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컴백 공연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상황에서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불법 굿즈를 팔고
00:11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줬다며 확인해보니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버젓이 사용한 티셔츠,
00:26각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9그는 무엇보다 BTS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굿즈를 판매하는 건 가장 큰 문제라며 쇼핑몰은 불법 굿즈를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라
00:39플랫폼만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7서 교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등이 세계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때도 중국 내에서의 불법 복제물 유통 문제가 큰 논란이 됐다는
00:57점도 언급했습니다.
00:58당시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은 한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쿠팡에서 오징어 게임 관련 최고 인기 상품 일부는 중국
01:07광둥성 광저우와 선전, 안후이성의 기업들이 판매하는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01:13서 교수는 불법 시청도 모자라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다른 나라의 콘텐츠를
01:23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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