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렸죠. 그 데드라인이 우리 시간으로잠시 뒤인 오전 8시 44분이었는데 12시간 전인 어젯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 이란이 연락을 해왔다" 말하며5일의 유예시간을 더 줬습니다.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인데 지금 물밑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박현도]
이란은 대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다만 지금 비공식적으로 하나 나오는 건 미국 쪽에서 밴스 부통령을 통해서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대화를 제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또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보도가 있는데요. 오만과 카타르가 중재를 하고 있다. 여러 국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란 쪽에서는 확실하게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고 이건 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일 뿐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밑에서는 얘기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랍의 한 정보분석가는 이란이 국민들용으로 부인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란에서는 시간 벌기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반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반길주]
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전황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5일간의 유예는 그래도 처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할 때와는 달리 출구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다라는 게 보여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지금의 상황을 세 가지 딜레마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확전과 수세의 딜레마. 그러니까 미국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했어요,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지 않으면. 그런데 타격을 하게 되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수순으로 가기 때문에 확전이 불가피해요. 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08224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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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렸죠. 그 데드라인이 우리 시간으로잠시 뒤인 오전 8시 44분이었는데 12시간 전인 어젯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 이란이 연락을 해왔다" 말하며5일의 유예시간을 더 줬습니다.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인데 지금 물밑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박현도]
이란은 대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다만 지금 비공식적으로 하나 나오는 건 미국 쪽에서 밴스 부통령을 통해서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대화를 제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또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보도가 있는데요. 오만과 카타르가 중재를 하고 있다. 여러 국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란 쪽에서는 확실하게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고 이건 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일 뿐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밑에서는 얘기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랍의 한 정보분석가는 이란이 국민들용으로 부인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란에서는 시간 벌기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반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반길주]
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전황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5일간의 유예는 그래도 처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할 때와는 달리 출구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다라는 게 보여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지금의 상황을 세 가지 딜레마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확전과 수세의 딜레마. 그러니까 미국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했어요,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지 않으면. 그런데 타격을 하게 되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수순으로 가기 때문에 확전이 불가피해요.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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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십니까?
00:1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48시간 최후 통착을 날렸죠.
00:15그 데드라인이 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인 오전 8시 44분이었는데
00:2012시간 전인 어젯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 연락을 해왔다라고 말하면서
00:265일의 유예 시간을 더 줬습니다.
00:28지금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00:31지금 몰밀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00:35이란의 정확한 공식적인 반응은 그런 적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0:39제 대화를 제외받은 적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00:42다만 지금 비공식적으로 하나 나오는 것은
00:45미국 쪽에서 벤스 부통령을 통해서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대화를 제의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
00:54또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보도가 있는데요.
00:56오만과 까타르가 지금 중재를 하고 있다.
01:00여러 국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01이란 쪽에서는 확실하게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고
01:06이거는 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일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1:13물론 물밑에서는 얘기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01:17그래서 아랍의 한 정보 분석관은 이란이 국민들용으로 지금 부인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01:28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01:31이란에서는 시간 벌기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34방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01:37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전황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어떤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01:465일간 이후에는 그래도 처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할 때와는 달리 출구에 대한 의지가 좀 강해졌다라는 게 보여지고요.
01:5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의 상황을 세 가지 딜레마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1:59첫 번째는 확전과 수세의 딜레마.
02:03그러니까 미국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했어요.
02:07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개방하지 않으면.
02:10그런데 타격을 하게 되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수순으로 가기 때문에 확전이 불가피해요.
02:16그러면 이게 과연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냐에 문제가 생길 거고
02:20그렇다고 타격을 안 하게 되면 전황해서 미국은 수세에 몰리게 됩니다.
02:25그러면 딜레마예요.
02:26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02:27그런 상황에서 5일에 카드를 꺼낸 것이고.
02:29두 번째는 군사전략과 협상전략의 딜레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33지금의 20여 일 넘는 전쟁판에서 자꾸 협상이라는 과거의 관세 협상할 때 카드 비슷한 게 계속 나와요.
02:422주간 유해를 둔다.
