면
15:32아마 협상을 부인을 하고는 있지만
15:35그런 뭔가가 지금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5:42파키스탄이 지금 중재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5:44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15:48미국 기지 이런 거 없습니다
15:51그리고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15:53사실 국제적으로 공인한 건 아니지만
15:58그리고 국민의 상당수가 시아파
16:01이란과 비슷한 시아파
16:03그래서 파키스탄과 이란이 굉장히 긴밀하고
16:06그런 차원에서 아마도 파키스탄의 주요 리더십이
16:10이란의 리더십과 또 미국의 리더십과 소통을 하면서
16:16중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16:19그러나 이란 내부에서는 이게 맞다 우리 협상하고 있다
16:24그러면 끝까지 정확하겠다는 말하고는 안 맞지 않습니까
16:27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거짓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16:30이게 사실은 우리나라도 의사결정을 할 때
16:35NSC를 열어서 피지를 내고 그렇게 해서 하지만
16:38또 때로는 잘못 나가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16:42아마 이란 내부에서도
16:44일단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16:50조금 어려운 어수선한 그런 상황이 아닐까라는
16:53그런 차원에서 보면
16:55일단은 강력하게 우리는 협상 없다
16:58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면서도
17:00또 뒤에서는 뭔가 조정을 하는
17:03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아닐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17:07어쨌든 물밑에서라도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합의를 하고
17:12대화를 하고 있다면 반길 만한 그런 일인데요
17:15실제로 앞서 말씀하셨지만 파키스탄에서 중재를 하면서
17:20미국과 이란이 실제로 대면 협상을 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17:24이 부분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7:26이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7:27이란하고 미국이랑 협상할 때 항상 벌어지는 일인데요
17:31최근에도 핵협상이 일어나고
17:34핵협상이 이제 쿠츄너랑 위트코프가 들어가기 전에
17:38오만이나 카타르에서 미리 대화가 될 때 어떤 일이 되면
17:41미국은 우리는 너랑 얘기 안 할 거야 라고 해서
17:44보통 어떻게 되냐면 EU 플러스 3
17:46그러니까 독일, 프랑스, 영국이 먼저 대화를 합니다
17:50근데 되게 웃긴 것은 미국이 참여를 안 해서
17:53안 해서 자기네들 말을 안 하고 있다
17:55우리는 직접 소통을 안 하고 있다 하는데
17:58되게 웃긴 것은 그 건물이 만약에 협상장에 있어서
18:01영국, 프랑스, 독일이 이제 이란이랑 만나고 있으면
18:05그 아래층에 미국 대표단이 가 있습니다
18:07직접 만나지는 않죠
18:09왜냐하면 우리는 공식적인 만남을 하는 거예요
18:11근데 협상이 끝나면 대표단이 나와서
18:15이란이 이렇게 이렇게 한다 그러면
18:16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올려서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18:19그런데 그런데도 그때는 공식적으로 우리는 대화를 안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18:23대리로 대화를 하는 거군요
18:24그러니까 이거는 그럴 겁니다
18:25직접적인 대화를 안 하고 있다라는 것을
18:28우리가 자꾸 언론에서 이렇게 얘기하면 오도가 되는 게
18:31그럼 대화가 단절됐구나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18:33그러니까 여태까지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할 때는 항상 그런 식으로
18:39그래서 저도 웃긴 게 카타르에서 회의가 있는데
18:41미국 대표단이 다 카타르에 가 있고
18:45이란하고 EU 대표단이 다 와서 얘기하고 있는데
18:47자기네들은 안 만났다고
18:49근데 진짜 공식적으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18:50근데 가 있습니다
18:51왜? 그거 다 물밀자해서 얘기가 되고 있는 부분에서
18:54이제 그런 것들을 의미를 알았으면 좋을 것 같고
18:58하나는 모즈타바가 직접 하지 않는다라고 자꾸 언론에서 나옵니다
19:02그래서 근데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게
19:04카멘에이도 핵협상이나 했는데 직접 개입하지 않습니다
19:08그러니까 한 예를 한번 드려드리겠습니다
19:09그러니까 자리프라고 이란 핵협상을 맡은 자리프가 핵협상 대표입니다
19:14그 사람이 계속 이렇게 미국과 대화를 하는데
19:17이제 미국이 뭐라고 그러냐면
19:19야 자리프랑 대화 안 하고 나는 카멘에이랑 대화할래
19:22보니까 너는 해봤자 카멘에이가 노하면 못하는 거 아니야?
