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발전소 공격 닷새 유예를 선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거의 모든 쟁점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00:07핵심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일 텐데요. 이란도 동의했다면서도 협상이 결렬되면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12시간 앞두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00:32그러면서 대화가 계속 진행 중인데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00:37핵심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라고 강조하며 이란도 이에 동의했지만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00:51트럼프는 합의가 성사되면 미국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가져갈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00:59그러면서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협상 타결도 없다며 결렬되면 군사 행동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14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란의 기회를 잡으라고 공을 넘겼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잘 진행된다면 호르무지 해업이 곧 개방될 거라며 향후 호르무지 해업을 자신과 이란이 공동 관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1:37이란은 종전 조건으로 공격 재발 방지와 전쟁 배상 등을 요구해온 가운데 미국이 동결 자산 반환 등을 제시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01:46협상이 성과를 낼 경우 중동 지역 긴장은 완화될 수 있지만 결렬되면 충돌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 협상 결과에 전 세계
01:55인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7워싱턴에서 YTN 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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