02:4348시간 조건 또 5일간 유해.
02:46이런 것들이 전통적인 군사작전의 어떤 흐름에는 사실은 역효과를 불러오는 측면이 있거든요.
02:52이게 이제 분명히 딜레마가 있는 것이고.
02:54마지막에 세 번째는 출구전략의 딜레마입니다.
02:56출구전략을 설계는 하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안 보여요.
03:00그러니까 트럼프가 가장 잘한다고 하는 협상전략을 한번 해보려고 하는 건데 그게 이제 군사 전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죠.
03:08일단 대화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잘 풀릴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4북석 말씀하셨죠.
03:16벤스 부통령이 이란 측 협상자 그러니까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매체의 보도 전해주셨는데.
03:25그러니까 제안을 했다.
03:26제안을 했다. 만약에 이란 측 협상자가 갈리바프 의장이라면 이 사람이 그렇게 협상을 제대로 이뤄낼 수 있는 이란 측의 실권자라고 볼
03:36수 있는 건지 이 부분도 의문이거든요.
03:38아니요. 실권자는 아닙니다. 국회의장이고요.
03:40국회의장님이 대통령보다 서열이 낫습니다.
03:42물론 갈리바프 개인적으로 보면 혁명소비대 사령관 출신이고 상당히 힘이 있는 정치인은 맞아요.
03:51그렇지만 갈리바프가 다 결정할 수는 없거든요.
03:54그래서 지금 나오는 일각에서 나오는 의견 중에 하나가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여전히 이란을 지금 베네수엘라가 보고 있는 게
04:03아니냐.
04:03그래서 지금 갈리바프가 마드로가 제거된 상태에서의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있잖아요.
04:15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냐.
04:17그래서 충분히 갈리바프를 통해서 미국의 이익을 전달할 수 있는 미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미국의 이익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러한 상태로 보는
04:26게 아니냐라는 착각에 빠져있다라고 지금 지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04:31왜냐하면 갈리바프가 혼자 결성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04:33이라는 시스템이 굉장히 탄탄하기 때문에 갈리바프가 의견은 제시할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그 어디선가 집단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04:41이거는 만약에 미국이 갈리바프를 그런 입장으로 봤다면 상당히 오판이다.
04:47트럼프 대통령이 힘 있고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했잖아요.
04:50그런데 그렇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지는 사실 저 의문입니다.
04:53왜냐하면 갈리바프가 대통령 선거에서 나왔어도 계속 떨어졌거든요.
04:58국민 지지도 한 20% 정도밖에 안 됩니다.
05:0120에서 30% 정도가 안 됩니다.
05:02그런데 힘 있고 존경받는 지도자 그건 제가 알고 있는 이란의 정치인 내에서는 상식권적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05:10그럼 결국에는 모주타바와 이야기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죠?
05:14그런데 모주타바와 직접 얘기는 할 수는 없고요.
05:17그 누군가, 모주타바 주변에 있는 그 누군가가 있겠죠.
05:20그런데 베일에 가려져 있으니까 아니면 집단 지도체제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05:26통로로 갈리바프를 선택한 거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만약에 마드로 대행의 베네수엘라의 국가 원수처럼 갈리바프를 생각한다면 그건 오판이라는 얘기죠.
05:37지금 여러 중재국들의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5:41한 미국 매체에서는 트리키에와 이집트, 파키스탄 이 세 개 나라가 중재국으로 나섰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그 배경은 어떤 게
05:50있을까요?
05:51각자의 이익이 좀 다른 지점이 있는 거죠.
05:54트리키에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가자지고 평화라든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런 거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체하고 나선 바 있어요.
06:02그러니까 중재자 역할을 통해서 새로운 트리키의 모습을 외교적으로 지위가 제고되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한 것도 있고.
06:10그런데 이란의 또 미사일에 공격을 받기도 했잖아요.
06:13그러니까 이게 뗄려야 뗄 수 없는 위치도 있는 거예요.
06:17그러니까 그러한 어떤 협상에 지금까지 했던 관심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었던 게 있는 것이고.