19:25너 허수아비 아냐고 내부에서도 반대가 많으니까
19:28어떻게 했냐면 자리프가 나는 그러면 핵협상 대표에서 그만두겠다 하고 선언을 합니다
19:34근데 그때 갑자기 카멘에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9:38뭐라고 나오냐면 나는 자리프를 인정한다
19:41그냥 뭐냐면 그린라이트를 주는 거거든요
19:43그렇게 직을 던졌는데 다시 한번 선택을 받음으로써
19:48아 나는 이 내가 하는 말이 카멘에이가 하는 거랑 같다라는 걸로 해서
19:53그때 당시 혁명수비대파가 협상파를 막 압박하고 있었을 때
19:57그렇게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인치심을 받고 이렇게 했거든요
20:01그래서 저희가 착각하면 안 되는 게
20:03우리가 대통령과 모즈타바를 같이 놓고 보니까 그런데
20:07모즈타바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20:09대통령은 페제스키 아니죠
20:11원래 협상의 대표로 나가야 되는 건 페제스키 아닌데
20:14지금 상황이 전시 상황이고 미국이 이러다 보니까
20:18혁명수비대의 어떤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20:21이야기가 해야 된다 그래서 갈리바프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지
20:24자꾸 우리가 왜곡이 돼서 모즈타파가 안 나와서 얘기하는 거는
20:27그럼 제껴진 거 아니냐
20:28그게 아니라 아마 역대 이란과 미국의 협상을 보시죠
20:32카멘에이가 와서 직접 협상을 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20:36카멘에이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그 위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20:39신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다 그래서
20:43모즈타바가 얘기한다 안 했냐를 자꾸 언론에서 얘기하는데
20:46그거는 좀 맞지 않는 얘기니까 그거는 좀 덮어두고 보실 필요가 있다
20:51물론 모즈타바가 나오지가 않으니까
20:53신변이 죽었냐 안 했냐 그 얘기가 되면서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데
20:57잘 살아 있어도 핵협상이나 이런 협상에 모즈타바가 나오는 일은 없다고 보십니다
21:03거의 완성 단계일 때 항상 어떤 말을 하는 거죠
21:06이렇게 이제 물밑 협상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긴 하지만
21:12조금 전에 이제 투트랙 전략을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21:16지금 뭐 이스라엘도 계속해서 테헤란 공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21:21미국의 해병대도 여전히 지금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21:25그렇다면 이 상황들을 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걸까
21:29장기화도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21:33그러니까 이제 협상역이라고 그러죠 협상역
21:36협상역이라고 하는 것은 힘이 뒷받침이 돼야 되거든요
21:39그 힘은 여러 가지 힘이 있는데 경제력도 있고 군사력도 있고
21:44근데 지금 제가 말씀드렸죠
21:46이게 이제 압박과 회유 두 가지 투트랙을 쓰고 있는데
21:50압박은 최후 통첩을 내렸다가 일단 내렸단 말이에요
21:54회유 쪽으로 지금 가 있죠
21:56그러나 회유를 해서 안 들으면 끝까지 안 들으면 다시 압박으로 가겠다라는 얘기인데
22:03압박을 위한 준비를 계속하는 거죠
22:05그래서 일각에서는 턴브 대통령이 잠시 좀 자식아 시간 벌기
22:11다시 말하면 지금 해병원정대가 페르시아만에 도착하는 게 27일이고
22:17그다음에 이제 본토에서 출발한 그 11원정단은 지금 출발한 지 얼마 안 됐고
22:24그걸 파리공수사단까지 지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22:27그러니까 지상작전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는 것 자체가 협상을 뒷받침하는 힘이 될 수 있는 것이고
22:36그리고 턴브 대통령이 방금 아까 그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22:395일이라고 하는 시간을 준다
22:415일 이내에 이란이 핵포기
22:45핵포기하고 그다음에 그다음에 호르무스 얘기는 안 나왔지만 호르무스
22:48이 두 가지에 대해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마음껏 폭격을 하겠다
22:55그리고 그다음에 군사작전을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23:005일 동안 유예했던 발전소 타격의 카드도 살아 있는 것이고
23:06그런 점에서 봤을 때 지금 군사작전을 위한 시간 벌기 아니냐라고 하는 말도
23:12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라는 생각은 드는 겁니다
23:16그래서 요는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느냐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이
23:23앞으로 5일 이후의 상황을 좌우하는 그런 지표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23:28그런데 지금 이번 전쟁 동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23:33정말 전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잖아요
23:36유가도 마찬가지고요
23:37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23:40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얘기하기 직전에
23:43뭔가 좀 수상한 거리가 있었다 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23:46저는 그런 완벽한 전문가는 아니라서
23:49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크로닉 캐피털리즘이라고 요기를 맞춰요
23:55측근 경제 이런 부정부패가 있다
23:58그래서 예를 들어서 주식이나 이런 투자를 해서
24:02미리 정보를 알아서 이렇게 수익을 많이 보고 그런 것들이 있다
24:06그런데 이거는 아마 나중에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나서
