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양주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훈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4김훈은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00:12경찰은 김 씨에게 최초로 적용했던 살인 혐의 대신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0:34김 씨는 피해자에 대한 특수상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고 스토킹 등 혐의로 수차례 신고나 고소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00:42또 피해자 지인에게 처벌 불헌과 고소 취하 등을 원한다며 피해자를 회유해달라고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00:49경찰은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김 씨에게 보복 목적이 있었다고 봤습니다.
00:54경찰은 김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포착했는데 김 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전자발찌 추적을 피하는 법 등을 검색한 것으로
01:03드러났습니다.
01:05또 본인이 탔던 렌터카 블랙박스를 미리 떼서 수납함에 넣어두고 피해자를 결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케이블 타이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김 씨는 도주하며 피해자 휴대전화를 도로 옆에 버렸다고 진술했는데
01:19경찰은 김 씨가 장소 등에 대한 말을 바꿔 아직 찾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5경찰은 위치추적 의심장치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결과를 분석하며
01:29김은혜 스토킹 혐의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01:33YTN 최승훈입니다.
01:34김은혜 스토킹 혐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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