06:22파키스탄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미국과 접점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06:27트럼프 대통령을 작년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어요.
06:30그렇기 때문에 미국하고의 관계가 좋은 상황에서 즉 이란이든 이란과 미국 모두가 관계가 좋으면 중재자 역할이 더 상승할 거고.
06:39어느 한쪽이라도 좀 친해야 되잖아요.
06:41그런 측면에서는 파키스탄이 카드가 좀 떠오르는 것이고.
06:44이집트하고 카타르는 지금 이란의 상황이 복잡하잖아요.
06:49누가 과연 이 전체적인 지휘통소를 하고 있는 것인지.
06:53그다음에 이란혁명수비대에 대한 1인 장악력은 과연 누구한테 있는 건지.
06:58모호한 상황에서도 이란의 소식통처럼 계속 여러 가지 이란의 입장을 전해줬어요.
07:04전쟁 배상금을 원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07:05그러니까 그런 소식통을 잘 활용한다면 정보 교환이 되고.
07:09그다음에 대화의 여건이 조성이 되고 잘만 하면 협상까지 갈 수도 있다.
07:13이런 식으로 해서 기존에 채널이 구축되어 있는 측면을 잘 활용하는 그런 게 있겠죠.
07:18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계속 하루하루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07:25지금 한 발언대로라면 앞으로 5일간은 큰 군사 공격을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07:30그런데 만약에 그 사이 자신의 뜻대로 뭔가 또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거나 이란의 거센 공격이 올 경우에 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07:39대처를 하게 될까요?
07:40일단 이란이 거센 공격을 먼저 하지는 않을 겁니다.
07:43하더라도 미국이 먼저 할 거고요.
07:4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엇갈리는 발언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07:50이걸 지금 대화의 국면으로 좋게 보면 한없이 좋게 보려면 좋게 보고 싶은 마음은 너무 강한데요.
07:56트럼프 대통령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07:59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말에 관심을 갖지 말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냐고 있는지 봐라.
08:04지금 미국 해병대가 움직이고 있고요.
08:07해병대가 중동에 도착하는 시간이 금요일입니다.
08:09그러면 거의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5일하고 거의 같아요.
08:13즉, 비관적으로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만 띄워놓고 시간 벌기 작전을 하는 게 아니냐.
08:20군사 배치가 돼서 공격할 준비가 될 때까지 협상 칼을 띄워놓고
08:24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공격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
08:29즉, 이번 대화는 진심이 담긴 게 아니라 시간 벌기용이다.
08:33이번에 이란을 공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요.
08:37핵협상 도중에 때렸지 않습니까?
08:39그런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을 수가 없고
08:42특히 이란이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지금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08:48무슨 말이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건 다 거짓말이다.
08:51우리는 그렇게 한 적도 없고.
08:52계속 그렇지 않습니까?
08:53이란이 전화를 했다.
08:54이란이 협상을 원한다.
08:55그런데 이란은 그런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8:58이번에도 마찬가지다.
08:59이번에는 대화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안정시켜서 유가를 안정시키려는 하나의 꼼수에 불과하지
09:07진실하게 지금 대화를 우리하고 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10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그다지 믿을 만한 게 못된다.
09:14네, 확실한 건 금요일에 중동 지역에 미 해병이 도착한다.
09:19그거에 관심을 가져라.
09:21그런 얘기를 합니다.
09:2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에 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바로 협상 내용이거든요.
09:28지금 보면 사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제시하고 있는 요구안 자체가 간극이 너무 커서 협상이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09:36트럼프 대통령이 15가지 합의점에 도달했다라고 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것에도 동의했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09:45믿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09:46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협상, 전통적인 협상 전략이죠.
09:50사실 상대방이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들을 미리 얘기해서 상대방이 이미 수긍했다는 식으로 하는 게 기존의
10:00전략이었거든요.
10:00그리고서 이번에 6대의 조건을 이야기한 거 보면 사실은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하고 올해는 농축 안 되고
10:09작년에 10일 전쟁 때 타격을 했던 세계 핵시설 해체하고 미사일 군축도 하고 대리 세력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하고 원심분리기 외부
10:18감시한다.