24:11측검이나 이런 걸로 수사가 돼야지 진행돼서 알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24:15그런데 좀 수상한 거래가 있었죠
24:18트럼프 대통령이 말 한마디 이번에 우리가 공격하려고 했던 거를
24:225일 유예한다고 했을 때 벌써 유가가 10% 쭉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24:26그런데 그런 말을 하기 직전에 그걸 미리 파악하고
24:30투자를 했다는 세력이 있다고 한다는 것은
24:33아마 그런 정보를 알았던 세력이 있지 않나
24:37그리고 그런 알았던 세력이 어떻게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에 대한 것은
24:41지금은 상상력의 영향이니까
24:44그런데 아마 백악관 그런 거에 가까운 사람이어야지
24:48그런 정보를 알 수 있는 거래서
24:49지금 여러 가지 뒷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4:52이런 가운데 이번 전쟁이 왜 시작됐느냐와 관련해서
24:58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의 집요한 설득이
25:01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하메네일을 암살하는 합동 작전에 나선 배경이다
25:06이런 분석도 나왔습니다
25:08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25:11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 게 지난달 28일인데요
25:17테헤란을 겨냥한 장대한 분노 기습 공격으로
25:20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하메네이가 숨졌죠
25:23앞서 지난달 26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오 총리는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25:29미국과 이스라엘 두 나라의 정보기관이
25:32하메네이와 핵심 측근들이 이틀 뒤에 테헤란 관저에 모일 거란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25:38당시 통화에서 네타냐오 총리는 지난 2024년 이란이 배후로 지목된
25:43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을 거론하면서
25:45당장 보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25:49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 자체를 승인했지만
25:53시기를 저울질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바로 다음 날 암살 작전을 승인했습니다
25:59첫 공습 불과 48시간 전 복수심을 자극한 설득에 트럼프가 넘어갔다는 겁니다
26:05네타냐오는 하메네이가 숨지면 이란 내부에서 대규모 민중 봉기가 일어나서
26:10자연스럽게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고 트럼프를 지속적으로 설득했다는데요
26:15하지만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모스타바가 새 최고 지도자가 됐고
26:21오히려 강한 보복이 이어지면서 전쟁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6:25두 정상의 잘못된 판단으로 장기전의 수렁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6:33그러니까 이 얘기는 네타냐오 총리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설득
26:40지금이 복수할 적기다 이렇게 설득을 한 것이 이번 전쟁의 시작이었다라는 분석인 거잖아요
26:4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복수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26:52이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보십니까?
26:55트럼프 대통령의 속마음을 제가 알 수가 없으니까
26:58그게 맞다 틀리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27:02거기에 대해서는 네타냐오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자기의 소신을 밝힌 바가 있죠
27:08트럼프 대통령 누구 말 듣는 사람이냐
27:11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설득을 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
27:16그거는 말이 안 된다
27:18트럼프 대통령은 늘 미국의 이익, 자기의 이익을 생각을 해서 판단하는 사람이다
27:25누구의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그런 입장을 분명히 얘기를 했고
27:31그런 주장은 가짜 뉴스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7:34네타냐오 총리의 말도 우리가 단정적으로 맞다 틀리다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7:41사실 이번 전쟁을 두고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져 있죠
27:46오히려 이번에 작전, 군사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훨씬 더 크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27:55저는 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일관되게 말하는 것
28:00두 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28:03하나는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 것
28:07그러니까 미친 사람이 핵무기를 가지면 이건 뭐 걷잡을 수 없게 된다
28:12그건 이제 이란을 간접적으로 말한 얘기인데
28:15그래서 그걸 잘못 따왔다고 얘기하는 분들은
28:19이란이 지금 핵무기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28:2260% 농축 우라늄인데 뭘 그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비판을 하는데
28:27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28:29미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못 막았거든요
28:33중요한 계기, 계기들이 있었습니다
28:35그러나 북한이 끊임없이 미국을 기만해 가면서 결국은 핵을 보유하게 됐거든요
28:43지금 실질적으로
28:44그러니까 이건 뭐 로이터, 뭡니까?
