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닷새간 유예하고 협상 의지를 밝혔지만 한쪽에서는 예정대로 지상군 투입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1이 때문에 지상군 투입에 필요한 시간을 벌려는 연막 작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7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00:21일본 오키나와를 출발한 30일 해병원정대병력 2,200명이 오는 27일쯤 중부사령부 작전구역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갓새가 끝나기 하루 전입니다.
00:36이번에 부강된 해병대병력은 이란 원유 수출의 거점인 하르구섬 점령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43전 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전개할 수 있는 육군 신속대응부대의 배치 계획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00:52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82 공수사단의 한 개 여단을 포함해 3천 명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0082 공수사단은 핵심시설 점령에 투입되는 최정예 부대입니다.
01:05군사 전문가들은 해병대가 섬을 장악한 뒤 이어서 공수부대가 투입되는 작전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01:12초기 돌파에 강한 해병대가 상륙해 활주로 등을 복구한 뒤 장기 주둔이 가능한 공수부대가 바통을 이어받는 겁니다.
01:21이런 움직임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태세 전환이 압박용이 아닌 연막 작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8긍정적 분위기에서 3차 핵협상을 마친 직후 전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한 전력도 있습니다.
01:34이란 외무부는 군사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간을 벌려는 의도라고 유축했습니다.
01:40영국 정부는 장기전을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53매일같이 돌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 속에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01:59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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