10:19이건데 이걸 간단히 이야기하면 미국이 이란 공습을 통해서 얻고자 했던 목표가 드러나거든요.
10:28그게 뭐냐면 베네수엘라 마드로 체포 작전 때 레짐 체인지는 안 됐지만 레짐 체인지에 준한 효과를 유도를 했어요.
10:37왜냐하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결국은 미국의 정책을 수긍하는 식으로 약간 태세를 전환했잖아요.
10:43그게 전술적이고 일시적이라고 하더라도 그와 유사한 게 이란에도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이란 공습을 했는데
10:50이 내용을 보면 두 가지로 정리를 할 수가 있어요.
10:53핵하고 미사일 프로그램을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거 하나, 두 번째는 대리 세력하고 딥커플링 이거거든요.
11:00두 가지를 달성하면 레짐 체인지, 즉 신정체제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레짐 체인지의 준한 효과는 거둘 수 있다.
11:08이런 것 같아요.
11:09그런데 이란하고는 접점이 너무 크죠.
11:11이란은 전쟁 배상 원하고 재발 방지 요구하기 때문에 극과 극이란 말이죠.
11:15그러면 트럼프 행정부가 왜 이렇게 높은 요구 조건을 제시했느냐.
11:19이것도 협상 전략이죠.
11:20뭐냐면 트럼프는 굉장히 최고로 높은 요구 조건을 먼저 제시한 후에 조금씩 조금씩 낮춥니다.
11:27그래서 접점을 찾으려고 하거든요.
11:29낮춰진 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니까 대화를 해볼까?
11:32이런 식으로 해서 유도하고 종용하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11:36앞서 그런 말씀해 주셨죠.
11:38트럼프의 말을 집중하지 말고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라.
11:42지금 지상전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얼마 전 사직한 켄트 전 미 대테로 소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11:50지상군 투입 시 재앙이 될 것이다.
11:52인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11:54이 의미를 좀 자세히 풀어주실까요?
11:56지상군이 들어가면 100% 성공해서 슈퍼맨처럼 미군이 엄청난 능력으로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한 명도 잡히지 않고 공격을 성공하고 나온다면
12:07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거고요.
12:10조켄트가 말하는 것은 바로 그런 부분을 얘기한 겁니다.
12:13미군이 잡힐 가능성이 굉장히 큰데 그 젊은 병사들이 인질로 잡혀서 전쟁의 볼모가 된다.
12:21그런 불행한 일을 없애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24이라크 전쟁이 상대적으로 이란의 전쟁에 비하면 훨씬 쉽다는 얘기죠.
12:27이란이 훨씬 어렵거든요.
12:29지형 자체도 그렇고요.
12:30그리고 준비된 상태도 그렇고.
12:32그럼 미군이 지상군이 들어갈 경우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12:37그 부분을 얘기하는 건데요.
12:39지상전을 한다는 게 지금 이 상황에서 아무리 봐도 저는 제가 군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답은 안 나오는 일이거든요.
12:47하르그 섬을 점령한다.
12:48아니면 이란과 UAE가 영유권 다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란은 절대 영유권 다툼이 없다고 하는 이 섬 3개를 점령한다.
12:57이런 가능성들을 얘기를 하는데 이게 현실성이 있냐 이거죠.
13:02점령을 하겠지만 과연 그걸 유지할 수 있겠느냐.
13:04그 문제가 있고요.
13:06그래서 지금 일부에서는 그런 얘기도 합니다.
13:09성동 격사 아니냐.
13:10지금 무슨 말이냐면 해병대가 호르무생에 들어가서 뭔가 할 것처럼 얘기를 하더니
13:15오히려 쿠웨이트나 이쪽에 있는 병사들을 이용해가지고
13:19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게 아니냐.
13:21아니면 본토로 들어가는 게 아니냐.
13:23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어느 하나 미국으로서는 만만치 않은 일들입니다.
13:27왜냐하면 미군의 피해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13:32그렇게 된다면 이란이 원하는 그림이죠.