28:49사무총장, 나토 사무총장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28:52그러니까 지금 북한 핵 개발 실패가 이란에서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이
29:00결심을 갖게 만든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29:04또 한 가지는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얘기를 했어요
29:08내가 47대 대통령이고 47년 동안 이란이 얼마나 미국 국민을 많이 살해했냐
29:15천명을 죽였다 미국 국민을
29:17그리고 끊임없이 반미, 반이스라엘, 반서방의 중심에 서가지고
29:21중동을 어지럽히고 유사시에는 호르무술을 딱 목줄을 잡고
29:26이런 것을 이번에 해결하지 않으면 국제평화는 어렵다
29:29저는 그 말을 100% 믿기는 어려울 분도 있겠습니다만
29:35저는 적어도 그런 명분
29:37핵 위협의 제거와 호르무술 해업에서의 안전, 자유통행 확보
29:42이런 명분, 이 명분이 이번 결정의 중요한 배경이 아닐까
29:48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29:50뭐 이런 배경이든 저런 배경이든 간에
29:52어쨌든 전쟁이 빨리 끝나기만을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29:56일단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4월 9일에 끝낼 수 있다라고
30:02시안을 발표를 했거든요
30:04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되는 겁니까?
30:06이제 협상의 마지막 날은 그 정도다라고
30:10트럼프 대통령이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30:12그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다
30:134월 9일까지가 마지노선이다 이렇게 던진 거라고 봅니다
30:17그래서 어찌됐건 그 정도 이상이 돼서
30:20왜냐하면 이렇습니다
30:214월 9일까지 만약에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30:24공세나 공격이 멈추게 되면
30:26다시 공격을 다시 개시하기는 쉽지는 않거든요
30:29그래서 처음에 이 오의를 준 것도
30:31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30:33왜냐하면 지금 와서 군대를
30:36지금 와 있는 사람도 정비해서 다시 공격을 감행하기 좋은 시간
30:40준비하기 좋은 시간
30:41그리고 공격을 하던 세력들도
30:44그런 부대들도 5일 정도는 쉬면서 복귀해서 할 수 있거든요
30:48근데 그게 5일이 넘어가면
30:49이게 이제 텀이 사이클이 지나기 때문에
30:52다시 이렇게 준비를 해서 들어가야 하는 거기 때문에
30:554월 9일 어떻게 보면 그 기간 동안
30:58어찌됐건 공습이나 공세나 그런 충돌이 줄어들어서
31:03좀 약간 평화적인 상태가 유지가 되고
31:05다시 또 전쟁을 시작해야 되는 건 또 다른 비용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31:09그런 것들까지 다 계산한 그리고 그때까지면 이게 마무리 질 수 있고
31:14협상이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겠다라고 하는 여러 가지 판단에 의해서
31:17그 날짜를 던진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1:20마지막으로 북한 이야기도 좀 짧게 해보겠습니다
31:23이번 이란과의 중동전쟁과 관련해서
31:27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침략 행위를 벌이고 있다
31:31이렇게 비난을 하긴 했는데
31:33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어요
31:36이거는 뭐 북한이 어느 정도 좀 수위 조절을 했다
31:39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31:41사실 북한이 그런 말을 할 입장이 아니죠
31:43침략국 러시아를 도와서 전쟁에 참여했던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31:49그러나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31:51김정은이 트럼프와의 친분도 얘기를 했고
31:55또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자기들의 핵 보유
31:59다시 말하면 비핵화를 주장하지 않으면
32:02못 만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32:04아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날짜가 정해지는 않았지만
32:08혹시 방중이 결정이 되면
32:11그거를 계기로 해서 어떤 만남, 협상의 필요성
32:16아마 김정은은 등이 늘 오싹할 거예요
32:19지금 화면에이가 제거되고
32:21중요 인사들이 하나하나씩 지워지는 걸 보면서
32:25이게 내가 잘못하면 내가 지금 이렇게 자랑은 하고 있지만
32:28미국의 강력한 군사력 앞에서는 당할 나라가 없다라고 하는 것을
32:34김정은이 지금 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2:36그러면서 지금 북한이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32:40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을 했거든요
32:44지금 이 시점에 이걸 다시 한번 또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32:48저는 김정은이 굉장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저는 봅니다
32:52물론 15년 동안 권력을 공고히 잡았다고 얘기는 하지만
32:56그러나 우리를 적대 국가로 규정한다고 하는 것은
33:00첫 번째는 상황을 계속 전시 상황으로 만들어가지고
33:04핵미사일 개발, 재래식 무기에 자원을 쏟아부는 것을 정당화시키고
33:09주민들에게 어려움을 참으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33:11두 번째는 저 남한은 적이야 한국은 적이니까 쳐다보지도 마
33:16거기서 나오는 건 뭐 보지도 말고 친밀감 같지도 마라
33:20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남쪽으로부터 불어오는
33:24그 남풍을 차단하기 위한 고죽지책의 일환이라고 저는 봅니다
33:28네 어쨌든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라고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33:33지금까지 중동 상황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3:37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의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3:41잘 들었습니다
33: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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