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말씀해 주신 이유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확전이라는 게 상당한 리스크로 다가왔을 거고
00:06결국 이렇게 해서 이제 시간을 다시 벌게 됐습니다.
00:10이란 입장에서 시간을 번 거고 또 미국 입장에서도 명분을 좀 쌓는 시간이라고 봐야 될까요?
00:14이 남은 시간이 좀 생겼으니까 지금은 누가 좀 유리한 국면일까요?
00:19제가 봤을 때는 양쪽 다 지금 시간이 필요하고요.
00:21명분도 필요하고 양쪽 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양쪽 다 피가 마르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00:26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반전 여론이 더 높기 때문에 지금 정치적 입지도 생각을 해야 되는 입장도 있고
00:33미국도 지금 전비가 아무리 돈이 많은 나라라고 하지만 지금 전비가 계속 너무나 많이 나가고 있는 점은 부담스럽고요.
00:39이란도 상당히 암울한 상태입니다.
00:41지금 지도부도 상당히 지금 뭔가 분열이 되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겠고요.
00:46국민들과 또 지도부 간의 생각 차이도 너무나 크고 경제가 일단 돌아가지 않습니다.
00:50이란 같은 경우는.
00:51하나 예를 들자면 우선 호르무즈 해업이 위기가 될수록 이란도 생필품이라든가 의약품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수입을 해야 되는데
00:59지금 그게 끊긴 상황이거든요.
01:00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고 또 하나 예를 들자면 이란 같은 경우가 되게 폐쇄적인 사회라고 생각을 하는데
01:07전 국민의 대략 한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있습니다.
01:12그래서 북한과는 완전히 다른 사회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01:14또 이런 사람들이 SNS를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SNS 플랫폼을 통해서 인터넷 상거래가 상당히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국가가 이란입니다.
01:23그런데 지난 1월 시위 때도 인터넷을 차단했었고요.
01:26이번에 2월 28일 전쟁 이후로 계속해서 인터넷을 지금까지 차단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01:31그래서 경제적인 타격이 엄청나게 큽니다.
01:33이란 서민들까지도 제가 봤습니다.
01:35그래서 양쪽 다 원하던 바를 서로 얘기를 하지 못했는데 하여튼 공교롭게도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렸고
01:42그 과정에서는 밑에서 아마 물밑접촉, 아마도 카타르, 오만, 트리케 같은 국가들이 나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8그래서 당분간은 숨고리가 됐든 이것이 어떤 정말 종전으로 가는 평화의 길이 열렸던 간에
01:53우선은 양쪽 다 시간을 벌고 어떤 명분을 서로 간에 쌓는 데는
01:57지금 현재 그렇게 상대방을 스스로가 그렇게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3그렇군요. 어쨌든 지금 협상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다행입니다만
02:07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분위기가 안 좋았죠.
02:12최후 통첩이라는 얘기까지 나왔었고 해서 그중에서 한 내용 중에 하나가
02:17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할 수 있다고 하니 이란에서는 해수담수화 시설까지 우리가 공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2:26만약에 이게 현실화가 됐으면 정말 다른 차원의 위기로 번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02:32그건 제왕이죠. 그러니까 우리도 예를 들어서 석유가 제대로 공급이 안 돼서 주유소에 차들이 줄을 섰다.
02:41이런 건 굉장히 끔찍한 장면들이잖아요.
02:44그래도 석유는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물은 없으면 바로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1교수님 작성은 마이크 조금만 올려주시겠어요? 죄송합니다.
02:56네. 계속 말씀하시죠.
02:59물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03:03그러니까 지금 중동은 아시다시피 물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해수를 담수화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국가들이 대부분인데
03:11지금 이란도 마찬가지고 이란뿐만 아니라 이란 주변에 있는 다른 국가들, 특히 조그만 나라들은 90% 이상을 해수 담수화로 연명하는 이런
03:21나라들이 많고요.
03:23아랍에미리트 같은 나라들도 굉장히 70% 이상 이렇게 되는 일이 많은데
03:26만약에 이것이 끊긴다면 그건 석유가 공급되지 않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리는 거죠.
03:34그건 아비교환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03:36아마 이것도 굉장히 큰 부담으로 작동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3:44이렇게 트럼프가 다시 한번 닷새라는 기안을 줬습니다.
03:49이번에 다시 협상이 실패한다면 또 최후 통첩이 나올까요?
03:54또 나올 수 있겠죠. 왜냐하면 이를 수 있습니다.
03:57닷새 간에 시간을 줬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04:01이렇게 나올 수도 있거든요.
04:03그리고 닷새라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 정부가 이란과 협상할 때 보면
04:07굳이 닷새가 아니어도 그 전에 또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04:12그래서 상당히 좀 계속 말이 바뀌기 때문에 예측하기는 힘듭니다만
04:18제가 봤을 때는 이게 5일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더 큰 나중에 어떤 최후 통첩을 위한
04:23이란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이란은 그 기회를 놓쳤다.
04:26이런 식으로 해서 또 다른 최후 통첩으로 닷새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는
04:30가능성이 있어 보이면서 잘 타결이 되면 좋겠는데
04:33그렇게 될 가능성도 또한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04:37저는 여기서 한 가지 더 큰 변수가 이스라엘이라고 봐요.
04:40그러니까 이게 지금 애초에 전쟁이 일어난 것도 이스라엘의 네타냐우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꼬셔서 이렇게 사실 제가 낚였다는 표현을 많이 썼는데
04:51트럼프 대통령한테 쉽게 끝날 것처럼 해서 하자고 해서 강력하게 주장을 해서 이게 들어갔다고 보거든요.
04:58미국 내에서도 지금 보면 그런 분석들이 굉장히 많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05:04저는 며칠 전에 라리자니가 또 죽었잖아요.
05:11이제 그런 것도 보면 이란 내에서 지금 현재 그래도 이란 전국을 수습하면서
05:17어떤 협상을 끌어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라고 이렇게 평가가 되는 사람인데
05:22서방에서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05:31하메네이가 폭격당하고 지도부가 와야 된 다음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서
05:35지금 전쟁과 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05:40이제 라리자니를 폭격해서 제거했단 말이에요.
05:44이제 이스라엘이 한 거잖아요.
05:45아마도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을 계속 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05:50협상 대상자를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05:52그렇죠. 그래서 미국이 협상을 하려고 하면
05:56이스라엘이 선제적으로 이런 협상을 깨버리는 조치들을 자꾸 하면서
06:02미국의 협상을 회방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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