13:34이란은 지금 두 가지를 가장 크게 작전을 쓰고 있는데
13:37유가를 최대한 올리는 것.
13:39그리고 미군의 피해를 최대한 늘리는 것.
13:42그래서 미국 여론을 움직여서 트럼프 대통령이 알아서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라는 그러한 전략인데
13:48이란의 그러한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차라리 트럼프 대통령이 도와주는 꼴이라는 게
13:54지금 사실 조켄트가 얘기하는, 걱정하는 그 부분입니다.
13:58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지금의 상황을
14:00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14:0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에 따른 가스 공급 충격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다.
14:10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14:11지금 호르무즈 해업으로 인한 그런 파장뿐만 아니라
14:15지금 여러 가지 시설들이 파손돼 있기 때문에
14:18이걸 다시 재건하고 다시 정상화시키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거란 말이죠.
14:24이 부분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 아닌가요?
14:26그렇죠.
14:26지금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정말 이란 내에서 일어나는 전쟁으로 끝날 것이냐.
14:33그렇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게 이란의 전략이었죠.
14:37그래서 에너지 시설 파괴하고
14:38그다음에 주변 걸프국에 있는 미군 기지 뿐만 아니라
14:43민간, 상업호가 다 파괴하고
14:46국제사회, 그다음에 에너지
14:48이런 것을 볼모로 해서
14:50이란이 혼자서 싸우는 것을 감당할 수 없으니까
14:55이런 전략을 펼친 건데
14:56이런 전략이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14:59일부 먹힌 측면이 있는 거죠.
15:00왜냐하면 그게 미국을 수세로 몰아넣었고
15:03이란,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15:05수세로 놀아갈 수밖에 없는 게
15:09미사일 재고량 관리를 잘했어요.
15:11그래서 결국은 일부 미사일 방공망을 또 와해시키기도 했기 때문에
15:16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란이 핵 협상을 하면서
15:20갑자기 공습받듯이 타격을 받았지만
15:24어쨌거나 내부적으로는 상당 기간
15:27플랜 B 전략을 구상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15:30그게 이제 결국 말씀하신 대로
15:32국제사회 전체가 에너지 위기, 그다음에
15:35민간 정유시설 파손으로 인해서 받게 될 도전 요소
15:40이런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집니다.
15:42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 마가의 여론도
15:46흔들리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15:48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이런 상황에서 더 강공으로 밀어붙인다면
15:53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텐데
15:55앞으로 어떻게 할 거라고 그러세요?
15:56그런데 저도 좀 놀라운 건데요.
15:58최근에 여론조사를 보니까
16:00공화당 마가 지지층들은요.
16:03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에 92%가 찬성을 하더라고요.
16:078%밖에 차이가 안 난다.
16:10저는 그래서 사실 조켄트도 그렇고 터커 칼슨도 있고
16:13마가의 스피커들이 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16:16이란 전쟁을 반대하는데
16:1792% 마가 공화당 지지자들이
16:22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을 지지한다는 게 상당히 놀랐습니다.
16:26그래서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16:28잠깐 고무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더라고요.
16:32그런데 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 통첩을 한 다음에
16:37그리고 나서 갑자기 5일 여유를 준다고
16:40이게 싹 바뀐 거거든요.
16:4236시간 만에 바뀐 겁니다.
16:43불과 12시간 만에 남겨놓고
16:45그랬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마음을 바꾼 이유가 뭐냐
16:48가지고 미국 내에서 얘기가 많더라고요.
16:50제가 그 분석 중에 하나 재미있는 거를 한번 봤는데요.
16:53그중에 보면 그 분석은 뭐냐면
16:55이거는 이란과 아무 상관이 없다.
16:57이건 지난 36시간 동안 미국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한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17:04대표적인 케이스가 국방 예산 전비
17:082천억 달러를 제출해야 되는데
17:11통과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절망감이 있고
17:14그리고 금리를 인환하려고 하는데 금리 인하가 실패를 했고
17:19이러한 조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는 얘기죠.
