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공격작전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과거 이란의 트럼프 통영 암살 시도에 복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는
00:1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설득이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습니다.
00:16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기 직전인 지난달 26에서 28일 사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00:29통화에서 공격해야 하는 이유들을 언급했습니다.
00:32당시는 양 정상 모두 아야톨라 알리아 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그의 핵심 참모들이 테헤란 모처에서 곧 모인다는 정보당국의 첩보를 공유한
00:43상태였습니다.
00:44이 통화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이란의 시도에 대해 복수하고 하멘에이를 살해하기에 이 이상 좋은 기회가 다시는 없을
00:55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란발 암살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하던 2024년 잇따라 적발 및 공개된 바 있습니다.
01:08미국 연방수사국은 그해 7월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이란 정부와 연계된 파키스탄 국정 남성을 체포했고
01:17미 법무부는 그해 11월 트럼프 암살 지령을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로부터 수령한 혐의로 이란에 거주하던 아프가니스탄 출신 파르하드 샤케리를 기소한
01:28바 있습니다.
01:28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4년 9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01:37이란이 내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전체 미군이 대기하며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45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해당 통화를 할 무렵 이미 대이란 군사작전 구상을 승인한 상태였으나
01:52언제 어떤 상황에서 공격에 나설지는 정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2:00로이터는 네타냐후 총리와의 개전 직전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줬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02:10다만 이 통화에 대해 브리핑 받은 3명의 소식통은
02:13이 통화가 하멘에이 제거에 대한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는 정보 보고와 더불어
02:19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에 총매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2:23이스라엘 총리실은 로이터의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2:29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02:33이스라엘이 미국을 이란과의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을 가짜뉴스라며 일축한 바에 있고
02:39트럼프 대통령도 대일한 공격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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