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력한 파트너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입니다.
00:07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961년생인 갈리바프 의장은 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경력을 쌓았고요.
00:14테헤란 시장을 지낸 보수 강경파입니다.
00:17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모스타바 하메네이의 측근으로 분류되는데
00:202005년과 2014년, 2024년 세 차례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만큼 야심가로도 평가됩니다.
00:28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갈리바프 의장이 유력한 협상 파트너이자
00:34휴전 이후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8석유에 관심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도 베네수엘라 모델을 적용하길 원해서
00:43적임자를 물색 중이라는 겁니다.
00:46마드로 대통령을 축출하고 부통령을 내세운 뒤
00:49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에 손을 뻗은 것처럼
00:52이란에서도 유사한 합의가 가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6하지만 갈리바프 의장은 SNS를 통해
00:58미국과의 대화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01:20이런 외무부도 그동안 우방국들을 통해
01:23미국의 협상 요청 메시지를 받았고
01:25원칙적인 입장에 따라 응답했지만
01:27지난 24시간 동안은 미국과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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