17:23그리고 특히 TSMC 같은 경우에도 대만은 압도적으로 에너지를 수입하는데
17:30반도체의 중요한 헬륨을 생산하는 카타르 시설이 망가지면서
17:35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17:37이런 상태에서 전쟁을 개선한다는 게 굉장히 위험하다.
17:41경제적으로 위험하다.
17: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에는
17:43이러한 내부적인 요인 때문에 그런 발표를 한 거지
17:47이란을 고려한 건 아니다라는 게 의견이 있습니다.
17:52그럼 결론적으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17:56미국 여론이다. 이렇게 보시죠.
17:58네. 그래서 만약에 지금 이 상태에서 계속 가게 된다면
18:01결국에는 유가는 7달러까지 갈 거고
18:047달러 가면 중간선거는 깨끗하게 패한다는
18:07그러한 위기감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라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18:10네. 그리고 앞서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18:14전쟁 며칠 만에 봉기가 일어날 것이다. 이런 전망을 내놨고
18:18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미국이 공격을 감행했을 것이다.
18:23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8:24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8:25민중 봉기 가능성이라는 그 정보
18:28그 정보가 사실은 미국을 끌어들이는 상당한 유인책이 됐다고 봅니다.
18:33그런데 이제 이 전쟁에서 정보가 정치화되는 문제가
18:37사실은 굉장히 미국에서도 뼈아픈 역사였거든요.
18:42예를 들면 이라크 전쟁 때 2003년 이라크 전쟁 때
18:47사다무세인 정권이 WND를 갖고 있다고 해서
18:50정치인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만들어서 제공을 했는데
18:54결국 갖고 있지 않았어요.
18:55전쟁 명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도 역사에는
18:58이라크 전쟁이 아니라 이라크 침공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19:01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정보가 정치화되면서
19:05그게 미국까지 건네지고
19:06미국과 이스라엘이 과거와는 차별화된 양자에 기반한 군사 작전
19:13즉 예전에는 중동을 대상으로 다국적군이 진행이 됐는데
19:18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양자 연합 작전을 할 정도로
19:23그 정보가 정치화돼서 후폭풍이 컸다는 것은
19:27이거는 교흥문의 도출 지점이 있는 것이고요.
19:31민군 관계 차원에서 그다음에 정보의 정치화가 되는 것을
19:35막는 차원에서 이란 전쟁 이후에
19:39미국 내부에서도 여러 교훈 도출이 있을 것을 보입니다.
19:42네. 탄야호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19:46이란에 대해서 미국 이스라엘 연합군이 거둔 군사적 성과를
19:50이스라엘 이익 보호를 위한 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9:54좀 말이 어렵습니다.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19:56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이 열심히 이란을 공격했고
19:59이란이 상당히 무력화됐기 때문에
20:01이거를 바탕으로 해서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20:04그러니까 지금 사실 탄야호 총리는 전쟁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20:09지금 나오는 얘기가 계속적으로 최소한 3주는 더 필요하다.
20:13왜냐하면 이란의 군수시설을 완전히 괴멸시키려면
20:163주의 정도 공격을 더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20:19이스라엘 군은 또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21우리는 아직까지 요인 암살 명령을 받은 것을
20:25그걸 암살 명령 철회 명령으로 받지 못했다.
20:29그러니까 아직까지 계속 진행 중이다.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20:33그러니까 이란 이스라엘은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멈추면
20:36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멈출 수는 있지만
20:38조금이라도 틈이 된다면 절대 멈추지 않을 거고요.
20:42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도 이번 협상의 대상으로 같이 참여한다고 얘기를 했고
20:47이스라엘도 우리가 그럴 거라고 얘기했는데
20:49이게 전부 다 주변에서는 걱정하는 거는
20:52이스라엘이 들어오면 결국 이스라엘이 협상을 방해할 것이다.
20:55라고 걱정을 하고 있는 거죠.
20:57그래서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 전쟁은 계속해야 되고
21:01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안 들을 수 없으니까 들어주기는 하지만
21:04전쟁은 계속 이끌어 가려고 할 겁니다.
21:06앞서 이스라엘 정부기관 모사드의 예측이 틀렸다라는 보도 말씀드렸는데
21:12지금 이란 내부에서는 봉기가 일어날 조짐이 전혀 없습니까? 어떤가요?
