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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기 생산 비용은 올라가는데 또 엊그제 한전이 2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습니다. 이건 불가피한 결정일까요?

◆유승훈> 그렇습니다. 한전은 사실 여력은 없었습니다마는 왜냐하면 부채가 현재 118조 원에 달합니다. 그래서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위기상황이고 그래서 국민들과 산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정부와 협의해서 불가피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일단은 교수님께서는 4월 에너지 위기설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더 중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를 해 주셨는데요. 현 시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조치, 두 가지를 짚어주실까요?

◆유승훈> 단기적으로는 우리가 결국 소비를 줄여야 됩니다. 그래서 나홀로 승용차 같은 경우에는 멈춰세워놓고 대중교통,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부분의 에너지 사용을 줄여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석유는 도입선 다변화를 해야 할 겁니다. 그렇다면 미국산 경질유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랜트를 추가로 지어야 할 것이고요. 다만 정유사가 그럴 만한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호주처럼 정부 재정을 좀 투입해서 미국산 경질유를 정제할 수 있는 추가 플랜트를 우리가 확보하고 건설하는 것이 에너지 안보를 지킬 수 있는 수단이라고 판단됩니다.

◇앵커> 에너지 위기가 정말 모두의 위기라는 걸 실감하는 요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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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달합니다 그래서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지금 위기 상황이고 그래서 국민들과 상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정부와 협의해서 불가피한 결정을
00:28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0그렇다면 일단은 교수님께서는 4월 에너지 위기설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더 중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를 해주셨는데요 현 시점에서 당장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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