21:16폭탄이 떨어지는데 봉기를 할 수가 없죠.
21:18그래서 지금 제가 취합한 이란 내부 정부는 이런 게 있습니다.
21:24지난 1월 달에 이 정권이 너무 싫어서
21:27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과 미국의 힘을 빌어서라도
21:30정권을 넘기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지금 와서 허탈해한 상황이 된다 이거죠.
21:36그렇게 도와줄 거라고 믿었던 나라들이 우리에게 폭탄을 떨어뜨려서
21:39내 주변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죽는다.
21:42그래서 이들이 이란 정부가 동원을 하는 행사에 나가지는 않지만
21:46열심히 헌혈하고 열심히 구제활동하고 그러면서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21:55그리고 특히 지금 쉽게 말하면 정신적으로 붕괴된 사람들이 해외에 있는 이란 교포들입니다.
22:01해외에 있는 이란 교포들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란 정권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22:05지금 파괴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반반으로 갈려요.
22:08한쪽은 계속 파괴해서라도 정권을 넘겨야 된다는 데가 있고
22:11아니 내 나라가 이렇게 망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냐라고 얘기하는 데가 있고요.
22:16그래서 지금 현지 상황에서 네탄냐후 총리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22:21우리가 안전하게 데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테니까
22:24끝나면 나와라고 그러지만 폭탄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22:28지금 내 목숨을 지키는 게 바쁘죠.
22:30시위는 뒷전이죠.
22:32그러니까 이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22:34앞으로 유예 기간 5일을 더 준 트럼프 대통령
22:37앞으로 5일 동안은 어떤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22:41군사적 압박 카드는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협상의 여지를 두고
22:45물밑 협상을 하는 가운데 이란의 변화를 보겠죠.
22:48그런 차원에서 오키나와에서 30일 해병원정대 보냈고
22:53그다음에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10일 해병원정대 또 추가 증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22:59그런 것들이 최대 압박 카드고
23:00일단 82 공수사단 이야기 꺼내는 것도 그런 압박 카드라고 봐야겠죠.
23:06다만 이게 압박 카드가 일부 시행될 가능성.
23:11그게 우리의 지점이라는 거죠.
23:13해병대 같은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점령을 하고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고
23:18아니면 계속 있게 되면 후속 군수 지원이라든가 탄약 보급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23:23어쩐 식으로든 변칙적으로 그걸 쓴다.
23:25그러면 그게 지금까지 개시했던 전쟁하고는 완전히 다른 판의 전쟁이 되는 것이고
23:31협상의 여지는 더 닫히기 때문에
23:34그러한 어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의 중간 점검과 판단
23:39이런 게 어떤 식으로 가동될지가 지켜볼 대모입니다.
23:42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23:44지금 각국이 호르무즈 해업 통항을 놓고 조율을 하고 있는 가운데
23:48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제 이란의 외무장관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23:53이란 측에서는 이란에 협조할 경우 해업을 통과하는 데 문제가 없다라고 말한 걸로 알려지는데
23:59우리는 외교적으로 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24:02일단 우리나라는 동맹도 지켜야 되고 국제 룰도 잘 지켜야 되고
24:06그러면서 에너지 안보도 지켜내야 돼요.
24:08이런 삼박자를 다 맞춰야 되는데
24:10그런 차원에서 일단 우리나라는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규탄하는 22개국 공동성명이 동참을 했어요.
24:18그런데 그게 이란 전쟁에서 그 전역에 관열하는 것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24:25즉 군사 작전과 에너지 안보를 분리하는 그런 메시지를 외교적으로 내는 게 필요하고
24:31그런 측면에서는 이란하고의 소통도 필요한 것이고
24:33동맹국 그다음에 나토국 이렇게 22개국 규탄 성명에 참여한 국가들과의 정보 교환 이런 것도 필요한 거겠죠.
24:42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아니면 더 강한 공세가 이어질 것인가
24:47앞으로 5일간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4:49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4:53고맙습니다.
24: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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